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주블리아' 1년만에 조갑진균 전문치료제로 발돋움 100억원대 품목 성장...바르는 조갑진균 치료제중 유일한 전문약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엄대식, 동아ST)의 국내 조갑진균 치료제 중 전문의약품인 주블리아가 출시 1년만에 매출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유일의 바르는 조갑진균 치료 전문의약품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매출 100억원 달성의 의미는 깊다. 이와 관련 동아에스티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성분명: 에피나코나졸, 전문의약품)의 국내 출시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블리아는 경구 항진균제 수준의 우수한 치료 효과를 갖춘 국내 유일의 바르는 전문의약품 손발톱무좀 치료제로 지난해 6월 국내 출시했다. 주블리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