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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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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국립대병원 소관 복지부 이관  본격화해야”

작년 국정감사에 이어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학병원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소관 부처를 보건복지부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전북 전주시병)은 7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공공의료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기에 공공의료체계 안에서 국립대병원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는 일은 보건복지부가 중심이 되어 강한 의지로 추진해야 한다이제 관련 논의를 본격화해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덧붙여김성주 의원은“지난 6월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을 통해 국립대학병원의 공공성 및 지역의료 지원 역할 강화 차원에서교육부-복지부 공동 평가를 통한 예산 차등 지원국립대학병원 의사의 지방의료원 파견 확대전공의 공동수련 등 교육·훈련 등을 운영하겠다고 했지만관리·감독예산정책 등 소관이 이원화되어있는 현 체계에서 효과적인 추진은 어렵다고 판단한다”면서 국립대학병원 소관 이관에 대한 필요성을 들었다.

 

마지막으로김성주 의원은 국립대학병원 소관 부처 이관 관련 <국립대학병원 및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설립 및 지원․육성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법안 추진에 대한 정부 차원의 면밀한 협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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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6년 7개월만에 박카스D 가격 인상

◆제약/▷국내제약 | 2021. 10. 7. 11:0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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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6년 7개월만에 박카스D 가격 인상


공급가격 기준 12.2% 인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오는 11월 1일부터 약국에서 판매되는 박카스 D의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박카스D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5년 4월 1일 이후 6년 7개월 만으로, 인상 폭은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12.2%다.


이번 가격인상은 그동안 약국과 고객의 부담을 감안하여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인건비와 물류비 등 제반경비의 지속된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 하게 결정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개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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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분자진단 플랫폼 시대 개막 

 

천종윤 대표 ‘애틀랜타 선언’

씨젠이 ‘분자진단 플랫폼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지난달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국제임상화학회(AACC)’ 참석해 경영진과 함께  자리에서씨젠은 그동안 준비해온 여러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기업을 넘어 ‘글로벌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표가 직접 씨젠의 혁신 의지를 천명한 ‘애틀랜타 선언이다.

 

지금까지 분자진단 업체들의 시약 개발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러한 방식으로는 여러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다양한 진단시약을 개발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전문가들은 분자진단이 뛰어난 정확도와 효율성을 갖추고 있음에도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씨젠이 진단시약 개발에 디지털 방식을 도입해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할 것임을 선언했다이를 위해 씨젠은 지난 10여년에 걸쳐 검사 장비나 원재료 등을 내재화   있는 기술과, ‘플랫폼’ 운영의 기반이 되는 IT 시스템 확보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준비가 어느 정도 끝났다고 판단한  대표가 ‘분자진단 플랫폼 시대’ 개막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씨젠은 조만간  세계 바이오 전문가라면 누구나 씨젠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진단시약을 손쉽게 개발할  있는 ‘개발 플랫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질병을 대상으로  진단시약 라인업을 크게 확대하는 한편이를 적용할 새로운 검사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이러한 ‘분자진단의 플랫폼화' 통해 씨젠은  세계에서 전문가가 사용할 진단 시약을 연구실에서 신속하게 직접 만들고어디서나 검사가 가능한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앞당길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분자진단의 플랫폼화가 완성되면 다른 업체들은 최소 10 이상 걸리는 100여개의 진단시약 개발이 1년안에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젠은 해외 우수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섰다.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써 전환 가속화를 위해서는 바이오와 함께 기초과학응용과학 등의 융합이 필수적이란 판단 하에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씨젠은 지난달 샌프란시스코보스턴애틀랜타  미국 3 도시에서 채용 설명회인 ‘Seegene Tech Forum’ 개최했으며바이오, IT, 엔지니어링수학물리학통계학  여러 분야의 박사급 인재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는 천종윤 대표이사가 직접 나섰다.   대표는 입사가 유력한 후보자들과 1:1 면담을 실시하고, ‘Tech Forum’에서 ‘씨젠의 사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또한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세계 바이오산업의 동향과 미래씨젠의 기술력과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방향성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씨젠은 AACC에서 핵산 추출부터 real-time PCR 검사결과 분석 등의 분자진단 검사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신개념 분자진단 장비 솔루션 ‘STARlet-AIOS(국문명에이오스)’ 공개했다

 

씨젠은 ‘AIOS’ ‘위드 코로나’ 시대에 최적의 대안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상생활을 위해서는 상시 검사가 이뤄져야 하고이를 위해서는 자동화된 대용량 분자진단 검사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  대용량 검사가 가능한 자동화 분자진단 장비를 갖춘 기업이 매우 적을  아니라기술적인 한계로 코로나19 진단시약까지 적용된 기업은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AIOS’ 씨젠의 진단시약을 모두 적용할  있다

 

특히  세계를 공포에 떨게  델타 변이  현존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있는 8종의 시약도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성감염증  다른 질병에도 확대해 사용할  있다.

 

천종윤 대표는 “이제 씨젠은 분자진단 기업을 넘어글로벌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이를 통해 분자진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세계 분자진단 시장을 선도할  있는 기업으로 탈바꿈할 이라고 말했다

 

미국 KOLIS(Korean Life Scientists in the Bay Area)회장인 강정민 박사는 “코로나19 이후 미국에서 한국 기업이 오프라인 방식으로 채용 설명회를 여는 것을 거의 접할  없었다이런 차에 전세계 코로나19 방역의 선봉 역할을  씨젠과의 만남이 더욱 각별하게 느껴졌고특히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보고 많은 인재들이 영감을 얻었을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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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갈라폴드 보험급여 처방기간 확대 새 급여기준 고시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성분명: 미갈라스타트)의 보험급여 처방기간이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갈라폴드의 급여처방기간을 기존 최대 30일에서 최대 60일로 확대하는 새로운 고시를 10월 1일 발표했다.

 

이번 처방기간 확대는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갈라폴드를 투약하고 있는 환자는 최초 투약일로부터 6개월 이후 질병상태가 안정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경우 갈라폴드를 최대 60일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처방기간이 확대됨에 따라 갈라폴드 복용 환자는 병원 방문 횟수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주사요법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는 2주에 1번 치료로 연 24회 병원을 방문해야하는 데 반해 갈라폴드를 복용하는 환자는 연 6회만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갈라폴드는 순응변이(Amenable Mutation)를 가진 16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파브리병 확진 환자에 사용 가능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이다. 미국 아미커스 테라퓨틱스(Amicus Therapeutics)가 개발했으며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 호주, 캐나다, 스위스, 이스라엘, 일본 등에서 처방되고 있다.

 

또, 갈라폴드는 장기간의 임상데이터를 통해 효소치료요법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환자 스스로 복용하면 돼 기존 장시간 소요되던 효소대체요법에 비해 투약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한편, 한독은 혁신적인 희귀질환 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치료제 및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등의 치료제 ‘솔리리스’와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울토미리스’,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 ‘옵서미트’, ‘업트라비’, 중증 간정맥폐쇄병 치료제 ‘데피텔리오’,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2013년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로렌조오일(부신백질 이영양증)’, ‘엘리멘탈028 엑스트라(크론병)’, ‘티와이알 아나믹스(티로신혈증)’, ‘피케이 에이드4(페닐케톤뇨증)’, ‘엔케이에이치 아나믹스(비케톤성 고글리신혈증)’ 등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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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 국내 독점 판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사노피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 risedronate) 35mg, EC 35mg, 150mg’을 병·의원 대상으로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한다고 7일 밝혔다.


악토넬 정은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의 골 흡수 억제제다. 체내에 흡수된 후 뼈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에 결합하여 파골세포에 의한 골 흡수를 억제함으로써 골밀도를 개선시키고, 동시에 뼈의 질을 튼튼하게 해 골절의 위험성을 낮춘다.


특히, 경쟁제품에 비해 복용 후 6개월 시점부터 골다공증성 골절의 상대위험감소율(Relative Risk Reduction, RRR)을 감소시키고, 척추, 고관절 및 비척추 골절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위장관계 부작용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악토넬 정 35mg은 주1회 식사 30분 전 또는 식사 2시간 후 복용으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

 

악토넬 EC정 35mg은 장용정으로서 주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으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며, 악토넬 정 150mg은 월1회 식사 30분 전 또는 식사 2시간 후 복용으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


국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아이큐비아(IQVIA) 기준 약 2,480억 원이다. 골다공증치료제 가이드라인은 환자가 골절이력이 있는 경우는 골 흡수 억제제 사용을, 없는 경우는 골 형성 촉진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골 형성 촉진제인 테리본 주사제을 보유하고 있어, 골 흡수 억제제인 악토넬 정과 함께 의료진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판매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악토넬 정은 리세드로네이트 성분의 오리지널 치료제로 국내에 허가 받은 이후 꾸준히 판매되면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며 “테리본과의 시너지와 식전 식후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어 환자의 선호도가 높은 악토넬 EC정 35mg을 앞세워, 국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의 판매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악토넬 정 35mg은 11월 초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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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스카이리치 건선성 관절염 최신 데이터 발표

 

30 EADV 학술대회에서 

 

애브비는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성인 환자 대상으로 리산키주맙을 1(52) 평가한 KEEPsAKE-1  KEEPsAKE-2연구의 새로운 3 분석 데이터 결과를 9 30 발표했다. 

 

 결과는 30 유럽 피부과학  성병학회(EADV: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온라인 학술대회의 "최신 소식리뷰  업데이트세션에서 소개되었다.

 

KEEPsAKE-1에는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DMARDs) 부적절하게 반응하는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성인 환자가 참여했다. KEEPsAKE-2는 생물학적 요법 /또는 DMARDs 부적절하게 반응했거나 내약성이 없는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연구의  번째 단계(기간 1)에서 환자는 24주차까지 리산키주맙 또는 위약 투여군에 무작위 배정되었다. 24주차에 오픈 라벨 연장(기간 2) 시작되었고모든 환자는 리산키주맙으로 치료받았다.

 

KEEPsAKE-1 과 KEEPsAKE-2오픈 라벨 연장 연구의 새로운 장기 데이터에 따르면 초기에 리산키주맙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1년차에 ACR20(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20) 반응에 달성한 비율을 각각 70% 58%였고, 데이터가 누락된 환자는 무응답자로 분류되었다. 

 

초기에 리산키주맙으로 치료받은 환자 중 1년만에 ACR50 반응에 도달한 비율은 KEEPsAKE-1에서는 43%, KEEPsAKE-2에서는 32%였고, ACR70 반응에 도달한 환자는 KEEPsAKE-1에서 26%, KEEPsAKE-2에서 17%였다.

 

또한 리산키주맙으로 초기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베이스라인에BSA(body surface area)가 3% 이상인 환자가 1  PASI 90을 보인 비율은 KEEPsAKE-1에서 68%, KEEPsAKE-2에서 64%였다.

 

애브비 연구개발 수석 부사장 토마스 허드슨(Thomas Hudson)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건선성 관절염 증상으로 매일 고통을 받고 있으며애브비는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 방법을 발전시키게 한다.라며, "이번 1년차 새로운 분석 결과를 통해, 건선성 관절염의 여러 징후의 개선을 지속할 수 있는 리산키주맙의 잠재력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HAQ-DI (Health Assessment Questionnaire Disability Index) 측정한 신체 기능 개선 측면에서처음에 리산키주맙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된 환자는 52주차에 KEEPsAKE-1  KEEPsAKE-2서 HAQ-DI 점수가 기준치 대비 각각 평균 0.41  0.26 감소(개선)됨을 보고했다.

 

또한 KEEPsAKE-1  KEEPsAKE-2 통합 결과에 따르면환자의 76%55%에서 52주차에 각각 손발가락염(dactylitis) 골부착부염증(enthesitis)의 해결이 달성됐다.

 

덴마크 코펜하겐 파커 연구소(Parker Institute) 컨설턴트이자 수석 과학자이며스웨든 룬드 SUS 대학병원 부교수인 라스 에릭 크리스텐슨(Lars Erik Kristensen) 박사는 "손발가락염은 건선성 관절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이 심하게 부어올라 일상 생활이 어려워질  있다"라며, "이번 결과는 기존에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를 사용한 경험이 없는 환자와 경험이 많은 환자 모두에게 리산키주맙 치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시한다.” 라고 말했다.

 

KEEPsAKE-1 KEEPsAKE-2 모두 24주차에 보고된 내용과 일치하는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고, 24주부터 52주까지 새로운 안전성 결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투여이후 발생한 중대한 이상 반응(Serious treatment-emergent adverse events, TEAE) KEEPsAKE-1  KEEPsAKE-2에서 각각 7.4/100 환자-(E/100PY)  9.4E/100 PY 였다

 

KEEPsAKE-1  KEEPsAKE-2에서의 중대한 감염률은 각각 2.8  2.0 E/100 PY였다

 

KEEPsAKE-1에서 연구 약물의 중단으로 이어지는 투여 이후 발생한 이상반응의 비율은 2.3 E/100 PY였고 KEEPsAKE-2에서는 1.6 E/100 PY였다.  KEEPsAKE-1에서는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연구자당 연구 약물과는 관련이 없었다KEEPsAKE-2에서 보고된 사망자는 없었다

 

 KEEPsAKE-2에서  가지의 주요 심장 이상 반응(major adverse cardiac event, MACE) 보고되었으며이것은 연구자당 연구 약물과 관련이 없었다.KEEPsAKE-1에서는 MACE 보고되지 않았다.

 

2021 1월에 애브비는 KEEPsAKE-1  KEEPsAKE-2의 3상연구의 긍정적인  주요결과 발표하고, 24 간의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병렬 그룹 연구 기간(기간 1) 동안 위약 대비 리산키주맙(150mg) 투여군에서  많이 환자들이 ACR20 반응에 도달하면서 1 평가변수를 달성했음을 밝혔다

 

리산키주맙(스카이리치)  베링거 잉겔하임과 애브비가 공동으로 개발한 의약품  하나로애브비는 글로벌 개발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 대한 리산키주맙의 사용은 허가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았고, 허가당국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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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소외계층에 건강식품 후원

 

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부산시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소외계층에 건강식품을 기부했다.

 

천호엔케어는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소외계층을 위해 약 4천만 원 상당의 건강즙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기부 전달식은 지난달 말일 양산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후원 제품은 부산푸드뱅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천호엔케어는 37년 건강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좋은 원료만을 엄선해 건강즙을 만들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인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원에서 생산하며, ‘이력공개시스템(CRTS)’을 도입해 소비자들은 원료 원산지 정보, 안전성 검사와 관련된 각종 자료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손동일 천호엔케어 대표는 “소외계층의 환절기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천호엔케어가 정성을 담아 만든 건강식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천호엔케어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 활동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호엔케어는 최근 양산시 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과 양산시 통도사 자비원, 그리고 부산시 연제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나눔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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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뮤직카우’ 와 콜라보

◆제약/▷국내제약 | 2021. 10. 7. 09:4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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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뮤직카우’ 와 콜라보

간편대용식 ‘365MEAL’ x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이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와 함께 간편대용식 ‘365ME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는 뮤직카우는 누구나 음악 저작권(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구매해매월 저작권료를 받거나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최근 신규 회원과 거래액이 대폭 증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약 72만명의 이용자와 이단옆차기와 신사동호랭이, 윤상, 쿠시, 하광훈 등 160여 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인기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성과 영양은 물론 맛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신제품 ‘365MEAL’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뮤직카우와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뮤직카우 앱을 통해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현대약품 ‘365MEAL’의 ‘든든한 한끼 식사’와 뮤직카우의 ‘든든한 투자’를 콘셉트로 ‘365MEAL’ 또는 ‘음악 저작권 투자’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매주 4명을 선정, 선물로 365MEAL 30일 패키지를 증정한다.

 

뮤직카우 회원 대상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365MEAL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뮤직카우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뮤직카우와의 협업을 통해 365MEAL과 뮤직카우의 신규 고객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365MEAL은 간편하고도 든든하게 영양분을 섭취하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 간편대용식으로, 곡물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식이섬유, 단백질, 이천쌀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3종 모두 오트밀을 비롯해 다양한 곡물 분말 50g이 함유됐다. 물 또는 우유를 넣고 섞은 후 섭취하면 가볍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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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학술대회 평가 간담회 개최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 지난 2 경기약사학술대회 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약사회 사업  다양한 행사가 많겠지만  중에서도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고 행사 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는 행사는 역시 학술대회라 하겠다.

 

특별히 매년 오프라인 대회를 하다가 작년부터 코로나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복병을 만난 32 집행부의 고민은 어느때보다 더욱 많은 고민과 사전 준비가 필요했다. 

 

코로나로 인해 학술대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집행부는 심사숙고   끝에 아무도 진행해보지 못한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하여 진행을 결정하였다.

 

임기를 시작한 첫해에는 기존의 하던 방식을 준용하였지만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온라인 학술대회는 거의 모든 것을 새롭게 기획하여야 하는 엄청난 노력을 요구하는 것이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였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함께하는 미래 새로 만드는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임기 1년차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5 19(14) 1,904명이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약사와 함께하는 커뮤니티케어’라는 주제로 8 세미나실에서 OTC 활성화, 임상약학, 한방, 노인약료  5교시 동안  40 개의 강좌를 진행, 강의장이  찼다.

 

임기 2년차인 2020년에는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하여 2020 9 20 ~ 9 27(15) 8일간 개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무려 13일을 연장하여 10 10일에 행사를 종료하였다.

주제는‘2020, 전문약사 시대의 출발’이라는 주제로 20 개의 강좌, 2개의 심포지엄, 연구논문 발표  온라인 행사였지만 수준 높은 컨텐츠로  접속  7,472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이에 힘입어 올해에는(16) 7 5~ 8 1일까지‘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라는 주제로 20 개의 강좌와 2개의 특강, 특히 해외 연자(노로세 타카히코 교수) 초청하여 ‘환자 중심의 케어를 위한 지역약사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환자 중심 약료의 개념을 소개했으며, 연구논문(포스터) 발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접속 수가 전년에 비하여 3배를 크게 웃도는 26,027 기록하여 집행부와 참여 회원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특히  대회마다 회원 만족도 조사를 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대회로 성장하였고 이는 참여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 하겠다.

 

14회에서 16 모두 공통적으로 학술강좌에 대한 만족도가 70% 이상으로 회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켰고  시도한 온라인 대회에 대한 반응으로 82% 온라인 학술대회가 좋았다는 반응을 나타내어 온라인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증명하였다.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 강의를 소개하면 14회는 건강검진에서 흔하게 보이는 이상소견의 진단과 치료(강사 박현아) 임상적으로 주의해야  건강 기능 식품의 상호작용(강사 최지선)15회에는 당뇨병의 만성, 급성 합병증(강사 김대중)16회에는 약국에서의 주요 피부질환의 감별 진단(강사 박귀영)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복약 상담과 혈당관리 코칭(강사 김경임) 강의들이 참여자와 접속자들에게 베스트 강의로 선정되었다.

 

대회마다 회원들의 참여와 접속을 집객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적용한 것도   좋은 반응으로 보답 되었다.

 

내년 학술대회는 모바일 접속이 가능하게 해달라는 요청과 강의에 대한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학술대회를 위해 박영달 회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약사 회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선적으로 파악하여 적용하는 것과 행사가 행사로 끝나지 않고  약사회 일선에서 도움이 되는 대회가 되도록 집행부에 동기부여 하였고 행사 준비나  종료된 이후에도 매번 대회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내년 대회에  반영 하여야 한다고 항상 강조하였다.

 

연제덕 준비위원장 역시 온라인 학술대회를 위해 사전에 접속 오류가 없는지 개막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수십번의 시물레이션을 통하여 행사의 완벽을 기하는 정성을 다하였다.

 

가장 많이 신경을  부분은 접속 오류와 버퍼링으로 인한 스트리밍 지연과 같은 장애가 없이  진행되는지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


참여 회원들은 편안하게 학술대회를 관람하고 접속하였지만, 준비위원회는 가장 긴장감 있게 보낸 시간이었던 것이다.

 

박영달 회장은 3년간의 학술대회 총평을 통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원동력은 매회 새로운 마음으로 진행한 긴장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우리의 이런 긴장감은 더욱 풍성한 대회로 성장하는 양질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라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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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SMA 환자 대상 뉴시너센 임상 

 

기존 리스디플람으로 치료 받은 환자 

 

바이오젠 코리아(대표 황세은) 기존에 리스디플람 치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성인 후기 발현형 척수성 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환자를 대상으로 고용량 뉴시너센(Nusinersen) 투여하는 ASCEND 글로벌 임상 연구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SCEND 3b 연구는 5-39 최대 135명의 후기 발현형 SMA 환자를 대상으로  2.5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연구 참가자는 이전에 최대 권장 용량 5mg 리스디플람 치료를 받았으며 고용량 뉴시너센 치료법으로 전환할 의향이 있고 전환이 가능해야 한다

 

바이오젠은 ASCEND 임상시험 계획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제출했으며 올해까지 1 환자 등록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연구 참가자는 2 간격으로 뉴시너센 50mg 도입 용량을 2 투여 받고이후 4개월마다 28mg 유지 용량을 투여 받게 된다

 

상지기능검사(RULM, Revised Upper Limb Module) 통해 임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해머스미스 운동 기능 척도 확장판(HFMSE, Hammersmith Functional Motor Scale-Expanded), 간병인 부담 등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리스디플람 치료  SMA 환자의 연령과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약물 노출 정도가 감소하며 유아에 비해 성인에서 약물 농도가  4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스디플람 투여량은 환자의 체중이 20kg 도달하면 최대 용량인 5mg으로 제한된다.

 

마하 라다크리슈난(Maha Radhakrishnan) 바이오젠 최고의학책임자는 “리스디플람으로 치료 받은 환자  약물 노출이 충분치 않은 일부 환자에서 최적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있다면서 “ASCEND 연구를 통해 뉴시너센이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있을지 평가할 예정이며 연구가 장기적으로 환자들의 치료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ASCEND 연구 운영위원회 위원이자 독일 에센대학교 신경질환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하게나커(Tim Hagenacker) 교수는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에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완치법이 없고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남아 있다면서 “우리는 고용량 뉴시너센 투여를 통해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개선할  있는 기회를 발견했고 현재는 개선 가능성을 알아보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뉴시너센은 다양한 연령과 유형의 환자에서 7 이상의 장기 데이터를 통해 유효성과 지속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뉴시너센은 현재 1 12mg 용량이 승인되어 있으며, 해당 용량에서 입증된 유효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고용량 요법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인 DEVOTE 연구를 통해서도 평가되고 있다

 

바이오젠은 척수성 근위축증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ASCEND 연구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4,000 이상의 환자가 포함된 15 이상의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 등록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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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가격 부담 줄인 탈모치료제 ‘두타모아 정’ 출시

JW신약은 가격 부담을 낮춘 탈모치료제 ‘두타모아 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두타모아 정’은 전문의약품으로 탈모치료에만 처방이 가능한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건강보험 비급여 제품이다.

 

탈모·전립선비대증에 모두 처방이 가능한 두타스테리드 치료제보다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두타모아 정은 정제 제형으로 JW중외제약 제제연구센터의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됐다기존 연질캡슐 제품과 약물 체내 흡수율이 동일하면서입안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줄였다. 1일 1회 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면 된다.

 

JW신약 관계자는 “두타모아 정은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복약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탈모 환자들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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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룬드벡, 정신건강의 날 사내행사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7. 09:3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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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룬드벡, 정신건강의 날 사내행사 

 

                          (좌) 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 진행, (우) 송파아이존에 후원금 전달]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다가오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World Mental Health Day)을 맞아 지난 9월 30일 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를 진행했으며, 송파아이존 측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는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일상 속에서 간단한 활동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정신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정신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한국룬드벡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행사 전 전체 임직원들에게 아로마 향수 만들기 키트를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아로마 오일 종류에 따른 정신건강에의 효과를 알아보고 각자에게 필요한 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룬드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아동의 가정생활시간이 증가함으로 인해 양육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 및 취약계층 아동들의 일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송파아이존에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송파아이존은 정서, 행동 문제를 가진 아동이 학교 및 가정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형 주간치료센터이다. 송파아이존에서는 아동뿐 만 아니라 부모 및 가족들에게도 개별 또는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달된 지원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모들이 적절한 양육기술을 습득하여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심리정서, 신체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교가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아동과 가족들이 전례 없는 도전을 경험하고 있다. 더불어 사회불안 요소가 증가하여 성인들의 ‘코로나 블루’ 호소 역시 증가하고 있어 정신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정신 건강 증진 활동 확산에 앞장서고자 이번 사내행사 및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국룬드벡은 뇌 질환 치료제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 리딩 기업으로써 정신질환 치료 환경을 증진하여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10월 10일로 정해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올바른 질환 정보를 공유해 정신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정신건강연맹(World Federation of Mental Health)이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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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린파자정', 췌장암과 전립선암 국내 허가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7. 09:2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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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린파자정',  췌장암과 전립선암 국내 허가

 

난소암유방암 이어 4 암종에서 효과∙안전성 확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 최초의 PARP 저해제(poly ADP-ribose polymerase Inhibitor) 자사의 ‘린파자정 (성분명 올라파립)’  10 6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췌장암과 전립선암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린파자정은 1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을 최소 16주간 받은  진행하지 않은 gBRCA 변이 전이성 췌장암 성인 환자의 유지 요법 ▲이전에 새로운 호르몬 치료제 치료  질병이 진행한 경험이 있는 BRCA 변이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췌장암전립선암 승인은 각각 POLO (Maintenance olaparib for germline BRCA-mutated metastatic pancreatic cancer) PROfound (Olaparib for 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임상 3 연구를 근거로 이뤄졌다

 

생식세포 BRCA(gBRCA)변이 췌장암 환자에서 린파자정 유지요법의 효능을 평가한 POLO 3 연구에서 린파자정 투여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중간값은 7.4개월로 위약(3.8개월대비 2 가까이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HR=0.53, p=0.004).

 

전립선암 승인은 상동재조합복구유전자(HRR) 변이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PROfound 3 연구에서 BRCA1/2 변이 환자의 하위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구에서 린파자정은 대상 환자  BRCA1/2 변이를 가진 환자에서 질병 진행  사망 위험을 78% 감소시켰으며(HR=0.22, nominal p<0.0001),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기간(rPFS) 중간값은 9.8개월로 3.0개월의 엔잘루타미드∙아비라테론보다 개선된 결과를 나타냈다

 

 엔잘루타미드∙아비라테론군의 전체 생존기간(OS) 중간값은 14.4개월인 반면 린파자정 투여군은 20.1개월을 기록하며 사망 위험을 37% 낮췄다(HR=0.63, CI 0.42-0.95).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사업부 명진 전무는 “린파자정은 PARP 저해제 최초로 췌장암과 전립선암 두 가지 암종에서 적응증 확대를 이뤄내며 미충적 수요가 높았던 두 암종에서 임상적 유용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이성 췌장암과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은 그간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적응증 승인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전하며, 앞으로도 린파자는 정밀의료의 가치에 기반한 치료 영역 확장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삶의  개선을 이룰  있도록 최선을 다할  이라 밝혔다.

 

린파자는 캡슐로써 2015, PARP저해제  최초로 국내 승인 받았으며린파자정은 난소암 단독요법으로서 1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 새로 진단된 진행성 BRCA 변이 고도 상피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성인 환자의 유지 요법 2 이상의 백금기반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 백금민감성 재발성 고도 상피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성인 환자의 단독 유지 요법 1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베바시주맙 병용투여 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 상동재조합결핍(HRD) 양성인 고도 상피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성인 환자의 병용 유지 요법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미충족 수요였던 삼중음성 유방암에서 치료 효과를 보이며, ▲이전에 항암화학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gBRCA 변이 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 성인 환자의 치료 적응증을 승인 받은  있다.

 

POLO 임상 연구는 무작위이중맹검위약대조, 3 임상으로, 16 이상 1 백금 기반 화학요법을 진행한 gBRCA 변이 전이성 췌장암 환자 154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린파자군과 위약군은 3:2 비율로 무작위 배정 되었으며린파자군은 린파자정 300mg 1 2 복용했다.

 

PROfound 임상 연구는 무작위오픈라벨, 3 임상으로, HRR 변이가 있고 이전에 엔잘루타미드 또는 아비라테론 치료  진행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는 BRCA1/2 또는 ATM 변이가 있는 환자 245명은 코호트A, 이외 다른 12가지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 142명은 코호트B 나누어 진행되었다

 

린파자군은 린파자정 300mg 1 2 복용했으며대조군은 1 2 프레드니손 5mg 더불어 1 1 엔잘루타미드 160mg 혹은 아비라테론 1000mg 복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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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

◆의약정책 | 2021. 10. 7. 08:1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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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 

 

4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과 공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공진선) 6, 4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대전대학교 총괄) 함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4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참여했고대전광역시 등이 후원했다.

 

포럼에는 교육부 주관 4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전·충청부산권 5 대학 헬스케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포럼 세부내용은 대전·충청권 헬스케어 분야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공공기관의 기관 소개와 취업 전략청년 창업지원 안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이해를 돕는 특강으로 구성됐다.

 

 대전대학교 총장과 지역 공공기관장의 격려영상을 시작으로  기관 채용담당자가 직접 강의해 대학생들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줬다.

 

 아울러 지역인재들의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대비 전략도 함께 세워볼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공진선 대전지원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 100 시대를 이끌어갈 헬스케어 분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건강보험공단보훈복지의료공단  지역 공공기관들이 힘을 합친데 의미가 있다”며,“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전충청권 헬스케어 분야의 청년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주고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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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인슐린 100주년 뮤지엄 개최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가상현실(VR) 활용해 인슐린의 역사와 발전을 온라인으로 관람 가능한 ‘인슐린 100주년 뮤지엄(insulinmuseum.co.kr)’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캐나다 과학자 프레더릭 밴팅(Frederick Benting)이 처음으로 인슐린을 발견한지 100년이 되는 해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인슐린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당뇨병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인슐린 주사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잘못된 인식으로 국내 인슐린 치료율은 낮은 편이다.

 

이에 대한당뇨병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시대에도 당뇨병 환자와 가족  일반인  누구나 비대면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있도록 온라인 박물관을 개관한다.

 

 4개의 가상현실(VR) 전시관에서 선사시대부터 등장한 당뇨병의 역사와 인슐린 개발에 힘쓴 여러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박물관에 있는 것처럼 관람할  있다

 

이외에도 대한당뇨병학회의 역사  활동과 함께 인슐린의 종류와 보관방법  올바른 인슐린 교육 정보도 사진  동영상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의료 전문가들을 위한 특별 전시관이 마련되어 인슐린을 생산하는 제약사들의 인슐린 개발 역사는 물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당뇨병 의약품 정보를 준비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우정택 회장은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당뇨병 진단은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사형선고나 다름 없었지만, 인슐린의 발견 덕분에 당뇨병 환자들의 기대여명은 크게 늘어났다”며, “현재도 인슐린은 빠른 목표 혈당 도달과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꼭 필요한 치료이기 때문에 인슐린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치료를 미루는 환자가 없도록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인슐린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인슐린 발견의 역사적인 가치를 조명하고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박물관을 마련했다. 인슐린 발견 1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이 당당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식 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박물관은 이달부터 1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PC 물론 모바일태블릿에서도 편리하게 관람 가능하다

 

또한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자세한 정보는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또는 학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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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3상 임상 NEJM 게재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7. 08:1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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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코로나백신 3 임상 NEJM 게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 자사 코로나19 백신(AZD1222) 대규모 3 임상연구 결과유증상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며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양호한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같은 결과는 9 29 저명한 국제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게재되었다.

 

이번 임상은 미국칠레페루에서 진행된 대규모 3 임상연구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15 이상 경과한 후부터의 효과안전성면역원성 등을 평가했다

 

 32,451명의 임상 참여자가 2:1 무작위 배정되었으며, 21,635명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10,816명은 위약을 투여받았다.

 

연구 분석 결과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은 유증상 코로나19 예방에서 74% 효과를 보였다(95% CI, 65.3%~80.5%, P<0.001). 백신의 효과는 임상에 참여한 모든 연령대에서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으며특히 65 이상 고령층에서 83.5% 높은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군에서 중증·위중증 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반면위약군에서는  8건의 중증 사례가 관찰됐다.

 

또한내약성과 안전성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백신과 관련된 안전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 발생 위험 증가도 보고되지 않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친용 다이(QinYong Dai) 전무는 “ 연구는 이전에 보고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연구 결과와 세계 각국에서 축적된 리얼월드데이터(RWE) 통해 확인된 백신의 효능과 내약성 프로파일이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세계인들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있어 중요하게 참고가  이라고 말했다.

 

한편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올해 2 10 국내 최초로 승인 코로나19 예방 백신으로현재까지 1,038만여 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팬데믹 기간  공익적 목적으로 백신을 공급하고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고 공평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각국 정부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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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약사회 감사단 해명은 대회원 사기극"주장

 

면죄부 주기위한 요식행위..."외부감사는 회계아닌 회무감사여야"

 

최광훈 약사미래정책연구소장은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특별성금 의혹과 관련된 기자회견 내용을 토대로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면죄부를 주기 위한 요식행위와 대회원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당장 해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소장은 이와관련 6일 "2011년 대한약사회의 매약노들에 의해서 저질러진 의약품슈퍼판매 허용은 회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고 아직도 그 울분들이 가슴에 생생히 남아있다."고 밝히고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13여억원 중 잔액 3억여원에 대하여 불법활동비로 사용됐다는 회원들의 지적에 올바른 대답이 나올 줄 기대했으나 그것은 기우였다"고 주장했다.

 

최소장은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선출직인 이유가 회원을 대신하여 집행부를 감시하고 집행부와 회원 사이에서 그 중심을 잘 잡아 주라는 것이며, 그 무게중심을 지탱하는 것은 그동안 축적해온 경륜과 소신있는 양심의 저울일 것이라고 회원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작금의 사태에서 감사단이 보여준 김대업 집행부의 비호는 도가 지나쳤다"는 지적이다.

 

또 외부 감사를 받았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외부감사는 회계감사이지 회무감사가 아니다. 외부회계감사는 수입과 지출의 균형만 보는 것으로 전체 돈에서 더하기 빼기해서 제로가 나오는 것만을 보는 것이다.회무감사가 아니기에 목적성금의 목적이 종료되었는지 어떻게 외부감사팀에서 알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 당시 전임 집행부의 외부감사통과를 명분으로 횡령으로 의심되는 성금유용사건을 정당화 해선 안될 것이며, 회원들은 비이성적이고 공정하지 못한 감사들의 직무유기에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감사단의 발표자료 역시 치밀한 조사를 한 것이 아니라 보도자료, 회의자료, 내부 문건등을 망라하여 짜깁기로 보도해명자료를 만들었을 뿐, 누가 어디에서 무슨 목적으로 얼마의 예산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조사나 감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알량한 외부감사통과라는 면죄부를 주기 위한 명분으로 회원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최소장은 "특별성금의 예산은 반드시 그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사용돼야 하며, 만약 목적한 사업이 마무리 되고 예산이 남았다면, 남은 예산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지를 누구보다도 현감사단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준 이유는 약이 편의점으로 나가지 않게 막아 달라고 준 것으로, 11월 22일 매약적인 합의가 되었을 때 특수목적성금의 목적은 종료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어 "김대업 회장을 비롯한 그 사건에 연루된 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 명예훼손이다 뭐다 하면서 회원을 겁박하고 과거의 자료들을 뒤죽박죽 섞어 비빔밥을 만들어서 회원들을 현혹시키는 기술은 가히 천부적이라 그저 황당하고 놀라울 뿐이다. 감사단의 짧은 조사기간을 놓고 보면 면죄부를 주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냈다.

 

끝으로 "감사단은 직무유기 즉 집행부의 면죄부 주기위한 졸속감사와 회원을 겁박한 사실을 대해 진솔하게 회원들께 사과하기를 요구하며, 마지막으로 현직감사단과 양심있는 전직 감사들로 “국민건강수호특별성금조사단”을 구성하여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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