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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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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코로나치료제 ‘코비블록’ 임상 2b상 투약 완료

 

국내 300여명 규모 환자 대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코비블록’(COVIBLOCK, 성분: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 기존명 ‘호이스타’)의 임상 2b상 투약을 지난 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300여명 규모의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고, 앞으로 일정 기간 환자의 상태를 관찰한 후 임상시험 자료 분석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상 자료를 분석해 긍정적인 결과가 확보되면 3분기 내에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임상 3상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대웅제약은 81명을 대상으로 임상 2a상을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60세 이상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코비블록군에서 바이러스가 더 빠르게 제거되는 경향을 보였고, 증상 척도인 조기 경고 점수(NEWS, National Early Warning Score)도 개선되는 경향을 확인됐다.

 

이번 임상 2b상도 2a상과 동일하게 위약 대비 코비블록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며, 2a상보다 많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험 결과를 확보한다.

 

분석과정에서 환자 모집 시 사전에 파악한 연령과 기저질환 정보 등을 기반으로 코비블록 복용군과 위약군에서 증상 개선까지 걸리는 시간, 추가의 치료가 필요한 정도로 상태가 악화된 환자 비율 등 다양한 질병 개선과 악화 관련 지표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2b상에서는 다양한 임상 증상 개선 및 악화 예방 지표들의 분석을 통해, 코비블록이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기여함을 입증할 계획이다.

  

​호이스타​는 10여 년간 처방된 경구용 의약품으로, 주성분인 카모스타트는 사람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기전을 지닌 약물이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경증 환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는 세포실험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성분 카모스타트, 니클로사마이드 등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와 변이 바이러스인 영국 변이 바이러스주 B.1.1.7,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주 B.1.351 모두 유사한 수준으로 세포 감염을 억제하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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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항암신약 4종, 미임상종양학회서 연구결과 발표

 

파트너사 스펙트럼, 제넨텍, 아테넥스 연구결과 공개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의 상용화 개발을 진행중인 파트너사들이 지난 4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주요 임상 연구결과를 구연 및 포스터로 발표했다.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EGFR 또는 HER2 Exon20 돌연변이를 가진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포지오티닙의 중추신경계(CNS) 활동에 대한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발표 된 ZENITH20 임상은 EGFR과 HER2 Exon20 삽입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모집한 글로벌 임상으로, 코호트 1,2와 3에서 총 284명 환자 중 뇌전이를 가진 36명의 환자의 결과를 평가했다.

 

평가 된 36명의 환자들은 초기모집단계(Baseline)에서부터 독립적인 연구소에서 검증한 전이 뇌종양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중 8%에 해당하는 3명의 환자에서 완전관해(CR, Complete Response)를 보였다.  

 

뇌 종양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최고 25%에서 흔히 발생하는 전이로, 짧은 생존기간과 관련이 있다. 환자들은 포지오티닙 16mg을 1일 1회 투여받았다.

 

스펙트럼 최고의학책임자 프랑수아 레벨은 “중추신경계(CNS) 전이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흔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라며 “이번 데이터는 EGFR 혹은 HER2 Exon 20 삽입 돌연변이를 가진 중추신경계(CNS) 전이 환자에서 포지오티닙의 의미있는 임상적 치료 유용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다른 파트너사 제넨텍은 진행성 고형암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을 진행한 연구결과를 구연으로 발표했다.

 

벨바라페닙은 한미약품이 2015년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라이선스 아웃한 항암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이번 국내 연구에서 벨바라페닙의 신규 용량에서 내약성 및 안정성을 확인했다.  

 

벨바라페닙은 강력한 선택적 RAF 이합체 억제제로, RAF와 RAS 변이로 인한 고형암에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발표는 벨바라페닙의 HM-RAFI-103 연구로, 연세 암병원

종양내과(신촌세브란스) 신상준 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임상은 BRAF, NRAS 변이 고형암 환자에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을 병용투여한 1b상 연구로, 용량증량(dose-escalation)과 적응증 확장(indication-specific), 두 단계로 나뉜 임상이다.

 

1차 평가변수로는 안전성과 내약성, 최대내약용량(MTD) 및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을, 2차 평가변수로는 약동학과 약력학, 항종양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연구가 진행됐다.

적응증 확장 임상의 NRAS 변이 흑색종 연구에서는 13명의 환자 중 5명이 부분반응(PR)을 보였으며, 최고반응률(BORR)은 38.5%로 나타났다.


13명의 환자 중 11명은 이전에 면역관문억제제(CPI)를 투여 받았으며, 면역관문억제제 투여 환자군 대상 최고반응률(BORR)은 45.5%로 확인됐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의 중간값은 7.3개월이다.

총 19명의 환자가 용량 증량 코호트에 등록됐고, 벨바라페닙 200mg 1일 2회(BID)와 코비메티닙 40mg 1일 1회(QD) 용량을 투여한 3명 중 2명의 환자에서 각각 3단계의 대장염, 설사, 매스꺼움 증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벨바라페닙을 300mg 1일 2회(BID)까지 증량 투여 하고 코비메티닙 20mg 1일 1회(QD)로 감량했을 때, 용량제한독성(DLTs)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발표를 진행한 신상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벨바라페닙의 우수한 안전성 및 항암효과를 확인했다”며 ”특히 N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흑색종 환자에서 고무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벨바라페닙의 전임상 및 임상 연구는 최근 세계 최고 권위 과학학술지인 네이처지 5월호에 게재된 바 있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결과가 네이처지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제넨텍은 현재 글로벌 NRAS 흑색종 임상을 추가 연구중이다.

아테넥스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적용해 도세탁셀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환 오라독셀(도세탁셀+엔서퀴다) 약동학 연구 임상 1상을 발표했다.

 

이어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오락솔의 분자아형(Molecular subtype)에 따른 항암효과를 분석한 임상 3상 추가 하위분석 데이터 2건을 각각 포스터로 발표했다.

아테넥스는 정맥주사요법(IV) 대비 오라독셀의 생체 이용률(bioavailability), 안전성 및 내약성을 결정하기 위한 오픈라벨, 양방행 교차(Two-way crossover) 설계 약동학 연구 1상을 진행했다.

 

오라독셀 투여 시 용량 제한 독성 또는 약물 관련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또한, 평균 절대적 생체 이용률(Mean absolute bioavailability)은 15.9% 였으며, 300 mg/m2 용량에서 약동학(PK)이 비선형(non-linear)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 결과와 관련된 연구를 바탕으로 아테넥스는 오라독셀 300 mg/m용량 분할에 대해 추가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이성 유방암(MBC) 환자 대상 분자아형에 따른 항암효과 임상 3상 사후분석 연구에 따르면, 총 402명의 무작위 배정 환자를 포함한 치료의향 모집단(ITT)에서의 오락솔의 객관적반응률(ORR)은 35.8%로 23.4%를 보인 파클리탁셀 정맥주사요법(IV) 보다 우월했다.

 

이외에도 HR양성/HER2음성 등 총 4개의 분자아형 그룹 모두에서 오락솔이 정맥주사요법(IV) 대비 객관적반응률(ORR)이 높았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과 긴밀한 연구협력을 맺고있는 파트너사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암학회에서 개발중인 혁신신약의 유효한 결과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네이처지에 벨바라페닙의 연구결과가 등재되는 등 글로벌 학계에서도 한미 개발 혁신신약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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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벤클렉스타, 2 고정기간 보험급여 기준 확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서 리툭시맙 병용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벤클렉스타정(Venclexta, 성분명: 베네토클락스) 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에 따라2021년 6월 7일부터 최소 하나의 화학요법을 포함한 이전 치료를 받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환자의 2차 이상의 병용요법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B세포 림프종-2 (BCL-2, B-cell lymphoma-2) 억제제인 벤클렉스타은 리툭시맙과 병용요법으로 2년 치료 이후 치료를 중단할 수 있는(Off-treatment)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다. 

 

지난해 3월, 리툭시맙과 병용요법이 2차 치료요법으로 허가 받은 데 이어 이번 보험 급여 적용으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2년간만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엄기성교수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대부분은 65세이상 고령이고 재발을 거듭하며 전신상태와 예후가 점차 악화되는데, 벤클렉스타정은 리툭시맙과 병용요법으로 2년 만 치료하고 이후 치료를 중단해도 높은 무진행생존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높은 미세잔존질환-음성 도달률에서 보이듯, 깊은 반응을 획득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의학부 마승현 이사는 “이번 급여로 2년 고정기간 치료에 따른 항암 독성 최소화 등 신체적 부담은 물론 경제적 부담도 감소해 삶의 질 개선에 대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있던 고령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혈액암 환자들에게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급여 적용은 이전에 적어도 하나의 치료를 받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벤클렉스타정-리툭시맙의 병용요법과 표준 치료인 벤다무스틴-리툭시맙(BR) 병용요법의 효능·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한 제 3상 임상시험(MURANO) 5년차 분석 결과에 기반해 이루어졌다.

 

임상 결과에서 다른 화학항암요법 없이 벤클렉스타®정-리툭시맙 병용요법으로 2년 간의 고정기간 치료를 마친 재발성·불응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무진행생존율(PFS, Progression-Free Survival)과 전체생존율(OS, Overall Survival)이 표준 치료 대비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기간 동안 무진행생존율(PFS) 중앙값은 표준 치료 투여군(BR; HR 0.19, 95% CI: 0.15-0.26)에서 17.0개월(95% CI: 15.5-21.7)인데 반해, 벤클렉스타정-리툭시맙 병용요법군은 53.6개월(95% CI: 48.4-57.0)이었다. 

 

전체생존율(OS) 역시 표준 치료 투여군(BR: HR 0.40, 95 % CI: 0.26-0.62)은 62.2% (95 % CI: 54.8-69.6)였으나 벤클렉스타정-리툭시맙 병용투여군에서는 82.1% (95% CI: 76.4-87.8)로 나타났다.

 

또한, 2년 고정기간 치료 종료 시점에 미세잔존질환(MRD, Minimal Residual Disease)-음성에 도달한 환자는 양성 환자에 비해 무진행생존율(PFS) 및 전체생존율(OS)이 개선되었다.

 

미세잔존질환은 말초 혈액이나 골수에 남아 있는 백혈병 세포 숫자로 10,000개의 백혈구 중 1개 미만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세포가 존재할 때 음성으로 평가한다.

 

미세잔존질환-음성은 장기간의 무진행 생존율, 전체생존율의 개선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이다.

 

한편, 벤클렉스타정은 치료 5주차 1일 투여량 400mg까지의 증량 일정에 따라 투여해야 하며 1주차 1일 20mg, 2주차 50mg, 3주차 100mg, 4주차 200mg, 5주차 400mg까지 용량을 증량하여 복용한 후, 리툭시맙의 투여를 시작한다.

 

리툭시맙의 첫 번째 치료 주기 1일째부터 24개월 간 1일 1회 벤클렉스타정 400mg을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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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우 길병원장,사립대학병원협회장 선출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2021. 6. 7. 10:45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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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우 길병원장,사립대학병원협회장 선출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가천대학교 의무부총장)이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총회에서 제8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2년이다.

 

 그동안 감사를 맡아왔던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이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고문으로 추대돼 협회 발전을 지원한다.

 

 김 신임 회장은 2018년 7월 가천대 길병원장으로 취임해 임무를 수행 중이다

 

그는 연세대 의대 졸업 후 가천대 길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 1993년 이대목동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대목동병원장(2007~2009)을 역임하고 2013년 가천대 길병원 경영원장으로 부임 후 가천학원(가천대부속 동인천길병원의료원장(2016~2018)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과 뛰어난 경영 감각으로 능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를 10년 동안 이끌어주신 김성덕 전 회장님을 이어 전국의 54개 사립대학병원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며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사립대학병원이 처한 여건을 개선하고나아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는 2007년 설립돼 박창일 당시 세브란스병원장이 초대 회장(1~2)을 맡았다.

 

2011년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현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병원 현대병원 의료원장)이 3대 회장을 맡은 이후 7대 회장까지 역임하며 10년간 협회장을 맡아 전국 사립대학병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협회는 현재 회원으로 가입된 54개 사립대학병원들 간에 의료 정책의 방향 제시와 병원 발전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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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수출입협회-관세무역개발원 협약체결

◆제약/▷국내제약 | 2021. 6. 7. 10:4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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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수출입협회-관세무역개발원 협약체결

 

회원사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획득 지원

지난 63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백승열) 협회 회원사가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세무역개발원과 업무협약(MOU) 체결하였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업체, 운송인, 창고업자, 관세사  무역과 관련된 업체들  관세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수준 등을 심사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로 공인한 업체를 의미한다.

 

  AEO 선정된 기업은 신속통관, 세관검사 축소  관세행정 절차상 간소화 혜택을 받으며, 우리나라와 AEO 상호인정협정(MRA) 체결한 상대국 세관에서도 동등한 혜택을 누릴  있는 대신 사회안전, 국민건강을 위협할  있는 물품의 반입을 차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체결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 추천한 업체의 경우 한국관세무역개발원으로부터 AEO 공인획득을 위한 신청  실사,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있게 된다.

 

  백승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보다 많은 협회 회원사가 AEO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있게 되고, 나아가 안전하고 원활한 국제무역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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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가브스, 국내 당뇨병 진료지침 인포그래픽 공개

 

한국노바티스(대표조쉬 베누고팔심혈관대사사업부가 국내 당뇨병 진료지침 개정에 따라 달라진 당뇨병 치료  가브스 조기 병용 치료 전략의 임상적 이점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6 7 공개했다.

 

2021 당뇨병 진료지침(7) 2년만에 개정돼 지난 5 7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개정된 진료지침에서는 2 당뇨병 치료에서 병용요법 관련 항목이 늘어나고초기부터 병용요법의 적극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추가되는  조기 병용 치료 중요성이 강조됐다

 

더불어 동반 질환이나 심혈관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하고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맞춰 기획된 인포그래픽은 가브스 조기 병용 치료 전략이 국내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당뇨병 진료지침 주요 개정사항 ▲가브스 조기 병용 치료 전략의 임상적 혜택 ▲당뇨병 치료에서의 초기 혈당 관리 중요성 등을 담았다.

 

가브스는 이번 개정안에서 추가된 조기 병용요법에 적합한 치료제로 꼽힌다

 

가브스는 2 당뇨병 치료에서 조기 병용요법의 장기 치료 혜택을 확인한 유일한 DPP-4 억제제로, VERIFY 연구  다양한 후속 분석 결과를 통해 기존의 단계적 치료 전략 대비 우월한 임상적 효과를 입증했으며안전성 역시 확인했다.

 

VERIFY 연구는 사전 정의된 5년의 추적 기간 동안 메트포르민 단독요법 대비 가브스-메트포르민 조기 병용 치료 전략의 장기적 지속성을 평가한 최초이자 유일한 연구로한국을 포함한  세계 34개국 254개의 기관에서 치료 경험이 없는 2,001명의 다양한 사회경제학적 특성의  2 당뇨병 신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가브스 조기 병용요법은 메트포르민 단독요법 대비 초기 실패 시점까지의 상대적 위험을 49% 감소시켰으며, (HR: 0.51, 95% CI [0.45, 0.58]; P<0.0001) 조기 병용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에 실패  병용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5  지속적으로 낮은 수치를 유지했다.

 

  가브스 병용 치료를 받은 모든 환자들은  번째 치료 실패를 경험하는 빈도 역시 낮았다. (HR: 0.74, 95% CI [0.63, 0.86]; P<0.0001

 

또한 가브스 조기 병용요법은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다양한 후속 분석 결과를 통해 2 당뇨병 예방  치료에서 중요한 요소인 베타 세포 기능을 개선하고당뇨병을 가지고 살아가야  여명이  40 미만 환자 치료에 임상적 혜택을 가져다 준다는 점과 한국인 환자에서의 임상적 이점 역시 확인했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가이드라인은 환자와 상의를 통해 가브스 조기 병용 치료 전략을 고려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올해 개정된 국내 가이드라인에서도 진단  치료 초기부터 병용요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심혈관대사사업부 홍인자 전무는 “가브스는 VERIFY 연구를 통해 DPP-4 억제제  유일하게 조기 병용요법의 장기 치료 혜택을 입증했으며지속적으로 발표되는 후속 연구 결과를 통해 초기부터 합병증을 줄이고 당뇨병 질병 진행을 늦출  있는 최적의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최근 강조되는 초기부터 지속성 있고 질병 진행을 늦출  있는 당뇨병 치료 전략에 부합하는 치료 옵션이다라며, “이번 국내 당뇨병 가이드라인 진료지침 개정으로 더욱 본격화  가브스 조기 병용 치료 혜택을 알리기 위해 인포그래픽을 공개했으며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경제학적 특성을 가진 국내 당뇨병 환자분들께 가브스 치료 혜택을 전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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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울토미리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보험 급여 

 

솔리리스 후속 제품으로 6월 7일부터적용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 울토미리스(성분명라불리주맙) 6 7일부터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

 

울토미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사가 개발하고 한독이 국내에 제공해왔던 솔리리스의 후속 제품이다미국독일영국스위스 등에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2020 5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울토미리스의 가장  특징은 기존 에쿨리주맙(제품명솔리리스) 비해 투여 간격이 길다는 것이다기존 에쿨리주맙 보다  4 연장된 반감기를 갖고 있어 기존 2 1 투여에서 8 1 투여가 가능하다. 

 

이번 급여 결정은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건의 전향적 연구 결과(301 연구, 302 연구) 토대로 이루어졌다

 

 건의 연구 결과에서 울토미리스는 수혈회피, LDH 정상화, LDH 변화율 등의 1 평가측정항목과 LDH 변화율, FACIT-Fatigue 점수 변화돌발성 용혈헤모글로빈 수치 안정을  2 평가측정항목에서 기존의 에쿨리주맙과 대비해 치료 결과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302 연구의 연장 치료 연구로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 모두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호도 평가 연구에서 93% 환자가 울토미리스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울토미리스는  투여 간격으로 연간 병원 방문 횟수를 26회에서 6.5회로 줄일  있을  아니라 사회생활 지속과 장기 여행 기회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도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독은 혁신적인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국내에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자들이 양질의 치료 혜택을 누릴  있도록 노력할 이라고 말했다.

 

한편한독은 혁신적인 희귀질환 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치료제 ‘솔리리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울토미리스’,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 ‘옵서미트’, ‘업트라비’, 중증 간정맥폐쇄병 치료제 ‘데피텔리오’,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3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로렌조오일(부신백질 이영양증)’, ‘엘리멘탈028 엑스트라(크론병)’, ‘티와이알 아나믹스(티로신혈증)’, ‘피케이 에이드4(페닐케톤뇨증)’, ‘엔케이에이치 아나믹스(비케톤성 고글리신혈증)’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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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 습윤밴드 ‘듀오덤’ 리뉴얼

◆제약/▷국내제약 | 2021. 6. 7. 09:2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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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 습윤밴드 ‘듀오덤’ 리뉴얼

 

주름 형태, ‘움직임 많은 상처‘ 제격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가 습윤밴드 ‘듀오덤’ 제품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다. 듀오덤의 특장점을 시각화 하고, 상처관리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움직임이 많은 상처엔 듀오덤’이라는 브랜드 키메세지를 새로운 패키지에 삽입해, 국내 유일하게 ’주름 기술’이 적용된 제품임을 부각했다.

 

때문에 듀오덤 플러스 엑스트라씬은 일반 신체 부위 뿐 아니라 무릎, 팔꿈치 등 굴곡지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의 상처에도 사용이 적합하다.

 

듀오덤 플러스 엑스트라씬은 CMC, 펙틴(Pectin), 젤라틴(Gelatin)이라는 세가지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안정적인 벌집구조 형태를 이뤄 상처의 보호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습윤환경을 조성한다. 상처의 오염을 방지해 2차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러한 세가지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과 벌집구조의 시너지 효과로 국내 제품 중 가장 오랜 시간(최장 7일) 진물을 흡수한다.

 

습윤드레싱의 효과는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삼출물)을 얼마 동안 흡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오랜 시간 진물을 머금고 있을수록 상처를 잘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듀오덤은 세계 최초 습윤드레싱 개발회사인 콘바텍(ConvaTec)이 1982년 개발하여, 40년간 판매 및 임상자료를 통해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2012년 국내 출시된 듀오덤은 주름 형태, 트리플 하이드로 콜로이드 성분 이외에도, 접착력이 뛰어나고 생활 방수도 가능해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듀오덤 김정현 PM은 “듀오덤의 특장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포인트”라며, “전문적인 느낌의 신규 패키지를 통해 상처관리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듀오덤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겔포스, 용각산을 비롯해 보령제약 OTC 전체 제품의 마케팅 및 유통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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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개원 상담 감사 패키지 증정’ 이벤트 

 

상담만 받아도 10만원 상당  100% 증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7일부터 올 연말까지 신규 고객 대상의 ‘개원 상담만 받아도 감사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비케어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병·의원 신규 개원의 대상 프로모션은 물론 이벤트 제품 관련 상담만 받아도 비타민, 체온계, 마스크 등 10만원 상당의 감사 패키지를 100%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환자 접수, 진료, 수납 등 병·의원 업무 전반을 정보화 하는 EMR ‘의사랑’, 청구 오류 및 누락 사항을 점검해 적정 진료에 도움 주는 ‘의사랑 사전점검’, 진료기록을 전자문서로 변환해 관리할 수 있는 ‘의사랑 e-Sign’, 대기 환자의 진료실 호출 및 건강정보 컨텐츠를 제공하는 ‘의사랑 미디어’, 수탁검사 의뢰 및 결과 조회 업무를 자동화하는 ‘의사랑 Lab’, 신용카드 단말기 연동 프로그램 ‘VAN’ 등 병∙의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6가지 품목들이다.

 

회사측은 개원의 및 의사랑 부가서비스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의사랑’ 공식 홈페이지(www.ysarang.com)와 고객센터(02-2105-5001)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병·의원 운영의 핵심 제품에 대한 전문가 상담과 함께 특별한 선물 혜택까지 드릴 예정”이라며 “끊임없이 고객의 니즈에 집중하고, 제품을 개선시켜 병∙의원의 최고의 파트너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의사랑’의 예약 및 상담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새로운 버전의 ‘의사랑 신진료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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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척추측만증 보조기국내외 독점판매

◆제약/▷국내제약 | 2021. 6. 7. 09:1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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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척추측만증 보조기국내외 독점판매 

 

VNTC ‘스파이나믹(Spinamic)’ 제품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국내 척추 솔루션 기업 ‘VNTC(VALUE AND TRUST, 밸류앤드트러스트, 대표 노경석)’와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Spinamic)’ 국내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 의료기기사업부와 해외사업부가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해 스파이나믹을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의 교정 원리와 연성 보조기의 편의성을 겸비한 의복형 하이브리드 보조기다. 플라스틱형 보조기 착용이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경증 단계 환자부터 성인 및 장애 환자까지 넓은 범위에서 착용 가능하다.


경성 보조기와 동일하게 Deflexion(역휨), Derotation(역회전), Elongation(신장력)의 필수 교정 원리를 다양한 밴드 및 패드로 구현하고 있으며, 다이얼 장치를 조여 환자의 병증 개선에 따라 압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성장 상태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탁도 가능하다.

 

또한, 심미적 디자인으로 환자에게 시각적 부담감을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쾌적한 착용감으로 일일 18시간으로 권장되는 착용 시간을 환자가 준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라스틱 보조기는 환자의 몸에 석고로 본을 떠 만들기에 제작 기간이 최소 2주 이상 소요되지만, 스파이나믹 보조기는 X-ray 촬영, 치수 측정, 제품 조절 등의 맞춤 제작 과정을 거쳐 1~2일 내로 제작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인구의 약 4%가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고, 척추측만증 환자 중 약 44%가 성장기 청소년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척추측만증은 장기간에 걸쳐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발전하며, 방치 시 흉터와 부작용이 남는 수술을 시행해야 하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측만증 보조기 시장 규모는 국내 1,300억원, 일본 7,100억원, 미국 4조7,000억원, 중국 5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와 연성 보조기의 장점을 두루 갖췄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성장 상태에 따라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며 “척추측만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보다 나은 일상생활을 위해 스파이나믹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 의료기기사업부는 심장수술용 인공판막, 유착방지제 등의 의료용 임플란트 부문과 동맥경화진단기, 전기수술기, 체외충격파 쇄석기, 양성자 치료장비 등의 의료장비 부문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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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상임감사에 김동완씨 임명

◆의약정책 | 2021. 6. 7. 08:1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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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상임감사에 김동완씨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상임감사 공개모집을 통해 2021 6 7 신임 상임감사에 김동완씨가 임명된다고 밝혔다.

 

 김동완 상임감사는 1961년생 강원 삼척 출생으로 가톨릭관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1988 검찰수사관으로 공직을 시작, 30  동안 대검찰청울중앙지방검찰청춘천지방검찰청수원지방검찰청에서 수사과장  인사팀장 등을 역임하며 인사·수사·감사·징계·소청  다양한 감사업무  기관운영 분야를 두루 수행한 전문가로서 투철한 윤리의식과 조직운영  경영에 대한 감시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 신임 상임감사 임기는 2년이며, 1 단위로 연임할  있다.

 

상임감사는 공단의 업무회계  재산 상황 감사 관련 업무를 포함한 감사실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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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 출시

◆제약/▷국내제약 | 2021. 6. 7. 08:0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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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 출시

 

피부보습과 항산화를 한 번에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이 신제품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가 함유된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이다.

 

다당류의 일종인 ‘히알루론산’은 인체의 수분 저장고로 불릴 만큼 뛰어난 수분 보유력으로 자기 무게보다 약 1000배의 수분을 저장하며 피부 보습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의 히알루론산은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원료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는 1포(2g)당 히알루론산 120mg, 비타민C 10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피쉬콜라겐, 밀크세라마이드, 호박농축분말 등 피부를 위해 엄선한 부원료 14종이 포함됐다.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는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로 잘 알려진 경남제약 제품으로, GMP(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 시설에서 철저한 품질 및 위생 관리하에 제조됐다.

 

특히 분말형 스틱 타입으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섭취 방법은 1일 1회, 1회 1포를 직접 섭취하면 된다.

 

권장 섭취 대상은 ▲속부터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원하는 경우 ▲간편하게 피부 보습과 피부 건강을 지키고 싶은 경우 ▲피부 속 당김을 없애고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경우 ▲불규칙한 식사가 잦은 경우 등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아침저녁 세안 전에, 스킨케어 하기 전에, 자기 전에 하루 한 포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와 함께하는 핑크 케어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보시기를 바란다”면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6월 중순부터는 트와이스 모델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는 30포 규격으로 출시되었으며, 추후 50포, 60포 등의 규격으로도 선보일 예정으로 올리브영을 비롯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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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키트루드병용 대장암 임상 생존기간 15.8개월 

 

미국 ASCO서 ....표준 요법 대비 2배 높여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대장암 및 다발골수종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현미부수체안정(MSS)형 대장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한 병용 요법 임상 1b·2a상 중간 분석 결과,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이 15.8개월을 기록했다고 최초로 공개했다.

 

이는 현재 표준 요법들의 mOS가 7.1개월 이하인 것에 비해 2배 이상 획기적으로 연장된 것으로, 이번 병용 요법이 MSS형 대장암 치료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체 생존기간(OS)은 임상 개발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메드팩토는 이번 임상에서 치료 대안이 적은 MSS형 환자군에서의 병용 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임상에서는 기존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MSS형 대장암 환자 50명에게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치료제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병용 투여했다.

 

그 결과, 8명이 부분 관해(PR)를 보였으며, 객관적 반응률(ORR)은 16.0%를 보였다.

 

이번 임상 환자 비율의 64%, 특히 200mg를 투약한 환자의 94%가 3차례 이상 이전 치료에 실패한 말기 환자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데이터는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게 메드팩토 측의 설명이다.

 

이 임상은 키트루다에 객관적 반응률이 0%로 나타났던 환자군에서 얻은 성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의 병용 요법이 MSS형 대장암의 신규 치료 요법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현재 3차 치료 표준 요법으로 사용되는 약물들의 객관적 반응률은 5% 미만이며, 여러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도 이번 ASCO 연례회의에서 MSS형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 임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들 중에서도 메드팩토의 임상 성과가 유효성 데이터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백토서팁 병용 요법이 기존 치료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서의 가능성도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이번 연구 성과로 후속 임상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점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드팩토는 다발골수종에 대한 백토서팁과 기존 치료제 ‘포말리스트’의 병용 요법 연구자 임상 1b상 결과, 포말리스트 단독 투여 대비 6개월 무진행 생존율이 기존 20%에서 80%로 4배 이상 연장됐다는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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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서울시약회장 아세트아미노펜 챌린지 참여

 

"백신접종 부작용 해열진통제 성분명으로 말해요"

 

서울특별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4일 ‘아세트아미노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해열·진통제를 성분명으로 구입하는 대국민 인식 전환 운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보건당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경증 이상반응이 나타날 때 타이레놀 복용을 특정하면서 초래한 품귀 현상을 해소하고성분명 복용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했다.

 

한동주 회장은 첫 주자로 나선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에게 바통을 이어받아 ‘백신접종 후 발열근육통 발생시 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 주세요’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동주 회장은 “백신 접종 후 해열진통제의 상품명을 안내하면서 현재 타이레놀 품절 사태가 발생하고그 불편에 대한 국민 원성은 또다시 약국의 몫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회장은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기관에 해열진통제의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안내할 것을 하루속히 권고하고동일성분제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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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면대약국 부당이득금 징수율 개선책 마련

◆의약정책 | 2021. 6. 7. 08:0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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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면대약국 부당이득금 징수율 개선책 마련


김성주 의원,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불법 사무장병원·면허대여 약국 운영자가 부과받은 부당이득징수금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성주 의원(전북 전주시병)은 6월 4일 불법 사무장병원·면허대여 약국을 운영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자가 부당이득징수금을 체납할 경우해당 인적사항과 체납액 등의 정보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비의료인이 고용한 의료인의 명의를 빌려 개설한 사무장병원그리고 무자격자가 약사 면허를 빌려 약국을 개설·운영하는 면허대여약국은 영리 추구를 위해 불법 의료행위 및 과잉진료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건강보험 재정의 누수를 일으키는 핵심 근절 대상이다.

 

김성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사무장병원면허대여 약국을 운영해 부당이득을 편취한 사람이 징수금을 체납할 경우건강보험공단은 현행과 같이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부터 인적사항과 체납액 등에 대한 자료요구를 받지 않더라도 해당 정보를 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주 의원은 “불법 사무장병원면허대여 약국으로 인해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에 위협을 끼치는 부작용과 피해가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개정안이 불법으로 조성된 부당이득금 징수율을 실효적으로 높이는 대안으로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법률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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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스프레이형 무좀치료제 내바렌큐액 출시

부광약품은 복합성분의 스프레이형 무좀치료제 내바렌큐액을 출시했다. 내바렌큐액은 다양한 종류의 진균을 억제하는 클로트리마졸을 주성분으로 하며 간지러움 및 통증완화를 할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한 복합성분의 무좀약이다.

 

효과적인 무좀 치료를 위해서는 무좀의 원인균에 대해서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질에 기생하는 피부사상균, 효모, 곰팡이 등 다양한 진균이 피부에 침투해 발생하는 무좀 원인균의 박멸을 위해서는 특정 진균에만 작용하는 치료제보다는 광범위한 항진균제의 선택이 필요하다.

 

또한, 보이지 않는 진균을 박멸하기 위해서는 피부상태가 좋아졌다고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되고, 남아 있는 원인균으로 인해 무좀이 재발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정해진 기간 동안은 꾸준히 무좀치료제를 사용해야 한다.

 

내바렌큐액의 주성분인 클로트리마졸 성분은 피부사상균, 효모 등 다양한 종류의 진균에 효과가 있는 광범위 항진균 성분이면서, 영유아 기저귀 발진에도 사용하는 비교적 안전한 성분이다.

 

내바랜큐액에는 클리트리마졸 성분 외에도 가려움증 및 통증완화에 필요한 크로타미톤과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멘톨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내바렌큐액 출시를 하며 올 여름 무좀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바렌큐액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에 약품이 묻지 않고, 무좀 부위에 직접 바르지 않고 뿌릴 수 있어 간편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내바렌큐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바렌큐액의 주성분인 클로트리마졸 성분은 피부사상균, 효모 등 다양한 종류의 진균에 효과가 있는 광범위 항진균 성분이면서, 영유아 기저귀 발진에도 사용하는 비교적 안전한 성분이다.

 

내바랜큐액에는 클리트리마졸 성분 외에도 가려움증 및 통증완화에 필요한 크로타미톤과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멘톨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내바렌큐액 출시를 하며 올 여름 무좀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바렌큐액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에 약품이 묻지 않고, 무좀 부위에 직접 바르지 않고 뿌릴 수 있어 간편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내바렌큐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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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식약처 상대 가처분 승소

◆제약/▷국내제약 | 2021. 6. 7. 07:5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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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식약처 상대 가처분 승소

 

8개 의약품 판매 가능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해 해당 의약품의 판매가 가능해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8개 의약품에 대해 ‘판매업무 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구 약사법 제47조 제2항을 위반한 것을 이유로 행정처분을 했으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에 불복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2일 법원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으며이번에 결정된 결과로 8개 의약품은 본안 소송 진행 동안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판매 질서를 위반했다는 처분 건은 2015년 이전에 발생한 일로 회사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일탈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라며“본안 소송에서도 이에 대해서 법원이 본격적으로 살필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오랜 기간 CP(Compliance Program) 준수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을 해왔다”면서“계속해서 사내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엄격한 법 준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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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유통정책 변경, 속속 원상복귀’

◆제약/▷국내제약 | 2021. 6. 7. 07:5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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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유통정책 변경속속 원상복귀’

 

 유통협회마진인하 C제약도 협상 타결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최근 들어 마진 인하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의 의약품유통 정책 변화를 통보했던 국내 제약사들이속속 원상복귀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마진 인하를 통보했던 C업체도 유통업계의 요구를 수용원상복귀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유통업계는 제약사들의 마진 인하 등 유통정책 변화가최근 더욱 심각하게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특히 최근 들어 물류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고정비용 부담이 커져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의약품 공급의 90% 이상을 의약품유통업체들이 담당하고 있고잦은 의약품 회수에도 유통업계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제약계의 상생을 위한 인식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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