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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입니다. 기사제보및 보도자료 jp11222@naver.com담당분야: 약사분야총괄, 병원협회, 의약품유통, 바이오벤처입니다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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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약사회 민심 수용안할시 불복종운동
54차정총, 결의문 채택..새회장에 정영기 약사 선출
2012년 01월 28일 (토) 18:54:3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서울 종로구 약사회는 상비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 정부에 약사회에 대한 밀실협상과 압박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와관련 구약사회는 27일 보령제약 강당서 54차 정기총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 이같이 밝혔다.

결의문에서 구약사회는 “최근 자행 되고 있는 복지부와 약사회간 약국외 판매에 대한 밀실야합을 보면서 분노와 울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고 “약의 안전성은 약사만이 지킬 수 있다는 평범하고 당연한 진리실현을 위해 심야응급약국, 궐기대회등 약사회 정책에 적극 동참했으나 전향적 협의라는 미명하에 절망과 분노만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6일 임총에서도 대부분 회원이 반대한 민의를 저버리고 일반 약을 약국 밖으로 내보내는 협의를 표명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적극 반대하며 ▲김구 회장이하 집행부 전원 사퇴와 밀실협상 중단, ▲복지부의 약사회에 대한 압박 중단, ▲약사법 개악 저지까지 끝까지 투쟁, ▲요구 관철까지 대약 불복종 운동 전개 등을 결의했다.

윤수근 의장은 “지난해 역량을 다해 투쟁에 임해 국회 상정을 무산 시켰다. 그러나 약사회는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명분만 고집하면서 상비약을 내준다는 부분에 대해 회원들은 분노에 휩싸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대회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참석해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라 약국외 판매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음에도 대통령 당선 후 말을 바꿔 상비약 약국외 판매 추진을 지시했다”며 “우리는 누구도 믿어선 안되며 말만 내세우는 정책과 공약을 밝히는 정치인은 우리가 4월 선거에서 표로 심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약사회는 약사의 자존심을 지키는 노력을 더욱 기울이고 투쟁해야 할 것이며 약국외 판매가 저지되고 성분처방이 이뤄질 수 있길 바라며 더불어 회원들도 내부 자정과 약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것”임을 당부했다.

민병림 서울시약회장은 “우리는 약사법 개정을 기필코 막아야한다. 그래서 우리 회원이 열심히 동참해 투쟁해 줬다. 그러나 약사회의 입장이 번복돼 상비약을 내주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비약 약국외 판매는 안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6일 임총 결과에서 회원의 뜻을 다시 확인해 줬으며 이는 거스를 수 없는 회원의 마음이라고 본다. 이제 다시 투쟁이다, 우리 모두 단결해 임시국회 약사법 상정을 막아내야 한다. 다시한번 마음 다지고 개악저지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약지도는 약사의 배타적 권리이자 의무이다. 국민 신뢰를 위해서라도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주고 더불어 국민 불편을 덜어주는 고민을 같이 해봐야 할 것이다. 약국연장, 심야약국등 여러 방안 모색해 보자“고 당부했다.

정세균 민주당 의원은 “약사회가 매우 어려운 현실이지만 지혜 모으고 용기있게 대처해 주길 바라며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상비약 약국외 판매 문제가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민주당은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약국 외 판매는 동의할 수 없다는 당론을 오래 동안 견지해왔고 지금도 그렇다, 국민 생명과 건강은 상업적으로만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충분한 논의와 대책이 있어야 전향적인 협의가 가능하지 일방적 밀어붙이기는 옳지 않다고 보며 당은 그런 입장을 견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경우에 따라서는 힘든 싸움이 될 수 있겠지만 긍정적 사고를 갖고 용기를 내어 잘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말을 맺었다.

김영종 구청장도 “전문직이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는 무너진다. 정책입안자들은 포퓰리즘에만 올인한다. 편하게만 한다고 원칙을 무너뜨리면 올바르게 국가가 운영되지 못한다고 본다. 약사 여러분들이 이번 문제에 정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새 회장에 정영기 부회장을 선출했다.

정 신임회장은 인사에서 우리 사회 화두인 소통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긴급출동반 시스템을 구축 회원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의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 아울러 즐겁고 편안한 약국이 되기 위해 일하겠다. 회원 모두가 행복한 종로구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위대한 종로구약사회의 재건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사업실적 및 결산 안 및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예산안 1억 1천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민병림 서울시약회장, 정세균 민주당 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김충용 전 종로구청장(약사)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약사회장표창패 김락영(보람약국), 양영자(서대문대학약국)▲종로구청장 감사패 진정탁(사랑약국), 김효선(예은약국)▲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양지성(대웅제약), 노현진(동아제약), 정일영(한미약품), 임광묵(숭인다모약국), 장창익(명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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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당뇨치료제 '바이듀레온' 승인
1주 한번 투여 장기지속형 약물
2012년 01월 28일 (토) 13:01:2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미국식품의약국(FDA)은 개발한 새로운 2형(성인)당뇨병 치료제 ‘바이듀레온’(Bydureon,애밀린사 제조)을 27일 승인, 다음 달부터 시판을 허용했다.

‘바이듀레온’은 당뇨병치료제로 하루 두 번 투여하는 바이에타를 1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으로 개발한 것이다.

FDA는 앞서 2010년 10월을 포함해 두 차례에 걸쳐 ‘바이듀레온’의 승인을 거부하면서 이 약이 이 심장에 미치는 부작용에 관해 더욱 상세한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바 있으며 애밀린 사는 작년 7월 ‘바이듀레온’과 부정맥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를 FDA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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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여성 에스트로겐 수치 높여
카페인 영향 ..섭취 경로 따라 영향 달라
2012년 01월 28일 (토) 12:58:41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인종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커피가 일반적으로 여성의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커피를 2잔(카페인 200mg) 이상 마시는 아시아계 여성은 2잔 미만 마시는 여성에 비해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다는 사실이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그러나 백인 여성은 같은 양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에스트로겐 수치가 약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인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약간 높았으나 그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없는 수준이었다.

이 연구는 18-44세의 가임여성 25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다른 카페인 음료를 얼마나 마시는지를 조사하고 2차례의 멘스 사이클에 걸쳐 주1-3회 혈액샘플을 채취, 혈중 에스트로겐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커피가 이처럼 인종에 따라 에스트로겐 수치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이유는 분명하지 않으나 유전자가 카페인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연구팀을 지휘한 NIH 산하 국립아동보건인간개발연구소(NICHD) 역학-통계-예방연구실장 엔리케 쉬스터만 박사는 설명했다.

연구팀은 커피 이외에 카페인이 함유된 녹차, 청량음료 등을 마신 경우도 조사했다.

커피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양의 카페인을 커피이외의 다른 음료로 섭취했을 때는 인종에 관계 없이 모두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페인이 에스트로겐에 미치는 영향이 카페인의 출처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카페인 음료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 등 카페인 이외의 성분들과 우유, 설탕 같은 첨가물질의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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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구강감염 남성이 훨씬 더 많아
감염시 구강암 발생률 50배
2012년 01월 28일 (토) 12:53:47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구강 감염이 남성에 훨씬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미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진은 2009~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여한 5천579명의 검사 자료를 분석해 미 의사협회지(JAMA)에 발표한 자료에서 14~69세 남성의 10.1%는 구강이 HPV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남성 중에는 60~64세와 30~34세 연령대에서 감염률이 더 높게 나왔으며 여성은 남성의 30%선에 그쳤다.

HPV 구강 감염은 흡연자, 과음자, 대마초 이용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성관계 파트너가 많을 경우에도 비교적 감염 가능성이 높다.

연구를 이끈 모러 길리슨 박사는 앞서 HPV 구강 감염 여부로 두 집단을 나눠 비교한 결과 구강성교 파트너 수가 구강 내 감염위험을 결정하는 주요 인자라고 발표한 바 있다.

HPV는 일반적으로 성관계를 통해 옮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며 구강 감염은 두경부암(머리부터 목 부위 암을 통칭)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입안이 HPV에 감염된 사람은 비감염자에 비해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50배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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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임총 폭력행사 대의원, 윤리위 회부
한석원 의장 공식입장 밝혀
2012년 01월 27일 (금) 17:05:4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조근식 대의원(좌)이 조양연 이사(우)의 멱살을 잡고 있다.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발생한 의사봉 훼손 및 폭력행위와 관련하여 한석원 총회 의장이 해당 대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26일 개최된 대약 임시총회에서 경남지부 조근식 대의원은 협의 진행 가부를 묻는 투표를 앞두고 단상에 난입하여 의장의 의사봉을 강탈, 바닥에 집어던져 의사봉이 두 동강이 났다.

또한 이를 제지하는 대의원들에게 폭행을 행사하여 조양연 대의원과 박해영 부의장, 이규진 감사 등이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석원 총회 의장은 약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발생한 의사봉 강탈·훼손행위는 대한약사회 최종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를 원초적으로 부정하는 행위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 언론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폭력을 행사함으로써 약사회의 대외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총회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6만 약사 회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다면서 회원 제명 등 대한약사회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를 취해 줄 것을 약사윤리위원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석원 의장은 당초 형법이 정하고 있는 폭행, 업무방해 및 재물손괴 등으로 조대의원을 형사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약사회 내부의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윤리위원회 제소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조양연 연수교육 이사는 사건 직후 양측이 상호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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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합, 대약은 꼼수 중단하고 부결 시인해야
약국외판매 협의중단및 집행부 사퇴 요구
2012년 01월 27일 (금) 14:25:3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약사연합은 26일 임총이 사실상 부결이라고 단정하고 대한약사회는 대의원총회에서 나타난 대의원의 뜻을 받아서 즉각적인 협의를 중단하고 집행부는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한약사회가 정족수 운운하는 꼼수로 이 엄중한 상황을 호도하고 대의원총회의 진정한 뜻을 왜곡하려 든다면 전국약사연합은 결코 좌시 하지 않을 것이며 전국 6만약사의 저항에 직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원의 86.5%가 반대하고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의 뜻이 압도적인 표차로 협의중단을 요구함에도 이러한 민의를 수용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이 대한약사회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또 "위임을 의결 정족수에 포함 시키느냐 하는 법리 논쟁을 떠나 대한약사회는 회원과 대의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한 이상 그에 상응하는 결단을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더불어 회원이 없는 회장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회원이 마음이 떠난 대한약사회가 무슨 힘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들은 "이번 임시총회의 정족수 논란으로 회원들의 가슴에 또다시 대 못을 박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이며 대의원총회와 회원 민의에 따라 즉각적인 협의중단과 집행부 사퇴를 통해 대한약사회는 6만 약사의 약사회로 거듭 태어나는 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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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硏, '병원경영.정책연구' 창간
병원경영 정책및 관련 논문등 담아
2012년 01월 27일 (금) 13:07:50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지난 10여 년간의 역량을 바탕으로 구체적 ․ 합리적 병원정책 분석과 병원계가 소통할 수 있는 장 으로서의 기능을 위해 ‘병원경영 ․ 정책연구’를 26일 창간했다.

매년 두차례 발간되는 병원경영 ․ 정책연구지는 정책현안, 해외연구흐름, KIHM(Korean Institute of Hospital Management)연구, 시론이라는 4가지 섹션을 통해 다양한 병원경영 및 정책과 관련된 연구 논문과 논단을 실을 예정이다.

병원경영연구원 이철희 원장은 “본 연구지를 통해서 병원의 현실이 의료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이를 반영한 정책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는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연구지가 담론의 장으로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원장은 연구지가“국가의 의료정책 수립에 있어서 반드시 참고해야할 레퍼런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회원 병원장님들과 병원관계자들의 깊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창간호에는‘의약분업과 약사인력의 수급전망’, ‘의약분업과 환자의 약국 선택권’을 특집으로 다루었고, ‘국내병원의 해외진출 기대효과와 전략’, ‘병원녹색경영 현황과 전략’등 최근 트랜드를 반영했다.

또한‘자본주의 4.0과 한국병원 4.0’, ‘병원계의 논리적인 사고와 대응 방안’같은 최근 의료계 이슈 및 해외의료 동향을 실어 병원경영 및 의료 정책 입안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실장은“앞으로 연구지가 점차 병원경영 및 의료정책 관련한 전문연구지로 발전하여 의료계 담론의 광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문의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 02-705-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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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임총결과 따른 결의문 채택키로
이사회, 대약 측에 사실상 반대 적극 알릴 필요
2012년 01월 27일 (금) 10:20:11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서울시약사회는 26일 대약임총이 끝난 직후 최종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임총 결과에 따른 결의문 채택을 결정했다. 이 결의문은 내달 4일 정기총회에서 채택된다.

 경기약사회와 함께 처음 상비약 판매 협의에 반대의사를 표했던 서울시약은 이날 김종환 이사의 이번 표결은 사실상 민심을 재확인 한 것으로 이를 대약측에 강력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는 발언에 의거 이같이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김병진 부회장의 신중론이 제기돼 정기총회때 까지 이를 결의문 채택을 유보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약회장 및 지부장 탄핵안 명문화를 건의, 카드마일리지 세금 부과 안 등이 건의안으로 제기됐다.

민병림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대한약사회 임시총회는 회원들의 뜻이 무엇인지 가려지는 자리였다이는 절대 거역할 수 없는 것으로 회원들의 뜻과 같이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회장은 이제부터는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었다. 모든 회원이 똘똘 뭉쳐 2월 임시국회에서 약사법 상정을 막아내야 한다복지부는 이제부터 대한약사회 흔들기를 당장 멈추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강구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민병림 회장은 대약은 우리 약사사회를 강타한 의약품 약국 외 판매 파고가 현정부와 대기업 자본의 무자비한 폭력이며 우리를 깨우쳐준 값비싼 교훈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다시는 이 같은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하고 최선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사회는 지난해 사업실적및 결산안과 사업계획및 예산안 8억 5천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할 수상자를 확정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중구약사회 한지혜 대리, 양천구약사회 강혜옥 대리, 관악구약사회 남근수 과장▲감사패 = 약국신문 김광래 기자, 메디파나뉴스 이호영 기자, 제일약품 김연돈 본부장, 유한양행 김은식 부장, 녹십자 전재준 부장, 서울시청 남영진 약무팀장·소정우 주무관, 동대문구보건소 임정현 약무팀장▲서울특별시약사회 장학금 = 박근아(동명여고 2학년), 김송이(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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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전북대병원 교수 한림원 정회원 선임
2012년 01월 27일 (금) 09:58:0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전북대병원(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이용철 (51) 교수가 26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임되었다.

이용철 교수는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폐 손상 치료 개발 특성화 센터장으로서 난치성 폐 질환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10년 3월까지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 선정 국가지정연구실사업인 ‘기도개형제어기술연구실’의 연구 책임자로서 연구 과제를 훌륭히 완료하여 보고한 바 있다.

또 지금까지 124 편의 연구 논문을 SCI 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 한 것을 포함에 261편의 연구 논문 발표를 해 왔고, 7 편의 호흡기학 관련 학술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이중 2009년도에 발표한 “Nitric Oxide Biology and pathobiology”는 노벨상 수상자인 Louis J. Ignarro 박사가 편집을 담당한 저서로 이슈가 된 바 있다.

2003년도에 발표한 논문 “Involvement of PTEN in airway hyperresponsiveness and inflammation in bronchial asthma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111(7):1083-1092)”는 세계 최초로 기관지 천식의 병태생리에 PTEN이 관여함을 밝힌 연구 자료로 해당 연구에서 PI3K 억제제가 천식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음을 증명한 연구로 지금까지도 많은 연구자들이 인용을 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국내외 제약 연구소에서 천식 치료제 표적으로서 PI3K를 차단하는 치료제가 활발하게 개발 및 연구가 되고 있다.

전북대병원(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 연구 이사,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 학술 대회 섭외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의학용어 위원회 이사, 학회 학술지의 부 편집장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수상 내역으로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BK 우수 연구자상’, ‘Allergopharma 상’, ‘보건산업기술대상’ 을 비롯하여 2009년 화이자 의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학술진흥재단 우수성과’ 및 ‘국가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이용철 교수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정은 이 교수의 끊임 없는 연구에 대한 열정이 환자에게로 향하고 있는 한결 같음에 대한 결과이며, 이 선정은 전북대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의학계에서도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호흡기계 신약 개발 연구를 통한 난치성 폐 손상 질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기쁜 소식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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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임상시험센터 GCP워크샵 열어
연구수행및 질, 임상연구 인력 전문성 향상 기여
2012년 01월 27일 (금) 09:47:13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이화임상시험센터(센터장: 소아청소년과 김경효)가 지난 26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제 3회 이화임상시험센터 GCP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립암센터 남병호 임상연구 대외협력실장, 서울아산병원 김은미 피보험자센터 QA리더, 연세 세브란스병원 라선영 임상연구보호센터 소장과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최경석 교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정우식, 임기환, 주웅, 편욱범, 권복규 교수를 비롯한 국내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임상시험과 관련한 법규 및 연구윤리, 기관의 실태조사 등 전반적인 임상연구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시험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국내에서의 임상시험 수행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상연구 혹은 시험에 참여하는 연구자와 수행기관의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고 임상 연구 인력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연구 수행의 질은 물론 임상 연구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선진국 수준의 임상 시험 수행을 위해 시설, 인력 및 장비, 윤리, 제도적 지원 등을 하기 위한 이화임상시험센터와 임상시험과 관련한 여러 위원회를 설립해, 국내 임상 시험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 수준의 임상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심포지엄,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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