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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8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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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 공모

◆의약정책 | 2021. 6. 28. 10:0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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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 공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신임 징수상임이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 18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받으며 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 경영, 경제 및 사회보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 징수이사추천위원회가 정하는 단위 부서장 이상의 경력이 있는 사람 ▲ 국민건강보험법 제14조제1항제2호 및 제11호의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륜을 갖추고 경영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 ▲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관 제13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징수상임이사는 공단 자격부과실, 통합징수실, 고객지원실 업무를 총괄한다.임기는 2년이며, 성과계약 이행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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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캔코리아, 암환자 심리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내달 1일 오후2시 비대면 진행

암 치료 환경의 비효율 개선을 위한 단체 ‘올캔코리아’(대표 최성철)는 국회 ‘존엄한 삶을 위한 웰다잉 연구회’(대표의원 김상훈∙인재근, 연구책임의원 서영석)와 함께 ‘암환자 심리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내달 1일(목)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암관리 사각지대 체크포인트: 암환자 심리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암관리 사각지대인 암환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암환자 심리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암과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좌장은 정유석 교수(단국의대 가정의학과)가 맡았으며, 유은승 교수(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와 이은영 올캔코리아 위원(한국백혈병환우회)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고영건 교수(고대 심리학부 및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 박정원 의료사회복지사(삼성서울병원), 박인근 교수(가천대길병원 종양내과), 장윤정 부장(국립암센터 암관리정책부), 양선아 기자(한겨레신문), 한상균 과장(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이 참여한다.

 

행사를 주관한 올캔코리아의 최성철 대표는 “사망률이 높고, 기전을 명확하게 밝히기 어려운 암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암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암세포의 박멸이 아닌 암환자의 치유가 돼야한다. 지난해 올캔코리아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한국 암환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이 나타났다. 이번 토론회가 암환자에게 제공은 되지만 사각지대처럼 버려진 심리지원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암환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는 시작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 ‘존엄한 삶을 위한 웰다잉 연구회’ 공동대표의원 김상훈 의원은 “암은 우리사회가 함께 안고가야 할 질병이 됐다.

 

암환자들은 육체적 어려움 못지않게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미 이들을 위한 심리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진행중인데 여기에 한층 더 지속가능하고 세심한 정책 지원체계를 논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회 ‘존엄한 삶을 위한 웰다잉 연구회’ 공동대표의원 인재근 의원은 “암환자가 느끼는 불안감, 무기력감 등은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또 다른 아픔이 되고 있다. 암환자들이 질병에 맞서 끝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신체적 치료는 물론 심리적 치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암환자의 심리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캔코리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암 치료 환경의 비효율 개선을 위한 NGO단체 ‘올캔 인터네셔널’의 최초 아시아 지부로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올캔 인터네셔널은 환자 조직, 연구기관, 정책입안자, 전문가 협회, 후원 파트너 등 암과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단체로, 암 치료의 비효율성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2016년 설립됐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총 18개 국가에 지부를 설립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을 확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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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정보보호 인증 3종 획득 

 

고객 중심 서비스 다각화 발판 마련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이 국제 표준 개인정보 보호 인증인 ‘ISO27701’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업계에서 국내·국제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3종을 모두 취득한 기업은 마크로젠이 유일하다. 정보보호체계 및 개인정보보호의 우수한 역량과 신뢰도를 검증받은 마크로젠은 B2C(Business to Consumer)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마크로젠이 이번에 취득한 ISO277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2019년 8월 제정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이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절차, 비식별화, 암호화 등 49개 항목에 대한 관리 기준을 통과해야 하며, 국제 표준 인증인 ISO27001을 사전에 보유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ISO27701 취득으로 마크로젠은 국내·국제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인증 3종을 모두 취득한 업계 유일 기업이 되었다.

 

마크로젠은 B2C 사업을 확대하며 늘어나는 고객 정보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국내·국제 보안 인증을 순차적으로 취득해왔다.

 

2017년 10월 업계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을 취득했고, 2020년 6월에 ISO27001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3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통합인증(ISMS-P, 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을 업계 최초로 취득했다.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기반으로 B2C 서비스 확대에 나선 마크로젠은 장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인 ‘마이크로브앤미 코어’와 개인 유전정보 분석 서비스 ‘마이지놈스토리’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데이터 및 개인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인천 송도에서 국내 최초로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체 분석 질병 위험도 검사’를 시작했다.

 

김재현 마크로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는 “이번 ISO27701 인증 취득은 마크로젠이 다양한 고객 정보와 유전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다”라며 “마크로젠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통해 얻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B2C 서비스를 확대해 유전체 분석 업계 선도 입지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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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아. 태 톡신 위크’ 성료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대표 김숙현) 지난 6 22일부터 6 24일까지 3일간 보툴리눔 톡신 관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보건의료전문가들의 보툴리눔 톡신 치료 관련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 정보 제공을 위한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JAPAC Toxin Week)’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는 보툴리눔 톡신 치료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해도와 경험을 높이는  일조했다.

 

최초로 올해 진행된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는 유수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보건의료전문가들이 보툴리눔 톡신 치료 관련 최신 정보와 지견그리고 임상적 경험 정보를 제공하는 의견 교류의 장이다.

 

6 22()부터 6 24()까지 진행된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JAPAC Toxin Week, 이하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13개국 글로벌 보건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  진행됨에 따라 참가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2021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는 코로나19 방침에 따라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으며사전 등록된 보건의료전문가는 사전등록링크를 통해 신청한 세션에 참가했다.

 

올해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의 핵심 주제는 “Advancing Your Practice Through Assessment, Technique, and Consultations” 이번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를 통해 보건의료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에 관한 정보 제공을 활발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보다 나은 치료  치료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당사의 포부가 담겨 있다

 

또한이번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세션 모두 치료를 위한 개별 평가제품 상담 기술실질적이며 보다 효과적인 치료 방법  보툴리눔 톡신 치료 관련 최신 지식과 정보가 제공되었다.

 

3 동안 진행된 아시아 태평양 톡신 위크는 일자에 따라 보툴리눔 톡신 치료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일차와 2일차에는 통역이 제공되었다(1일차) Regional Medical Seminar 보툴리눔 톡신 치료 관련 안전성내성  톡신 관련 국가  전문가 최신 지견 공유 (2일차) AMI JAPAC Medical Aesthetics Congress 참가 국가  보툴리눔 톡신 치료 환자에 대한 최신 퍼포먼스 데이터 공유당일 오후 세션에서는 엘러간 보톡스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의견 교류의 장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3일차에는 보건의료전문가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치료 경험과 지식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에는 Korea AMI Virtual Symposium이라는 주제로 기본적인 보툴리눔 톡신 치료 이론부터 정확한 엘러간 보톡스 치료 방법  상세한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다

 

특히마지막날에는 국내 연자를 통해 “Botox A to Z”라는 주제로 보툴리눔 톡신 치료 관련 정보(injection skill), 환자 평가  협의(patient assessment, consultation) 관련 내용이 직접 강연을 통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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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트리테이스, 심혈관 보호 적응증 취득 20주년

◆제약/▷국내제약 | 2021. 6. 28. 09:3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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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트리테이스, 심혈관 보호 적응증 취득 20주년

 

심혈관 관리필요 어르신 자가혈압측정기 기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심혈관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HOPE 캠페인’을 진행하고 6월 28일 홍복양로원에 자가혈압측정기를 기부했다.

 

HOPE 캠페인은 고혈압치료제 트리테이스의 심혈관 보호 적응증 취득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심혈관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진의 희망의 메시지가 모이면 한독이 메시지 한 건당 1만 원의 기금을 적립해 자가혈압측정기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약 2달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총 36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독은 희망 메시지 수만큼 적립된 기금으로 자가혈압측정기 60대를 마련해 28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홍복양로원에 기부했다.

 

한독 트리테이스 마케팅 담당 허비호PM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진행된 캠페인에 많은 의료진 분들께서 취지에 공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셨다”며 “꾸준한 혈압 관리가 심혈관 건강관리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어르신들의 심혈관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혈압치료제 트리테이스(성분명: 라미프릴)는 2001년 3월 HOPE Study를 토대로 국내에서 심혈관 보호 적응증을 취득했다.

 

HOPE(Heart Outcomes Prevention Evaluation) Study는 트리테이스가 고위험 환자에서 뇌졸중, 심근경색의 발생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효과를 증명한 첫 번째 연구 결과이다.

 

2000년 NEJM에 발표됐으며 하버드 헬스레터가 선정한 '2000년 세계 의학계 10대 뉴스'에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의학계 연구로 평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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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 코로나중화항체 신속진단키트 수출용허가 

피에이치씨(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는 관계사 필로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중화항체 키트의 수출용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용허가를 받은 중화항체 키트는 기존의 수출용허가를 받은 형광면역진단(FIA)이나 효소면역측정법(ELISA)과는 다른 신속진단(Rapid) 방식으로 필로시스가 생산하고 피에이치씨가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속진단키트 방식은 사용방법이 간편하고 측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항체를 측정하는 신속진단키트는 해외에도 많이 나와있지만, 중화항체를 측정하는 신속진단키트는 항체 신속진단키트보다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그 숫자가 손에 꼽힌다.

 

금번 승인 받은 중화항체키트는 중화항체키트와 항체를 한 번에 측정하는 더블챔버(Double-Chamber) 방식이며, 혈액 몇 방울만 신속진단키트에 주입하면 중화항체와 항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국내 병원에서의 임상결과 항체 정확도 97.6%, 중화항체 정확도 89.4%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또한 중화항체의 경우 신속진단키트에 생긴 라인을 동봉된 컬러표와 비교함으로써 중화항체의 강도 역시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화항체는 주로 백신을 통해 형성되지만, 드물게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하여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백신마다 중화항체 형성률이 다르고 100%가 아니기 때문에 방역규제의 완화를 위해서는 중화항체검사가 필요하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면서, 중화항체 검사의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이미 해당 제품의 CE 허가를 받았고, 이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용허가를 통해서 논의되고 있는 수출계약들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라며 “상대적으로 중화항체 형성률이 낮은 백신을 접종하는 국가들과 관광수익의 저하로 트레블 버블(Travel bubble : 여행안전권역)을 시행하려는 국가들에서 제품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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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라이프사이언스베스트 바이오프로세싱 서플라이어 수상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 머크(Merck라이프사이언스는 6 23, 24 양일간 진행된  10 바이올로직스 매뉴팩쳐링 2020 컨퍼런스에서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The Korea Bioprocessing Excellence Awards) 수상했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수상한 부문은 베스트 바이오프로세싱 서플라이어의 “컨티뉴어스 바이오프로세싱”  “다운스트림 프로세싱”  2 부문이다.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는 이마팩(IMAPAC)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뛰어난 품질비용 절감속도 증대 등을 통해 바이오 제조 업계를 촉진시킨 기술이나 기관 또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김용석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헤드는 “우리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바이오프로세싱 업계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것을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머크는 고객들에게 속도효율성생산성안정성  바이오파마의 공정에 필요한 모든 속성들을 만족시킬  있는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머크는 베스트 바이오프로세싱 서플라이어의 ‘컨티뉴어스 바이오프로세싱’  ‘다운스트림 프로세싱’ 두가지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업스트림 바이오프로세싱’ 부문을 수상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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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면역 유산균 포스트업’ 출시

◆제약/▷국내제약 | 2021. 6. 28. 09:2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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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면역 유산균 포스트업’ 출시

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은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기업 듀폰 다니스코와 로셀의 특허 유산균, 함소아 특허 유산균과 함께 아연을 담아 장과 면역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면역 유산균 포스트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스트레스의 증가와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변화로 변비 등을 겪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 건강은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장 건강 악화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원인이 된다.

 

함소아제약 면역 유산균 포스트업은 특허 적용, 유산균의 균주까지 까다롭게 선택하는 등 과학적 설계로 만든 온 가족 맞춤형 유산균이다.

 

면역 유산균 포스트업은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기업 듀폰 다니스코, 로셀 균주와 함께 함소아 균주를 사용했다.

 

이들 유산균 3가지는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생물학적 보호 특허(듀폰 다니스코), 프로바이오캡 특허(로셀), 유산균 배양 특허(함소아)가 적용된 균주이다.  

 

면역 유산균 포스트업은 제품 한 포당 유산균 55억 CFU(Colony-Forming Unit, 미생물 집수) 투입해 최소 10억 CFU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부원료로 유익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과 유산균배양건조물(포스트바이오틱스)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본 제품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체내 흡수율이 높은 글루콘산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생산효율이나 제품의 안정화를 위해 사용되는 부형제와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본 제품은 장건강과 원활한 배변활동을 원하시는 분과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원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정상적인 면역기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상큼한 요구르트맛이며 1일 1회 1포 섭취로 온가족이 복용할 수 있다.  

 

함소아제약 담당자는 “생활환경 변화로 각종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변화를 겪고 있는 요즘 온가족 장과 면역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면역 유산균 포스트업’을 출시했다”라며 “과학적 설계와 특허기술 적용, 좋은 원료를 사용한 본 제품을 통해 온 가족 장 과 면역 건강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소아제약은 2005년부터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함소아만의 한방 노하우에 과학화를 더해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유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원료와 함소아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함소아제약은 어린이 홍삼 건강기능식품 ‘홍키통키’, 어린이 유산균 ‘바이오락토’ 등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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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CMT 국내 임상 1/2a상

 

모든 환자 6개월째 추적 관찰 방문 완료

 

㈜헬릭스미스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샤르코마리투스병(CMT)에 대한 국내 임상 1/2a상에서 모든 환자의 6개월째 치료 및 관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4분기 탑라인 결과 발표를 통해 CMT 임상 1/2a상 성과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CMT 1/2a상 임상시험은 삼성서울병원에서 CMT 환자 총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 참가자들은 3개월까지 엔젠시스를 총 4회 투약받고, 6개월째 1차 추적 관찰 방문을, 9개월째 2차 추적 관찰 방문을 진행한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9월 첫 환자 투약을, 3월 말 12번째 환자의 마지막 투약을 완료했고, 최근 전체 임상 참가자의 6개월째 추적 관찰 방문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CMT 임상 1/2a상은 국내 CMT의 최고 권위자인 삼성서울병원의 최병옥 교수가 맡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회사는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임상시험 실시를 계획하고 있다.

 

CMT는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점진적인 손상에 의해 팔과 다리의 근육이 위축되고 보행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CMT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 중 가장 흔한 것은 이번 임상시험의 대상인 CMT1A로서 국내에 약 8천명, 전세계적으로 약 12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MT는 희귀 질환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유병률이 2500명 중 1명으로 희귀질환 중에서 가장 환자 수가 많은 질환이다. 하지만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의 근육 주사를 통해 근육 재생, 세포 자멸사 억제, 항염증, 항섬유화, 신경보호 등의 작용을 하여 질환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CMT는 전세계적으로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가 없는 질병이다. 엔젠시스는 미국 FDA로부터 당뇨병성 신경병증(DPN)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에 대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만큼 CMT 환자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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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당뇨병치료제 ‘DA-1241’ 임상 1b상 발표

◆제약/▷국내제약 | 2021. 6. 28. 09:2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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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당뇨병치료제 ‘DA-1241’ 임상 1b상 발표

 

미국 임상 1b상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미 현지 시각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1)에서, First-in-class(신규 작용 기전) 신약으로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치료제 ‘DA-1241’의 미국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당뇨병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당뇨병 관련 국제학회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DA-1241의 미국 임상 1b상 결과는 ADA 2021 등록자에 한해, 학회 웹사이트 내 e-포스터 세션에서 포스터 및 초록을 확인할 수 있다.

 

DA-1241은 GPR119 agonist(작용제) 기전의 First-in-class 신약이다. GPR119(G protein-coupled receptor 119)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존재하는 수용체로, 활성화되면 포도당이나 지질 대사 산물의 양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킨다. DA-1241은 이 수용체를 활성화해 저혈당 위험없이 식후 혈당을 개선한다.

 

미국 임상1b상은 정상인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반복 투여, 용량 증량 시험으로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들은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면서 위약 및 시타글립틴 또는 DA-1241 25, 50, 100 mg을 1일 1회 8주간 복용했다.

 

대조시험,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시험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DA-1241의 우수한 임상적 유의성이 확인됐다.

 

GPR119 활성화에 따른 식후혈당 감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혈당증가분의 곡선하면적(incremental AUE0-4h) 측정 결과에서는 복용 전 대비 DA-1241 100 mg(-13.8%)이 시타글립틴 100 mg (-9.0%)과 유사한 혈당개선을 효과를 나타냈고, 위약(+10.5%) 대비 매우 우수한 혈당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공복혈당 및 연속혈당측정을 통한 혈당변동성 지표에서는 시타글립틴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특히 DA-1241은 복용 시 GLP-1의 분비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체내에서 DA-1241의 GPR119 수용체 활성화가 확인됐다. 시타글립틴은 복용 시 시간이 경과하면서 GLP-1 분비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DA-1241 100mg(-2.2%, -1.57kg)이 위약(-0.3%)과 시타글립틴(-0.3%)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체중 감소효과를 나타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앞서 많은 제약사가 GPR119 agonist 계열 치료제 개발을 진행했으나 임상적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것에 비해, 동아에스티는 비임상에서 유효성이 개선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그 특징을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당뇨병 환자에서 약물의 작용이 성공적으로 검증된 것에 힘입어 연내에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유럽 당뇨병학회에 제출한 DA-1241 임상 1b상 결과의 초록이 채택되어, 당뇨병 환자 대상 유효성 및 안전성 결과를 구두(oral)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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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신약 케이캡, 중국 2조원대 주사제 공략

◆제약/▷국내제약 | 2021. 6. 28. 09:2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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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신약 케이캡, 중국 2조원대 주사제  공략

 

중국 뤄신에 정제(알약) 이어 주사제 기술수출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이 중국에서 정제(알약)에 이어 주사제로도 개발된다.

inno.N은 2015년 중국 소화기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인 ‘뤄신’에 기술을 수출 한 데 이어 주사제 기술까지 수출하며 총 3조원 규모의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장악에 나섰다.

 

이번 주사제 기술수출 계약으로 inno.N은 뤄신으로부터 기술료 및 중국 출시 후 단계별 로열티를 받고, 뤄신은 중국에서 주사제 개발 및 허가, 생산 및 출시 후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지난 해 기준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전체 약 3조 3천억 원 규모로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크다.

 

중국 내 위식도역류질환 주사제 시장은 2조 원 규모다. 먹는 약인 경구제 대비 주사제 사용량은 10분의 1이지만, 가격은 주사제가 약 5배 높기 때문에 오히려 경구제 시장보다 규모가 더 크다.

 

이에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장악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정제뿐만 아니라 주사제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5년 뤄신에 정제 기술을 수출한 inno.N은 이번 계약으로 주사제 기술까지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제는 중국 현지 개발을 마치고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중국 또는 해외시장에 등재되지 않은 혁신신약(분류1)’으로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

 

inno.N의 신약 케이캡정은 2018년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P-CAB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1시간 안에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고 지속성도 높아 출시 이후 2년만에 국내에서만 누적 1천 억 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국산 신약 중 최단시간에 이룬 성과다.

 

해외 파트너링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기술 및 완제품 수출 형태로 중국,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총 24개 국에 진출해있고,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는 현지 임상 1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유럽, 브라질 진출도 논의 중으로, 100개 국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inno.N 강석희 대표는 “중국에 정제에 이어 주사제 기술까지 수출하면서 3조원이 넘는 중국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시장에서 케이캡의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inno.N 케이캡BD마케팅 김보현 팀장은 “중국 파트너사인 뤄신은 우수한 연구개발역량과 영업마케팅으로 다수의 치료제를 중국 시장 선두로 키운 소화기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중국에서 주사제를 출시하면 주사제로만 10년간 7천 억 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캡정은 국내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3상),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요법(3상) 등 사용범위를 더욱 늘리기 위한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코카시안(백인)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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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삼성서울병원-삼성전자, MOU 체결

 

 Mobile X-ray용 AI CAD 공동개발

 

뷰노(대표 김현준)는 25일 삼성서울병원 및 삼성전자와 ‘Mobile X-ray용 AI CAD(Computer Aided Diagnosis, 컴퓨터 보조 진단) 신기술 개발’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5일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뷰노 대표,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및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Mobile X-ray 장비의 사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X-ray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공동으로 개발 및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뷰노의 인공지능 기반 X-ray 기술은 ‘Radiology’를 비롯한 세계적인 학술지에서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는 한편,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입지를 다져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장비 기업 및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 현장 수요가 높은 다양한 기능을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신속 정확한 임상판단 보조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한 진단과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질환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장우영 상무는 “이번 협업으로 삼성의 이동형 엑스레이 기기에 인공지능 기반 CAD를 탑재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엑스레이 시장에서 삼성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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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보령암학술상, 조병철 연세의대 종양내과 교수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방영주)이 20주년을 맞은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신촌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를 선정했다.

 

‘제20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은 25일 오후 12시에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인 조병철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조병철 교수는 ‘폐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폐암 연구에서 폐암의 전임상·임상 연구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연구를 통하여 임상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개발해왔고, 혁신 신약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보령암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 교수는 최근 3년간 국외 저명 학술지에 7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폐암에서 ‘활성산소종(ROS1) 변이’,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요소(ALK) 변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등 돌연변이에 기반한 신약 임상 연구의 총괄 연구 책임자를 맡아 성공적으로 임상시험 진행해왔다.

 

이러한 조 교수의 성과는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 ‘저널 오브 클리니컬 온콜로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 등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국암연구재단 방영주 이사장은 “조병철 교수는 척박한 국내 신약 개발 환경 속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등 폐암 연구에서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암 중개연구를 통해서 신약 타겟 발굴하고, 내성 기전 규명 및 효과적인 병용 치료 개발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령암학술상은 매년 암 퇴치와 국민 보건 향상에 공로를 세운 학자의 업적을 기리고자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2002년에 공동 제정한 상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우호 교수의 제1회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보령암학술상은 지난 20년 동안 종양학 연구활동을 진작하는 한편, 학술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들을 발굴하고 암 연구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조성해왔다는 점에서 학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령암학술상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종양학 분야 연구에 5년 이상 종사한 의사나 과학자를 대상으로 과거 3년간의 학술 업적을 정밀 검토해 매년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보령암학술상 운영위원회는 전국 각 대학 및 관련 연구기관장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의 업적을 매년 새롭게 구성되는 업적 심사 위원회에 위촉 심의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보령암학술상 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보령암학술상 20주년을 맞아,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이사는 “암 연구에 헌신해온 선생님들의 여정에 보령제약이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보령암학술상이 앞으로도 암 정복을 향한 연구자들의 디딤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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