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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원인 알레르기 비염은 코앤텍으로

◆제약/▷국내제약 | 2021. 7. 21. 11:2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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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원인 알레르기 비염은 코앤텍으로

 

동국제약, 온라인 바이럴 광고 제작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많아지며,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알러지 유발물질 차단제 ‘코앤텍’은, 실내의 각종 알러지 유발물질로부터 코를 보호해 준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의 질환으로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반려동물의 털 혹은 비듬, 곤충 잔해, 미세먼지 등과 같은 알러지 유발물질이 코 점막에 부착되어 유발되는 질환으로 특히, 기온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주로 발현된다.

 

하지만, 환절기가 아니어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내외 기온 차이나 알러지 유발물질과의 접촉으로 인해 여름철에도 빈번히 발생되는데,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많아지며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이 높아질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이 만들어지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장마가 끝나고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고 있는 시기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 알러지 유발물질 차단제를 사전에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유명 웹툰인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온라인 바이럴 광고를 지난달 선보였다.

 

 

유명 웹툰인 ‘외모지상주의’에 등장하는 주인공 친구들이 여행을 가서, 각종 알러지 유발물질 때문에 고생하고, 결국 ‘코앤텍’을 사용해 이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유튜브 영상은 현재 약 35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코앤텍은 생체적합성 시험을 마친 고순도 고점도의 의료용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성분의 제품(의료기기)으로, 유럽에서 개발되고 임상연구로 입증된 성분의 회피요법제이다. 코(비강) 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알러지를 유발시키는 물질을 차단한다.

 

 

색소나 보존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졸음 유발이나, 과민 반응, 습관성, 약물 내성 등도 보고된 바가 없으며, 기존 치료법과 병행 사용이 가능하다. 연고튜브(8g) 형태로 플레인(무향)과 민트 두 종류가 있으며,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 방법 중 하나인 회피요법은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으로, 주로 생활 속에서 진드기 제거 및 공기 질 개선, 반려동물 제한 등 알러지 유발 물질을 피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단순히 알러지 유발 물질을 회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유럽에서는 이를 강화하기 위한, 코앤텍과 동일한 성분의 회피요법제가 개발되어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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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백토서팁 췌장암서 FDA ‘희귀의약품’ 지정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췌장암 치료를 위한 '백토서팁'과 '5FU/LV/오니바이드'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백토서팁과 5FU/LV/오니바이드 병용요법은 이미 전임상에서 높은 생존율을 보이며 췌장암의 새로운 치료옵션으로써 그 가능성을 확인한 상황”이라며 “백토서팁과 암 치료제의 병용요법이 ODD지정을 받은 것은 위암에 이어 두번째로, 이는 백토서팁이 다양한 암종에 확대 적용될 수 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메드팩토는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한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면역항암제 '백토서팁'과 기존 췌장암 치료요법인 '5FU/LV/오니바이드'를 50일 간 병용투여한 결과, 암 세포의 전이가 현저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 미투약군과 기존요법은 생존율이 23%, 53%를 기록, 백토서팁 병용투여군에서는 84%의 생존율을 보이는 등 높은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췌장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2조 2천억원(19억 달러)규모로, 환자수에 비해 시장은 큰 상황이다. 현재 메드팩토는 병용요법에 대해 연구자 임상 1b·2a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드팩토는 데스모이드종양에 대한 희귀의약품지정 및 다국가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절차 등을 추진하여 다양한 희귀암 치료제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메드팩토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라 임상시험에 대한 보조금 지원,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신속심사(패스트트랙) 과정을 밟을 수 있고, 판매 승인 시 7년간 독점 판매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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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질환, 외래 진료서비스 질 평가

◆의약정책/▷의료계정책 | 2021. 7. 21. 10:1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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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질환, 외래 진료서비스 질 평가

 

진단 정확도 제고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신규 치매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1년부터 치매 질환 외래 진료서비스에 대해 적정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만성 퇴행성 질환인 치매의 특성을 감안, 신규 치매환자에 대한 발병 원인 파악 등 정확한 진단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치매환자가 치매국가책임제(2017.9월~) 내에서 효과성 및 효율성 높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임상적 근거 기반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차 평가는 2021년 10월에서 2022년 3월까지 평가 대상기간 동안 신규 치매 외래 환자를 진료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총 9개(평가지표 4개, 모니터링지표 5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치매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관리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신규 치매 외래 환자 담당 의사 중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의사 비율을 평가하고,

다양한 치매 원인 확인 및 치매 진단을 위한 ▲구조적 뇌영상 검사(CT 또는 MRI) 시행률 ▲필수 혈액검사 시행률 ▲선별 및 척도검사 시행률을 평가한다.

 

또한, 치매 증상 및 질병의 경과를 알아보기 위해 ▲신경인지기능검사 시행률 ▲이상행동증상에 대한 평가 비율 ▲일상생활장애에 대한 평가 비율을 모니터링하고,▲항정신병 약물 투여율을 평가하여 신규 치매 환자의 항정신병 약물 사용 현황을 확인하며,신규 치매 환자의 지역사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국가 치매 등록 관리 사업에 맞춰 ▲지역사회 연계 비율을 모니터링한다.

 

참고로, 치매는 인지 기능 장애의 진행형 만성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경제적․정신적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질환의 경과를 지연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19년 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수 약 79만 명, 연간 1인당 관리비용은 약 2,072만 원이었으며, 국가치매관리비용은 16조 5000억 원(GDP의 약 0.86%)으로 추정된다.

 

인구고령화 심화에 따른 치매 환자 수 증가로 인해 치매 환자의 돌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어,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 관리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치매 환자의 사회 활동 참여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는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치매안심사회 구현을 위하여 유관 자원 연계를 통한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가 단위로 결과를 산출할 예정인 ’지역사회 연계 비율‘ 지표를 통하여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치매 환자의 비약물적 치료 및 사회 활동 참여 등 지역사회 내 치매 지원 서비스에 대한 활용 현황도 파악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상희 보험평가과장은 “치매 질환 적정성평가를 통해 정확한 진단에 기반한 치매환자 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심사평가원 조미현 평가실장은 “금번 평가를 통해 치매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며, 치매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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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KAIST, 업무협약 체결

 

분자진단 공동연구 활성화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차세대 분자진단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연구 협력센터 설립 등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KAIST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씨젠 천종윤 대표이사와 KAIST 이광형 총장 등 양측 인사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씨젠은 KAIST 생명과학대학  공과대학 연구팀과 협업해 차세대 분자진단 플랫폼을 위한 분자진단 기술 및 뉴 바이오마커(Bio-Marker) 등의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씨젠과 KAIST는 연구 협력센터 설립과 중장기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로써 씨젠은 자체 연구인력과 함께 KAIST의 연구 인프라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분자진단 기술의 선진화와 이를 통한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씨젠은 이동형 검사실인 ‘모바일스테이션(이하 MOBILE STATION)’을 KAIST 학내에 설치, KAIST가 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향후 학생과 교직원 등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등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씨젠의 MOBILE STATION은 원하는 장소에서 코로나19 등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PCR 검사를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현장 검사 시설이다.

 

씨젠만의 독보적인 ‘원플랫폼’ 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검체 채취 이후 PCR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3.5시간이면 충분하고, 하루 최대 7,500명까지 대규모 검사가 가능하다.

 

델타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새로운 팬데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MOBILE STATION을 사용하게 될 경우 KAIST 학생들에 대한 선제 검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학내 진입을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KAIST 연구진과 글로벌 리딩 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분자진단 기술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IST 이광형 총장은 “KAIST와 씨젠이 공동연구로 협업해 세계를 선도할 새로운 분자진단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바이오 의료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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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 코프로모션

◆제약/▷국내제약 | 2021. 7. 21. 09:55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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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 코프로모션 

 

한국MSD 백신 7종에 추가 담당

바이오헬스기업 inno.N이 이번 달부터 한국MSD의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에 대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한국MSD 백신 7종에 대해 코프로모션 및 유통을 담당했던 inno.N이 ‘프로디악스23’의 영업 및 마케팅까지 역할을 확대했다.

 

그 시작의 일환으로 최근 inno.N 강석희 대표와 한국MSD 케빈 피터스 대표가 함께 ‘프로디악스23’을 접종하며 폐렴구균 백신 접종 제고 캠페인의 첫 발을 뗐다.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전체 3위(2019년 기준), 호흡기 질환 중에서는 사망원인 1위인 심각한 질병으로 ‘폐렴구균’이 폐렴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성인에서 폐렴구균 백신은 만 50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대한감염학회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 18세 이상의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자에게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MSD의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은 만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접종 가능한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23개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보유하고 있어 예방 범위가 넓다. 백신에 함유된 혈청형에 의한 전체 침습성 폐렴구균성 질환에 대해서는 57%의 예방 효과를 보인다

 

inno.N 강석희 대표는 “’프로디악스23‘은 세계적으로 약 35년 간의 접종경험이 누적된 안전성이 입증된 폐렴구균 백신으로, 이번 코프로모션과 함께 백신접종 캠페인을 통해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국MSD 케빈 피터스 대표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이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inno.N과의 코프로모션 확대가 폐렴구균성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백신 접종률을 제고하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MSD 역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inno.N의 코프로모션 및 유통 담당 한국MSD 백신은 ▲프로디악스23 (폐렴구균 백신) ▲조스타박스 (대상포진 백신) ▲가다실 (4가 HPV 백신) ▲가다실9 (9가 HPV 백신) ▲로타텍 (로타바이러스 백신) ▲박타 (A형 간염 백신) ▲MMR2 (홍역, 유행성 이하 선염 및 풍진 혼합 바이러스 백신)총 7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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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엘오공(L50)’,제네릭 시장 2분기 처방액 1위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중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제네릭 시장에서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의 ‘엘오공(L50)’이 원외처방액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자료에 따르면, 보령제약 ‘엘오공(L50)의 2분기(4월~6월) 누적 원외처방실적은 ‘11억 8천만원’으로, ‘아토르바스타틴+아제티미브’ 제네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엘오공(L50)은 4월 출시 이후 첫 주부터 현재까지 1위를 유지하며, 매달 3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제약 엘오공(L50)의 이러한 실적은 올해 1월 오리지널 제품인 ‘아토젯(Atozet)’의 재심사(PMS) 기간이 만료된 이후 총 100여 개의 제네릭이 발매될 정도로 치열한 ‘아토르바스타틴+아제티미브’ 시장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보령제약은 엘오공(L50)이 ‘아토르바스타틴 +아제티미브’ 제네릭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발매 이전부터 영업·마케팅 역량을 집중해왔다.

 

엘오공(L50)정의 제품명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50%까지 떨어뜨린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론칭 심포지엄, 세미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보령제약 RX부문 윤상배 부문장은 “보령제약만의 학술 영업·마케팅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엘오공(L50)이 제네릭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최근 개설한 사내 스튜디오 ‘브링온(BRingON)’을 통해 웨비나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개발해 엘오공(L50)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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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 국내 임상 

 

서울아산병원서 임상 3상 첫 환자 등록..비마약성 진통제

비보존 헬스케어가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의 국내 임상 3상을 본격 개시했다.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는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의 첫 환자 등록이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첫 환자는 지난 2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등록됐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 병원 네 곳에서 대장절제술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아산병원이 네 곳의 임상 기관 중 가장 먼저 환자 등록을 시작했으며, 다른 기관에서도 금주부터 8월 초에 걸쳐 순차적으로 환자 등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을 비롯한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서 강력한 진통 효과를 가진 비마약성 진통제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와 유사하게 중등도 이상의 심한 통증에서도 통증을 효율적으로 차단해 향후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는다.

 

비마약성, 비소염진통성이기 때문에 오피오이드 및 NSAID(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비보존그룹 이두현 회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임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전의 임상을 통해 오피란제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해 온 만큼 이번 임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장절제술은 대장암 환자들이 빠르게 받아야 하는 중요한 수술이면서도 통증 강도가 높은 수술로 통증 감소를 위해 수술 시 마약성 진통제가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마약성 진통제는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진통제나 소염진통제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신경병증성 통증, 만성 통증, 수술 후 통증 등의 극심한 통증을 다스리기 위한 약물이다.

 

그러나 호흡 억제, 변비,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 외에도 남용할 경우 마약 중독을 야기하고 과량 투여 시 사망을 일으킨다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작년 10월 비보존으로부터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인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한국 내 독점 실시권을 획득해 국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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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와 메이지세이카파마,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DMB-3115’ ..두자릿수 로열티 기대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 사장 김민영)와 전략적 제휴 파트너사인 메이지세이카파마(Meiji Seika Pharma Co., Ltd., 대표이사 사장 고바야시 다이키치로)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Intas Pharmaceuticals Ltd., 부회장 비니쉬 처드가르)와 현재 개발 중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는 DMB-3115의 연구개발과 완제품 독점 공급을 맡고, 한국과 일본, 일부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의 허가와 판매에 관한 독점 권리를 인타스에 이전한다. 상업화 후 제품 생산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의약품 CDMO 전문 계열사인 디엠바이오가 담당한다.

 

또한 인타스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1,000만 달러 외에, 단계별 마일스톤 9,500만 달러와 제품 판매이익에 대한 두 자릿수 로열티를 받는다.

 

이에 따라, 향후 동아에스티와 디엠바이오의 매출 및 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타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 계열사 영국의 어코드 헬스케어(Accord Healthcare Ltd.)를 통해 미국 및 유럽 등에서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한다.

 

DMB-3115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효율적인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되어, 현재는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미국에서 임상 3상을 개시하고, 유럽은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에서 임상 3상을 개시하며 순조롭게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총 9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는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다. 얀센의 2020년 경영 실적 보고 기준 77억 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인타스는 85개국 이상의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인도의 다국적 제약사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70%를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 기록했다. 특히 인도 제약사로는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다.

 

어코드 헬스케어는 인타스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및 마케팅 전문 계열사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 남아프리카, 호주, 아시아태평양 및 CIS,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해 있다.

 

특히 북미 지역 인프라 강화 및 확장을 위해서 BMS, 암젠, 로슈, 산도즈 등 다국적 기업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갖춘 크리스 코키노(Chrys Kokino)를 올해 US 스페셜티 부문 대표로 영입함에 따라, DMB-3115의 북미 시장에서 매출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시장 경험이 풍부한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의 계약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의 2025 비전인 ‘전 사업영역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플레이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동아에스티는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3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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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에이프로젠과 위탁생산 사업 협력 MOU

◆제약/▷국내제약 | 2021. 7. 21. 07:4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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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에이프로젠과 위탁생산 사업 협력 MOU 

 

양사 CMO 역량 기반 사업 시너지 기대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과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GC녹십자는 오창공장 내 완제의약품 CMO가 가능한 통합완제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이프로젠은 의약품 원료 생산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양사의 CMO 사업 관련 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의 통합완제관은 기획 단계부터 자체 생산 품목과 함께 CMO 물량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해 연간 10억 도즈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MO 시설의 70% 이상이 북미와 유럽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통합완제관이 아시아 시장의 주요 시설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이어 CDMO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혔다. 에이프로젠 계열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오송공장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약 3,800억원이 투입된 오송공장에서 연간 2,500kg 의약품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은 “차별화된 양사의 역량을 살리는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철 에이프로젠 전무는 “생산캐파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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