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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입니다. 기사제보및 보도자료 jp11222@naver.com담당분야: 약사분야총괄, 병원협회, 의약품유통, 바이오벤처입니다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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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PM2000에 세무프로그램 탑재
'팜택스'..전문가 자문 받아 개발 전문성 갖춰
약학정보원은 11월 20일 약국 관리프로그램인 Pharm Manager 2000(이하 PM2000)에 세무지원 프로그램인 ‘팜택스’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PM2000에 탑재된 ‘팜택스’ 프로그램은 약국에서도 손쉽게 세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세무지원 프로그램으로 회계사와 세무사의 자문을 받아 공동 개발하였다.

'팜택스'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상담이나 세무 상담은 회계법인 이촌 등 제휴된 회계사나 세무사의 자문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며, 세무신고자료 역시 모두 작성한 내용을 회계사나 세무사의 검토를 거쳐서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설계되어 편리함 뿐 아니라 신뢰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것이 강점이다.


큰 특징은 세무자료의 자동 생성기능이다.
환경 설정에서 인증서를 등록하면 조제매출에 대한 자료가 국세청으로부터 팜택스로 자동수신 되며 한번 등록하면 로그인시 자동으로 설정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PM2000 자료,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발급내역, 세금계산서/계산서 등을 간단히 수신하고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일일이 자료들을 챙겨 회계사무실에 전달하는 종전의 방식과 달리 번거로움을 덜고 합산과정에서의 오류도 피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자 최대 장점이다.

또 신상입력 후 급여액만 넣어 주면 4대보험 신고와 급여액 신고가 완료돼 약국근무자의 급여 관리 및 신고를 간편화했다. 즉 더 이상 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세무서 등에 직원이 바뀔 때 마다 문서조치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팜택스는 온라인상의 세무회계프로그램이지만, 팜택스를 사용하면 신고전 전국적 통계 기능을 통해 본인 약국의 세무신고 신뢰성 및 현실 파악이 가능하다. 예를들면, 부가가치세 신고 시 지역별 또는 조제전문약국, 일반약 위주약국, 조제/일반 혼합약국 등의 매출종류별로 다른 약국의 부가율 현황과 본인들의 약국 부가율 현황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소득세 신고에서도 약국의 소득율을 수입금액, 주 처방병원의 규모, 지역 및 소재지별로 다른 약국들의 소득율과 비교해 볼 수 있다. 따라서 각 약사들은 자신의 세금 신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11-23 오후 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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