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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8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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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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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의사의 약사상대 갑질 차단책 필요"

 

약국 길들이려는 의사의 치졸한 민낯..반드시 척결해야

 

충남약사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도내 약국에서 같은 건물 의원의 의사로부터 어이없는 폭언과 갑질을 당한 약사의 모습을 보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고 " 막말과 갑질을 자행한 의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재발방지와 다양한 정치적 제도적 개혁을 위한 노력을 정치권과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번 사안은 인격적으로 덜 성숙한 개인 의사의 문제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 의약분업의 제도적 부작용이 곪을대로 곪아서 생긴 문제이며, 병원 입점시 공공연히 약국에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것은 어느덧 관행처럼 되어있고약사를 길들이기 위한 처방목록 변경바코드 삭제타약국으로 유도 등의 행태는 의사의 치졸한 민낯이 아닐수 없다"고 분노했다.

 

이어 "이처럼 약국의 생존과 연결되어있는 처방전을 빌미로 벌어지는 일부 의사의 도넘은 행태는 일부의 문제로 넘기기에는 이미 광범위하게 만연되어있는 관행이자 악습이며, 특히 의사 혹은 의사의 지인이 건물주즉 상가 임대인의 지위를 갖고 있을 때 약사를 얼마나 극한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개탄했다.

 

도약사회는 "실제로 전국에는 의사가 약국의 상가를 차명으로 임대하는 경우가 셀 수없이 많다."고 강조하고 "이에 약국이 의약분업의 상황과 취지에 걸맞게 최소한의 독립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함을 강력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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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국경영활성화위원장에 정은영 약사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5일 제2(정기)이사회를 통해그동안 공석이었던 약국경영활성화위원장에 정은영 약사(44)를 새롭게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정은영 위원장은 덕성여대 약대와 성균관대임상약학대학원을 졸업하고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서 미금프라자약국을 20년째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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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의사의 처방전 갑질 즉각 처벌하라"

 

처방권 빌미로 약사에  갑질행위한 의사 고발 관련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벌어진 의사의 갑질행위에 대해 즉각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보건복지부는 의료법과 약사법을 위반한 의사 갑질행위를 즉각 처벌하고 성분명 처방제도등 의사갑질 근절 대책을 수립 시행하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의사. 약사의 동등한 협력관계가 발전하지 못하고, 의료법과 약사법을 위반하는 의사의 처방권 갑질과 횡포로 무참히 무너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국민 건강권 침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약사회의 이같은 성명은 "최근 개인사정으로 개국을 1시간 늦게 했다는 이유로 상호협력관계에 있는 약사에게 '처방전을 내주지 않겠다. 피해 금액 몇 천만 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겠다그쪽에 내가 처방전 줄 일은 앞으로 없을 것’ 이라며 안하무인격 협박을한 의사의 행태가 공중파를 통해 고발된 데 따른 것이다.  

 

현행법에는 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을 직접 교부해야 하며, 처방전 알선의 대가를 요구할 수 없도록 하고 있음에도 이같은 갑질이 발생한 것은 현행법 위반이므로 즉각 처벌해야 마땅하다는게 도약사회 주장이다.

 

특히‘불법 병원 지원비’라는 관행으로 약사에게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던 일부 의사들의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 국민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했던 사건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이번에는 약사를 병원으로 불러들여 무릎을 꿇게 하고 처방전을 직접 쥐고 처방전 알선 대가를 요구한 한 충격적인 언론사의 보도에 전국 모든 약사는 당혹감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에 치가 떨릴 뿐이라고 도약사회는 강조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의료법과 약사법을 위반한 의사 갑질행위를 즉각 처벌하고 성분명 처방제도  의사갑질 근절 대책을 수립 시행하여,병원과 약국이 각각 독립된 기관으로서 상호 견제를 통해 진정으로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심평원 DUR 사후통보가 하루 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의사 앞에 약사를 무릎 꿇리고 소위 병원 지원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약사법에 명문화하는데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성명은 끝으로 "갑질불법병원지원비 등 의약분업의 균형이 무너지고 견제가 사라져 버린 왜곡된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보건복지부는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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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자일리팝+탁사장 유튜브 콜라보 영상 공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신제품인 자일리톨 캔디 ‘자일리팝’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 예능 채널 ‘탁재훈의 탁사장’과 함께한 콜라보 영상을 15일 공개하고, 이와 연계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탁재훈의 탁사장’은 방송인 탁재훈과 이수민이 출연하는 웹예능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개그맨 장동민이 추가로 합류해 재미있는 마케팅 컨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다.

 

15일 공개된 영상에서, 동국제약 직원들은 탁사장의 사무실을 방문해 자일리팝의 제조 과정이나 효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자문을 받는다.

 

제작을 마친 동국제약 담당자는 “솔직한 입담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달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일리팝의 차별점을 위트있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영상을 보고 치아 건강에 관심 있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탁사장의 컨설팅에 따라 동국제약은, 공식 쇼핑몰인 ‘DK SHOP’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자일리팝’과 ‘덴트릭스 치약’을 990원에 제공하고, 선착순 500명 이후에는 자일리팝을 구매하면 텐트릭스 치약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쿠팡에서는 5개입 묶음상품을 23% 할인 판매하며,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1+1’ 행사가 8월 31일까지 펼쳐진다.

 

한편, 신제품 ‘자일리팝’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한 무색소, 무보존료 캔디 제품으로, 입 안에 청량감과 상쾌함을 주는 원석 모양의 자일리톨 캔디이다.

 

자일리톨은 자작나무 등에서 추출하는 천연 당류로, 침 분비를 촉진시켜 입 냄새 예방에 도움을 주며 충치균인 뮤탄스균을 약화시켜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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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규제챌린지 정책 강력 비판

 

“원격조제약 배달정책 즉각 철회”촉구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지난 15일 제2(정기)이사회를 개최통해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발표하고 정부의 규제챌린지 관련 정책을 강력 비판했다.

 

 이사회는 성명서에서 “정부가 규제첼린지라는 미명하에 추진하고 있는 원격조제와 약배달 정책은조제약 변질착오전달마약류 등의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여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약사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특히이사회는 “의약품은 약사가 환자에게 직접 전달될 때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이는 국민건강권과 직결된 사안으로배달앱 등을 통해 손쉽게 주문하고 배송받는 식품이나 공산품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이와함께 “해당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국민건강권을 송두리째 무시하고경제논리만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로전문가의 의견은 무시하고 거대재벌을 위한 특혜 정책에 지나지 않는다아울러 현 보건의료체계는 국민건강권을 위한 최소한 안전장치라는 것을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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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 세포치료제 선두기업 합병

 

통합 R&D 갖춰 글로벌 체급으로 상향

 

GC녹십자 계열의 바이오회사인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한다.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NK세포치료제 기술력을 가진 GC녹십자랩셀과 매출 1위 항암제를 보유한 GC녹십자셀의 결합이 완료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정도로 몸집이 커진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양사 주주총회 등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합병비율은 1대 0.4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 당 GC녹십자랩셀의 신주 0.4주가 배정된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며, 통합을 계기로 상호는 GC Cell(지씨셀)로 변경한다.

 

이번 합병 결정은 세포치료제라는 공통 분모를 공유하면서 각기 다른 특화 역량을 가진 두 회사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GC녹십자랩셀은 글로벌 제약회사가 플랫폼 기술 일부를 사용하는데 수조원 가치로 평가할 정도의 NK세포치료제 분야 글로벌 탑티어(Top-tier) 회사이고, GC녹십자셀은 매출 1위 국산 항암제 ‘이뮨셀LC’를 통해 세계 최다 세포치료제 생산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두 기업의 결합이라는 의미도 지닌다.

 

이는 유사기업을 결합해 기업가치를 올리는 이른바 ‘볼트온(Bolt-on) 전략’으로 해석된다.    

 

회사측은 “이번 결정이 상호보완적인 계열사간 합병의 틀을 벗어나 1+1을 3이상으로 만드는 시너지효과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두 회사의 주력인 세포치료제 분야는 매년 40% 이상의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제약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통틀어서 상용화된 제품이 거의 없어서 절대강자가 아직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거대 제약회사들이 앞다퉈 M&A를 통해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 주도권을 잡으려면 체급을 빠르게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합병이 성사되면 회사의 R&D 포트폴리오가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이 된다. CAR-NK, CAR-T 등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분야의 항암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이 20개 이상, 특허 40여개, 연구인력이 120명에 달하는 규모 있는 모양새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성과지향적인 ‘R&D 스피드업’을 통합법인의 기치로 내건 지점도 주목할 만하다.

 

통합법인은 올해 초 GC녹십자랩셀의 2조 규모 ‘빅딜’과 같이 미국 현지의 관계법인인 Artiva(아티바)와 Novacel(노바셀)을 활용해 거대제약사와의 협업이나 기술 수출 가속화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CDMO 사업을 확장하는 측면에서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보유한 GC녹십자셀의 오랜 제조 역량과 GC녹십자랩셀의 독보적인 공정기술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세포치료제 분야는 아웃소싱 의존도가 50% 이상이고, 바이오의약품 가운데 (임상)개발이 가장 활발해서 CDMO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관련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으로 6.8억달러 정도다.

 

하지만 그 규모가 오는 2025년에 5배이상 커져서 37억달러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내로라하는 CMO 전문기업들이 세포치료제 CDMO 역량 확보에 열을 올리는 것도 이와 같은 밝은 미래 때문이다.    

 

이와 같이 통합법인은 가장 ‘핫’한 영역에서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CDMO 사업, 기존 GC녹십자랩셀의 검체서비스 등의 캐시카우(수익원)를 확보하고 있어 여타 바이오텍과는 차별적인 재정 안정성을 갖춘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양사가 GC녹십자 계열사 관계로 기업 문화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고 그간 임상 프로젝트의 협업을 진행해 온 만큼 융합 과정도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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