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학정보원,PM2000에 세무프로그램 탑재 |
| '팜택스'..전문가 자문 받아 개발 전문성 갖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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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은 11월 20일 약국 관리프로그램인 Pharm Manager 2000(이하 PM2000)에 세무지원 프로그램인 ‘팜택스’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PM2000에 탑재된 ‘팜택스’ 프로그램은 약국에서도 손쉽게 세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세무지원 프로그램으로 회계사와 세무사의 자문을 받아 공동 개발하였다. '팜택스'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상담이나 세무 상담은 회계법인 이촌 등 제휴된 회계사나 세무사의 자문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며, 세무신고자료 역시 모두 작성한 내용을 회계사나 세무사의 검토를 거쳐서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설계되어 편리함 뿐 아니라 신뢰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것이 강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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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특징은 세무자료의 자동 생성기능이다. 환경 설정에서 인증서를 등록하면 조제매출에 대한 자료가 국세청으로부터 팜택스로 자동수신 되며 한번 등록하면 로그인시 자동으로 설정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PM2000 자료,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발급내역, 세금계산서/계산서 등을 간단히 수신하고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일일이 자료들을 챙겨 회계사무실에 전달하는 종전의 방식과 달리 번거로움을 덜고 합산과정에서의 오류도 피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자 최대 장점이다. 또 신상입력 후 급여액만 넣어 주면 4대보험 신고와 급여액 신고가 완료돼 약국근무자의 급여 관리 및 신고를 간편화했다. 즉 더 이상 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세무서 등에 직원이 바뀔 때 마다 문서조치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팜택스는 온라인상의 세무회계프로그램이지만, 팜택스를 사용하면 신고전 전국적 통계 기능을 통해 본인 약국의 세무신고 신뢰성 및 현실 파악이 가능하다. 예를들면, 부가가치세 신고 시 지역별 또는 조제전문약국, 일반약 위주약국, 조제/일반 혼합약국 등의 매출종류별로 다른 약국의 부가율 현황과 본인들의 약국 부가율 현황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소득세 신고에서도 약국의 소득율을 수입금액, 주 처방병원의 규모, 지역 및 소재지별로 다른 약국들의 소득율과 비교해 볼 수 있다. 따라서 각 약사들은 자신의 세금 신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11-23 오후 2: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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