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부작용보고 우수약국 포상 진행 약사회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시상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2018년도 부작용보고 우수 약국상 및 공로상’을 수여했다. 최우수 약국상은 전국에서 최다 이상사례를 보고한 성기현 약사(이화약국)에게 수여되었으며, 공로상은 많은 약국 방문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동안 활성화되지 못했던 대구 지역의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양경숙 약사(연이약국)에게 수여되었다. 또한 시도지역별 우수보고자인 16명의 약사에게도 우수 약국상이 수여되었으며, 선정된 우수 보고약국에는 ‘우수보고자’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매달 부작용보고를 받은 후 접수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