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 ‘포스트바이오틱스 액티브’출시 차세대 유산균 복용편의성 향상 하루 1포로 필요량을 채울 수 있는 차세대 맞춤형 유산균이 출시됐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액티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액티브’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차세대 유산균 제품이다. 모유‧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외에 세계 3대 유산균 기업 ‘듀폰 다니스코社’의 프리미엄급 혼합유산균을 사용해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 특히 3000mg가 함유된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 증식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체내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으로 알려진 아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