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한당뇨병학회, ‘당당케어’ 앱 보급 협약

 

은평구와 ...당뇨병 및 정신 건강 통합 케어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가 은평구청 및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함께 심리케어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돕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라 한다)인 ‘당당케어’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식은 9월 29일 오후 은평구청에서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 은평구 보건소 김시완 소장, 사노피 배경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당케어’ 앱은 오는 10월 4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앱 스토어에 선공개되며, 은평구 당뇨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초 전국에 공식 배포할 계획이다.

 

‘당당케어’는 일상의 당뇨병 관리와 함께 스스로 심리 상태를 돌볼 수 있도록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자가관리 및 정신 건강 통합 케어 앱이다.

 

‘당당케어’ 앱의 명칭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주최한 앱 공식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당당하게 당뇨병을 관리하자’는 포부와 ‘심리케어 콘텐츠를 통해 당뇨병을 꾸준히 관리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아 냈다.

 

본 앱은 과학적으로 효과성을 검증받은 행동활성화 이론을 기반으로 임상심리 전문팀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약 12주 간의 단계별 맞춤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앱을 사용하는 12주 동안 심리상태 개선 및 당뇨병 자가관리 습관 강화를 위해 ▲정신 건강 및 행동활성화 교육 ▲일상활동 기록 ▲가치중심활동 선택 ▲활동계획 수립 ▲목표활동 점검 ▲문제 해결 ▲재발 방지 등 총 7개의 단계에 따라 앱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당뇨병의 정석’ 영상 콘텐츠를 연동해 사용자의 식단과 운동 등 당뇨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하였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본 협약을 통해 사노피와 은평구가 ‘당당케어’ 앱을 개발하고 앱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은평구는 은평구민들이 앱을 통해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민들을 대상으로 이용을 지원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사노피는 대한당뇨병학회 및 은평구와 협력해 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반응형
반응형

JW중외제약,  ‘리바로젯’ 출시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JW중외제약은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기반의 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 ‘리바로젯’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다용량에 따라 2/10, 4/10㎎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 사용된다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  

 

국내에서 로수바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심바스타틴이 에제티미브 성분과 결합된 복합제가 각각 시판 중이지만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조합의 개량신약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틴 계열과 에제티미브 성분의 복합제는 고용량의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근육통간기능 저하당뇨병 발병 위험 등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LDL-C(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바로젯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존 허가된 의약품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유용성이 개선됐다고 인정받은 ‘개량신약’이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전국 25개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의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리바로젯 투여 후 8주 시점에 혈당 상승 영향 없이 안전하게 약 54%의 LDL-C 감소효과를 나타냈다다른 보조 지질 지표에서도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리바로젯의 주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은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스타틴에 의한 혈당 상승 관련 안전성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외 32개국에서는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SmPC)에는 ‘당뇨병 발생 위험 징후 없음’ 문구가 삽입되어 있으며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LDL-C를 50% 이상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를 줄 수 있는 치료제”라며 “특히 이번 리바로젯 출시를 계기로 리바로 제품군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혈당 상승에 대한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지난해 지질조절제 복합제 처방규모는 6,335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성장했다특히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가 지난해 4,708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년보다 20.9% 증가한 규모며 2015년에 800억원과 비교하면 5년 새 무려 5배나 확대된 것이다리바로의 원외 처방 규모는 지난해 2020년 734억원(스타틴 단일제 시장 3)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경기도약제약사행정처분 개선 법안 발의 요구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논의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제약사의 약사법위반에 따른 현행 허점투성이 행정처분(판매정지 처분 등제도의 개선을 위한 법안 발의 및 병원지원금 근절을 위한 약사법 일부 법률개정안 중 약국약사에 대한 행정처분 신설 조항 삭제를 국회 강병원 의원에게 건의했다.

 

지부 박영달 회장최광훈 감사신경도 위원장은 30일 국회를 방문하여 더불어 민주당 강병원 최고의원(보건복지위원회)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박영달 회장은 “불법 리베이트 등 제약사의 귀책사유로 부과되는 행정처분이 해당 의약품의 사재기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약국 간 수급불균형을 초래하여 정작 원인을 제공한 제약사가 아닌 환자와 약국에 피해가 전가되는 불공정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회장은 “행정처분이라는 제재를 통해 재발방지를 기대했던 당초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해당 제약사의 매출이 증가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렇듯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현상을 바로잡고 행정처분의 실효적 효과를 위해서는 행정처분이 확정됨과 동시에 해당 의약품에 대해서 보험급여 중지(코드 삭제조치를 수반하여 병의원 처방단계에서 행정처분 기간 동안에는 아예 유통을 중지시키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법안 발의가 요구된다”고 건의했다.    

 

 

자리를 함께한 지부 최광훈 감사도 “일반적으로 행정처분은 행위주체의 고의 또는 과실에 대해서 행정기관이 부과하는 징벌적 처분으로 경제적물리적 제재를 가함으로서 재발방지를 도모하는데 있다그러나 리베이트 등의 문제로 제약사에 대해 내려지는 행정처분(판매정지 등)이 엉뚱하게 환자와 약국으로 그 피해가 돌아가는 기현상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병원 의원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좋은 의견과 건의에 감사드린다” 며 “오늘 경기도약사회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로 삼아 관련된 법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발의하겠다”고 확답하였다.

 

이어 강병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병원지원금 근절을 위한 약사법 일부 법률개정안 중 약국(약사)에 대한 행정처분 조항에 대해서도 경기지부는 행정처분 조항 중복을 이유로 재검토를 통한 삭제를 요구하였고 이에 대해서도 강병원 의원은 법안 심사과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반응형
반응형

KIMCo, 홍릉강소특구 공동지원 체계 마련

 

제약바이오 혁신기술 상용화  부분

 

 

서울홍릉강소특구의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기술 발굴과 상용화 추진을 목표로 하는 공동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이하 KIMCo)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서울홍릉강소특구사업단(단장 최치호)과 제약바이오 혁신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기술사업화 활성화 ▲R&D 파트너링 및 네트워크 구축 ▲산‧학‧연‧병‧금 생태계 조성 ▲현장수요 기반의 혁신의약품 기술발굴 및 기술사업화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홍릉강소특구사업단은 홍릉특구의 핵심적인 바이오헬스 기술을 발굴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향후 사업화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KIMCo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특구와 연계된 사업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기술수요 조사 및 매칭 연계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날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홍릉강소특구-KIMCo 기술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홍릉강소특구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섬유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오준서 고려대 교수pH-감응성 Fc 변이체(정상택 고려대 교수▲암/뇌질환 타깃(EDB-FN) 나노약물전달체(정규하 고려대 교수▲각막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정상훈 KIST 박사▲염증퇴행성뇌질환 관련 저분자 신약(노은주 KIST 팀장▲근육질환 치료용 조성물(배현수 경희대 교수▲교모세포종 치료용 약물전달체(김도경 경희대 교수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기술발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별 관심분야를 파악하고온·오프라인으로 관련 기술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대원제약동화약품유영제약종근당크리스탈지노믹스한미약품한올바이오파마휴온스 등 기업들이 참여해 약 30건의 기술상담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연구기관·대학제약바이오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적극적인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성장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KIMCo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기업들이 국책연구기관 KIST, 고려대경희대서울바이오허브 등 서울홍릉강소특구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하고 유망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홍릉강소특구와 연계가 이뤄질 경우 R&D 지원서울시 펀드 투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향후 다양한 사업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성북구·동대문구 일대에 위치한 서울홍릉강소특구는 미국 보스턴과 같은 한국형 메디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서울시가 지정한 강소연구개발특구로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경희대·고대의료원·경희의료원 등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KIMCo는 지난해 8월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으로기업과 정부 또는 산‧학‧연‧병 간 협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민관합동형 파트너십(PPP)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한국로슈진단  신임 대표이사 취임 

한국로슈진단은 10 1일부로 로슈진단 한국법인인 한국로슈진단의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  (Kit Tang)  대만로슈진단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진단 업계에서 20여년  경력을 쌓아온 체외진단 분야 전문가로로슈진단 홍콩상하이대만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국과 독일스위스 본사에서 근무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왔다

 

홍콩 과학기술대학 생화학과를 졸업하고영국 캠브릿지 대학교에서 약학 석사 학위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로슈진단에는 2005 홍콩 로슈진단 마케팅 매니저로 합류했으며독일 펜츠베르크중국 상하이스위스 바젤미국 플레젠튼 등을 거치며 세일즈마케팅 외에도 제품 상용화글로벌 전략기획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웠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는 대만로슈진단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2019-2020 연속  자릿수에 이르는 가파른 성장을 이루어 냈다.

 

특히   신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메커니즘을 개발하고코로나19 제품 포트폴리오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위기 속에서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만  주요 병원에 검사실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고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보드’ 시범 운영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에도 성과를   있다.

 

  신임 대표이사는 “체외진단 1 기업인 한국로슈진단의 대표로 부임하게  기쁘면서도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진단기업 대표로서의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앞으로도 진단의 가치를 알리고혁신적인 진단솔루션을 도입하며 한국의 의료진과 협력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동시에 인재 양성에 힘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람 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이어나가겠다또한 내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라는 로슈의 환자 중심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 포부를 밝혔다.

 

 

 

반응형
반응형

GC녹십자,  ‘로제텔’ 식약처 허가

 

고혈압·고지혈 3제 복합제

 

GC녹십자가 대사증후군 치료제 라인업을 추가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로제텔’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제텔’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미티브, 텔미사르탄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다.

 

로수바스타틴은 나쁜 지방 성분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감소시키며, 에제미티브는 콜레스테롤이 소장으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LDL-C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텔미사르탄은 혈관을 수축하는 물질의 분비를 막아 혈압 상승을 막는다.

 

특히, ‘로제텔’은 임상시험에서 대조군인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투여군, 텔미사르탄 투여군보다 혈관 수축기 혈압(msSBP) 변화량 및 LDL-C 변화율에서 우월함을 입증해 해당 질병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임을 증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허가를 통해 고지혈증 치료제 ‘다비듀오’, ‘리피딜슈프라’, 고혈압 복합제 ‘네오칸데’, ‘칸데디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로타칸’ 등과 함께 대사증후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로제텔’ 허가를 통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의 약물 치료시 복약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허가 신청한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인 ‘로제텔핀’의 품목허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허가받은 ‘로제텔’은 40/20/10mg(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40/10/10mg, 40/5/10mg, 80/20/10mg, 80/10/10mg, 80/5/10mg 6가지 용량으로, 1일 1회 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반응형
반응형

부광약품, 레보비르 코로나치료 주평가변수 미충족

 

코로나19 추가 2상 임상시험에서 

 

부광약품은 레보비르 캡슐의 코로나19 에 대한 두번째 2상CLV-203 임상시험에서 주평가변수에서 위약대비 레보비르 캡슐의 치료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앞서 진행된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CLV-201 임상시험에 참여한 고혈압환자 중 레보비르 투약군에서 위약군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이를 근거로 하여 경증과 중등증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속 임상시험인 CLV-203을 승인받아 진행하였다.  

  

이전에 진행한 중등증 환자 대상의 CLV-201 임상시험에서는 고위험군인 고혈압환자군에 대한 서브그룹 분석 결과 E gene, RdRP gene, N gene에서 레보비르 투약군이 위약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바이러스가 감소됐다(p<0.05).

  

이를 근거로 진행한 경증의 환자를 대다수 포함한 CLV-203 임상시험에서는 주평가변수인 활성 바이러스양 감소에 대해 위약대비 레보비르 캡슐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는 레보비르 캡슐의 경우 잘 통제된 중등증의 환자군에서 바이러스 감소경향은 확인되나 경증의 환자군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설명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두 건의 2상 임상시험에서 모두 중대한 이상사례는 없었고, 앞선 임상시험을 통해 레보비르 캡슐은 중등증의 코로나 고혈압 환자군에서 바이러스의 감소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은 의미 있었으나, 향후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추가적인 개발은 계획하고 있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레보비르캡슐은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내11호 신약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B형 간염 치료제로 꾸준하게 사용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글로벌제약사지난해 국내 R&D 총투자비용 지속증가

 

KRPIA,  5,963억원.....고용창출에도 기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31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된 ‘2021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R&D 비용과 연구인력에 대한 조사 결과 보고 30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신주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 31개사에서 2020 임상연구에 투자한 R&D 총비용(해외 본사에서 직접 외주한 R&D 비용 제외)  5,963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R&D 투자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6년부터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조사에 참여한 25 회원사를 기준으로  증감을 살펴보면전체 R&D 투자가 ’16 3,600억원, ’17 3,956억원, ’18 4,576억원, ’19 4,760억원, ’20 5,902억원으로 증가하였고특히 2020년에는 2019 대비 1,142억원(2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조사에 참여한 31개사의 R&D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은 2020 기준  1,846명으로 조사되어 국내 고급 연구인력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에 수행된 임상연구 건수는  1,499이었다.

 

 

2016년부터 2020년도까지 5  Data 모두 수집된 25 회원사를 기준으로  1,200 건의 임상연구가 진행 중이고특히 2020년에는 초기 임상에 해당하는 1, 2상의 증가율이 3 증가율에 비해  폭으로 상승하였다

 

추가적으로 KRPIA 회원사들은 임상시험을 통한 R&D 투자뿐만 아니라기초 연구지원(3),  임상시험(4), 국내 개발 물질 도입/국내 제약사  연구소와 공동 개발/국내 병원  단체와의 연구 개발을 위한 협약 (12다양한 공동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15등을 통해 국내 신약 개발 역량 함양  국제 기준의 조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는 글로벌 제약사가 다각적인 측면에서 국내 R&D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 환자에게 무상으로 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치료기회를 부여하는데 사용된 임상시험용의약품의 비용 가치는 2020년도에  2,266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암과 희귀질환 임상연구 비율은 각각 64.5%(780), 10.3%(125)이었다한편 17개의 COVID-19 치료제/백신의 임상이 진행되었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임상연구를 통해 기존 의약품으로 치료가 어려운 중증난치성 질환부터 새로운 감염 질환에 이르기까지 국내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 옵션에  조기 접근할  있도록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KRPIA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임상을 등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감소하는 추세에 있었으나 2020년에는 다시 2단계 올라 세계 6위를 차지했다. [(’17) 3.51%, 6→ (’18) 3.39%, 7→ (’19) 3.25%, 8→ (’20) 3.68%, 6

 

이는 임상시험발전 5개년 종합계획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의 결과로   있다.” 언급하며, “덧붙여 전세계적으로 환자 중심의 Decentralized Clinical Trial  RWD/RWE  같은 다양한 비중재 연구의 활용 등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혁신적 의약품에 대한 국내 환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선진국과 같은 제도적정책적 배려  다각적인 대책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반응형
반응형

동아ST, AI기업 심플렉스와 계약 체결

 

CNS 신약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동아에스티가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혁신신약 개발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대표이사 조성진)와 CNS 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심플렉스가 발굴한 CNS 질환 신약의 유효물질 및 후보물질의 검증과 상용화를 담당한다.

 

심플렉스는 자체 기술인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플랫폼 ‘CEEK-CURE’를 활용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 가상 실험(in silico)에서 유효물질의 탐색 및 최적화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한다.


또한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는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동아에스티가 모든 실시권을 보유한다.


심플렉스의 Explainable AI 플랫폼은 결과를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시각화해 보여줄 수 있고,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뿐만 아니라 최적화 단계에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예측 모델을 내재화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신약연구소장 양승민 상무는 “동아에스티는 CNS 질환 중 퇴행성뇌질환에 관심을 갖고 오랫동안 신약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을 기반으로 한 심플렉스의 AI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또 다른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이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심플렉스 조성진 대표이사는 “신약개발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동아에스티의 첫 인공지능 신약개발 파트너가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심플렉스의 차별화된 AI 플랫폼과 동아에스티의 신약개발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심플렉스는 의약화학을 전공하고 BMS 및 Amgen 등에서 신약개발 플랫폼의 개발 경험이 있는 조성진 대표가 2017년 설립한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2020년 10월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으며,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성남시약,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 실시하라 ! 

 

지난 29 3 이사회 통해, 성명서 채택 발표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지난 29, 2021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발표했다.

 

 이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의 왜곡된 의약분업을 바로 잡기위해정부는 분업초기에 사회적으로 합의한 ‘지역의약품목록’ 제출을 강제화하고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상품명처방’ 때문에 의사가 처방약 목록을 제공하지 않거나처방약을 자주 바꾸게 되면 약국은 처방전 수용이 어려워 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제약사의 병의원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제공담합행위 등 각종 불법이 횡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사회는 이에따라 “처방전을 미끼로 약국으로부터 수억원대의 금전을 갈취하는 일부 병의원의 불법적인 행태와 각종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의약분업 원칙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고지역의약품목록 제출도 강제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또 “성분명 처방을 하게되면 특정회사의 약을 찾으러 이리저리 약국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져 환자의 편의성이 증대되며환자중심의 경제적 의약품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약의 오남용 예방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다”고 발혔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