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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 명 중 1명, 시력검사 계획 없어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12. 10:5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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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 명 중 1명, 시력검사 계획 없어

 

존슨앤 존슨, 시력의 날 맞아 설문조사 실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대표 엘리자베스 리)가 ‘세계 시력의 날’을 맞아 전 세계 8개국 만 18세 이상 남녀 16,0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눈 건강 및 시력검사에 대한 인식조사(‘Prioritize Your Eyes’ Survey)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대한민국 성인 3명 중 1명(33%)은 코로나19 이후 시력 악화를 인지해 정확한 시력 확인 및 눈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시력검사에 대한 인식과 시력검사 수행 비율은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 대비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은 눈 건강과 관련이 있고, 한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어릴 때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정확한 시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최근 1년 내 시력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38%에 불과했다. 이는 조사 참여 국가 중 중국(36%)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다.

 

1년 내 시력검사 수행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48%)으로, 러시아(45%), 프랑스(44%), 독일(42%)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1년 동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시력검사 수행 비율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응답자 중 81%는 정기 시력검사를 받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조사 참여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미국(64%), 영국(68%), 러시아(63%) 등에 비해 25% 가량 높다. 또한 우리나라 응답자 3명 중 1명(36%)은 시력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는지 몰랐다고 답해 시력검사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력검사에 대한 인식은 낮음에도 우리나라 응답자의 88%는 오감 중 가장 잃기 두려운 감각으로 ‘시각’을 꼽았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 학술부 이영완 팀장은 “많은 이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각을 지키기 위해서는 최소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시력검사’를 통해 교정 후 시력이 1.0인지, 근시원시 등의 시력 저하나 난시는 없는지, 백내장녹내장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고도근시(-5.00D 이상)가 나타나지 않는지 등을 확인하고 이를 교정하는 것이 좋다”며, “시력을 지키는 첫 번째 방법인 ‘시력검사’는 가까운 안경원에서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매년 10월 두 번째 목요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실명 및 시력손상 등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제정한 ‘세계 시력의 날’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는 세계 시력의 날을 기념으로 눈 건강 및 시력검사 중요성을 담을 인포그래픽을 배포하고, 임직원 모금 및 세계 시력의 날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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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특별회비 공정성 시비 없도록 해야

 

 ‘특별조사위’ 구성통해 재조사 필요

최광훈 약사미래정책연구소장이 특별회비 논란과 관련, 모든 회무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12일 "특별회비의 운용에는 어떤 경우에도 목적이외에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대명제가 있다."고 전제하고"대한약사회(이하,대약)는 2011년 8월 대약의 이사회결의로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이하,특별회비)” 약13억여원을 거출하였고, 그동안 활동비 홍보비 기타 명목으로 10억여원을 지출하고 2011년 11월11일 전향적합의 이후 약3억여원이 잔액이었다.2012년 새집행부 인수위원회(위원장:권태정,인수위)에 보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최소장은 특별회비총액:13억여원 잔여총액:312,102,948원중 시,도지부 활동비:1억8천3백만원, 대약임원 활동비:3천3백5십만원, 기타:93,244,450원, 이월잔액:2,358,498원으로 "그당시 인수위에서는 잔액이 달랑 230여만원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전향적합의 이후 전집행부에서 이사회나 총회등 정당한 절차없이 활동비 홍보비등으로 집행한 사실과  원칙도 절차도 무시하고 임원들이 나눠먹기로 오인받을 정도로 잔여특별회비 예산낭비에 한번 더 놀랐었다는 전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잔여금3억여원을 처리하기 전,후로 이사회나 정기총회에서 ‘특별회비를 개별안건으로 상정’하여 회의를 진행한  어떠한 자료도 나타난 사실이 없다. 그당시 전임 집행부와 회무인수인계과정에서 인수위에서는 특별회비건에 대한 처리에 대하여 많은 갑론을박이 있었으나 당시 당선자와 다수 인수위원들은 ‘매약노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이 너무 격앙돼 있었고, 선거후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고 회원들의 화합을 위하여  특별회비건에 대한 회무 인수인계를 유연하게 대처했었다는 소리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나 당시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최근 대약감사단에서 정밀조사를 했다는 세입세출 결산안 및 회무회계감사(2012년-2014년까지). 삼덕회계법인의 외부감사(2010년-2013년까지) 결과 등은 당시의 특별회비 전용을 인정한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은 현직 감사이며 그 당시 인수위원장이었던 K감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월 6일자 감사단의 정밀감사에서  그당시 대의원총회의 승인을 받았고 외부감사단의 감사결과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사용과 관련된 일체의 지적 또는 개선권고 사항없이 완결되었으므로 일각에서 주장하는 부당사용 또는 횡령으로 추정되는 사항은 일체 없었다고 사실과 다르게 발표하였다"고 강조했다.

 

최소장은 "진실을 호도하는 감사단 뒤에 숨지 말고  김대업회장을 비롯한 당사자들은 이제 해명해야 할 시간"이라며 "회원들의 소박한 심정은 이제와서 누구를 처벌하는 것보다 진실을 알고 싶고 다시는 이와 유사한 불미스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양심있는 전현직 감사들로 구성된 ‘약권수호성금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더 촉구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난번 감사단의 정밀감사 발표에서 제외됐던 잔여금3억여원중 기타활동비 93백여만원에 대한 지출내역도 소상히 밝혀 주기 바란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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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방사선 민감제 임상 승인

◆의약정책 | 2021. 10. 12. 10:1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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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방사선 민감제 임상 승인

 

대구첨복재단 파이프라인 개발 지원 통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이하 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화합물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발굴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 결과사업 9달만에 국내기업이 방사선 민감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방사선 민감제란 방사선 치료에 대한 암세포 반응을 높여같은 방사선량에도 암종양을 잘 치료하는 물질이다.

 

재단이 지원한 방사선 민감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으며미국 FDA를 통한 임상 2상을 준비중이다.

 

국내에서 방사선 민감제가 임상 시험을 승인받은 것은 최초의 사례이다.

 

 

재단은 과기부 비R&D 지원사업인 파이프라인 발굴 지원 2단계 사업을 진행중인데사업 시작 9개월만에 국내 첫 번째 임상 승인을 받는 등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재단은 관련 사업을 통해 기업의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개발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브이에스팜텍의 암 전이 억제제인 방사선 민감제(VS-101)가 빠른 임상 시험 승인을 받도록 지원했다.

 

㈜브이에스팜텍은 지난 4월 24일 두경부암을 대상으로 임상 1상 임상계획승인(IND)를 신청했는데약 4개월만에 1상 승인을 통과했다.

 

이에 향후 중앙대병원에서 두경부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표준 방사선 치료에 해당 약물(VS-101)을 병용 투여하면서 내약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재단은 우수한 파이프라인이 신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이에스팜텍에 다양한 지원을 해 임상승인을 도왔다.

 

임상시험은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기업은 비용문제를 제일 고심한다이에 재단은 국내 신약개발 투자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투자로 연계시키는 작업을 우선 지원했다.

 

현재 미국 임상2상 및 국내 임상 1상 진행에 대한 포스코기술투자 등의 연계 투자도 준비중이다.

 

또한 혁신신약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암 전이 억제제의 제법특허 관련 특허 컨설팅도 진행하여특허성 확보도 지원했다.

 

아울러 임상개발전문회사인 ㈜메디팁과 협조하여 신약 전주기 개발·인허가전략·임상승인(IND)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향후기업이 직면하게 될 기술특례상장을 위하여 국내 기업공개(IPO) 전문가를 활용하여 기술성 평가를 통한 기술상장 준비도 도울 예정이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파이프라인 발굴 사업 시작 9개월만에 임상 1상 승인이라는 결과를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혁신신약을 개발하려는 기업이라면 재단을 방문해 ‘국내 신약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현장’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손문호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비R&D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의 발빠른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며향후 양 기관이 보유한 신약개발 역량과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R&D연구개발에 대한 협력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는 “2021년내에 임상전문가 자문단과 임상개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암전이억제제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하여 지속적으로 한국의 항암제 기술을 미국 시장에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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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유산균 솔루션 ‘더바이옴’ 출시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기반 맞춤형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이 마이크로바이옴 테스트 및 분석을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더바이옴(the Biome, https://thebiome.life/)’을 공식 출시한다.

 

12일 마크로젠은 국내 최대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의 사전 알림 신청을 통해 더바이옴 맞춤형 유산균 솔루션을 최초 공개했다.

 

브랜드명 ‘더바이옴’은 ‘더하다’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합성어로 ‘나에게 부족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알고 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산균을 섭취하는 이유로는 보통 원활한 배변 활동, 장내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 등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쏟아져 나온 200여 종류 이상의 유산균 중 ‘나에게 효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를 지녔기 때문에 같은 유산균을 섭취하더라도 효능감에는 차이가 있다. 유산균 선택에 있어 가격, 브랜드 등 모호한 기준보다는 어떤 유익균이 부족한지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크로젠 관계자는 전했다.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유산균만 제공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더바이옴은 개인별 마이크로바이옴 테스트(검사)를 선행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부족한 유익균으로 구성된 유산균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크로젠은 기존의 장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장 유형을 4가지로 분류, 유형별로 필요한 맞춤 균주 및 맞춤 배합비 구성의 유산균 제품 4종을 개발했다.

 

과학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실제로 부족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산균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바이옴 유산균은 오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와디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검사 키트와 맞춤형 유산균으로 구성된 나혼자 세트’, ‘커플 세트’, 가족을 위한 ‘패밀리 세트’ 등 다양한 패키지로 출시되어 필요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24시간 한정 리워드로 정가 대비 67% 할인가의 ‘나혼자 1개월 체험 세트’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슈퍼얼리버드로 구매 시 최대 62%의 할인가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후 배송된 검사키트를 통해 구매자가 대변 샘플을 채취하고 키트를 마크로젠에 반송하면 개인별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이 시작된다.

약 일주일간의 분석 후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 및 장 건강 가이드가 담긴 결과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의 장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유산균이 추가 배송된다. 향후 더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프로모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배한준 마크로젠 마이크로바이옴사업본부장은 “더바이옴은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 고민을 생각한 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라며 “이번엔 선보인 차세대 유산균 솔루션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기식 시장 규모는 4조9,805억 원으로 2019년 대비 6.6% 성장했다.

 

특히 유산균 시장 규모는 8,856억 원으로 전년(7,415억 원)보다 19% 커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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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세포 및 유전자치료 업계 최고 컨퍼런스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 참석 및 파이프라인  발표

 

 

헬릭스미스가 1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1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에 참석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컨퍼런스에서도 헬릭스미스는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발표자는 임상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슈미트 박사(William K.Schmidt)로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및 연구 성과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는 미국 재생의학연합(Alliance for Regenerative Medicine, ARM)에서 주최하는 세포 및 유전자치료 업계 최고의 연례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약 130개 이상의 기업들이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유전자 치료, 유전자 편집,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기술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약 3,000개 이상의 파트너십 회의가 이뤄진다.

 

헬릭스미스 윌리엄 슈미트 박사는 이번 행사에서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의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비롯해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우수성, 최신 임상개발 현황 및 향후 임상개발 전략을 집중적으로 발표한다.

 

윌리엄 슈미트 박사는 “유전자치료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인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에서 발표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경영진들이 참석하는 만큼 파트너십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업무 제휴를 기대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바이오 관계자들과 함께 치료약이 없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 공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엔젠시스(VM202)’는 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FDA는 엔젠시스(VM202)의 과학적, 임상적 결과들을 인정하여 지난 2018년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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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쥴릭파마,병·의원 공급 파트너십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12. 09:5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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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쥴릭파마,병·의원 공급 파트너십 

 

라로슈포제·스킨수티컬즈  제품 공급

로레알코리아는 글로벌 의약품 전문 유통회사 쥴릭파마코리아와 라로슈포제, 스킨수티컬즈의 병원 및 의원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로레알코리아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대표와 쥴릭파마코리아 어완 뷜프 대표가 참석했다.

 

로레알코리아 병원약국 사업부 브랜드인 라로슈포제와 스킨수티컬즈는 오랜 역사와 피부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쌓인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로레알코리아는 대표적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와 전세계 1위 병원 판매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를 더 많은 병원과 의원에 공급하게 됐다.

 

쥴릭파마는 라로슈포제의 유통과 영업대행을, 스킨수티컬즈의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로레알코리아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대표는 “최근 민감 피부 케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면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확인된 더마 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쥴릭파마와의 파트너십으로 라로슈포제와 스킨수티컬즈의 유통 범위를 확대하고, 메디칼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쥴릭파마코리아 어완 뷜프 대표는 “쥴릭파마는 선진적인 유통 솔루션과 전국 6,000여곳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더마 코스메틱 유통의 선두주자”라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와 스킨수티컬즈의 병의원 공급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앞으로 성공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라로슈포제와 스킨수티컬즈 제품은 쥴릭파마코리아의 병원 및 의원 전용 온라인 주문 사이트eZRx (https://cl.ezrx.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10월 30일까지 주요 품목에 한하여 구매 수량별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라로슈포제는 전세계 9만명 이상의 피부전문가가 추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철저한 제품 성분 테스트를 통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각종 피부 고민에 알맞은 스킨케어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한다.

 

스킨수티컬즈는 항산화 연구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쉘던 R. 핀넬 박사에 의해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확인된 고효능 스킨케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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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빅스, 에이아이인사이트와 업무협약(MOU) 체결

쓰리빅스와 에이아이인사이트가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는 '바이오 헬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바이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접목을 위한 기술협력 등의 공동활동'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쓰리빅스 본사에서 양사의 대표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쓰리빅스 박준형 대표는 “양 기관의 연구협력이 4차산업혁명 선제적 대비를 위한 R&D경쟁력을 강화"하며 "바이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미래 헬스케어 산업 활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에이아이인사이트 김형회 대표는 “당사의 AI 기술과 쓰리빅스의 바이오 빅데이터 컨텐츠를 결합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구축하자”고 전했다.

 

한편, 쓰리빅스는 국립암센터와 암환자의 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행중이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한국형 암(K-Cancer) 통합 빅데이터 구축 계획 중 하나다. 회사는 한국보건사업진흥원 주관의 헬스케어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바이오 정보를 통합•정제해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에이아이인사이트는 부산대학교병원 김형회 의생명연구원장이 대표로 있는 부산대학교병원 자회사이다.

 

회사는 AI 진단 플랫폼을 개발해 안과 3대 질환(당뇨성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을 진단할 수 있는 국내 1호 망막 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병원에 보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 조성물(Super Cell)을 개발했으며, MRI와 CT 플랫폼 또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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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상금 받은 의료기관 중 81곳, 심평원에 부당청구

◆의약정책 | 2021. 10. 12. 09:4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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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상금 받은 의료기관 중 81곳, 심평원에 부당청구

 

인재근 의원 “의료기관에 책임 있는 자세 요구해야”

2021.9.30.기준 (단위: 개소, 백만원)

연도 구분 부당 내역
자체환수 현지조사
의뢰
기관 금액 기관 금액 기관 금액
총계 81 4,022 79 2,821 2 1,201
2020 상급종합병원 1 1 1 1 - -
종합병원 20 595 20 595 - -
요양병원 - - - - - -
병원 5 124 5 124 - -
소계 26 720 26 720 - -
2021 상급종합병원 1 106 1 106 - -
종합병원 38 2,703 36 1,502 2 1,201
요양병원 1 257 1 257 - -
병원 15 236 15 236 - -
소계 55 3,302 53 2,101 2 1,201

 

정부가 병상 단가를 상향하는 등 손실보상 기준을 개선한 가운데,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손실보상금을 지급받은 의료기관 중 81곳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부당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당청구는 진료비 청구의 원인이 되는 사실관계는 존재하나, 요양급여가 건강보험법 및 의료법, 요양급여기준 등의 관계 법령‧규정을 위반하여 부정하게 진료비를 청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1년 9월 말 중에 손실보상금을 지급받은 의료기관 81곳의 부당청구액은 약 40억이었으며, 상급종합병원이 2곳, 종합병원 58곳, 요양병원 1곳, 병원이 20곳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부당청구액은 상급종합병원이 약 1억 7백만 원, 종합병원이 약 33억으로 81%를 차지했다. 요양병원은 2억 5천7백만 원, 병원은 3억 6천만 원으로 확인됐다.

 

2020년 2월부터 2021년 9월 말까지 79개 기관에 대한 자체환수가 진행되었으며 그 금액은 약 28억 2천1백만 원이고 자체환수에 응하지 않은 1개 기관과 간호인력 차등 산정기준을 위반한 1개 기관의 12억 1백만 원에 대한 부당청구 환수는 미집행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문확인을 2회 이상 거부한 A기관과 간호인력 차등 산정기준을 위반한 B기관에는 현지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며 행정처분이 함께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인재근 의원은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손실을 감수하고 정부의 지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국회나 정부도 의료기관의 손실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부당청구와 같은 도덕적 해이로 인해 그동안의 노력이 퇴색되지 않도록 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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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의 피부 노화 개선 효과’ 미 특허 

 

바이오 화장품 ‘세포랩’ 글로벌 시장 진출 탄력

 

퓨젠바이오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이하 세리포리아)에 의해 생산되는 클렙스(CLEPS™)를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노화 개선 효과에 대한 미국 특허(US 10,987,296 B2)가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되었다고 12일 밝혔다.

클렙스(CLEPS™)는 바이오 신물질이자 세리포리아의 2차대사물질로 이번에 등록된 미국 특허는 화장품과 함께 기능성 식품 용도를 포함하고 있어 퓨젠바이오는 스킨케어와 먹는 화장품인 이너뷰티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퓨젠바이오는 클렙스(CLEPS™)가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프로콜라겐 타입1의 발현이 양성대조군으로 사용된 전환성장인자 티지에프 베타(TGF-ß) 대비 현저히 증가하는 결과를 발견했으며 콜라겐을 분해하여 주름생성을 촉진시키는 콜라게네이즈의 활성이 억제되었음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렙스(CLEPS™)가 콜라겐 생성 관련 지표 개선뿐 아니라 케라틴 결합으로 피부장벽을 강화해 수분손실을 막고 천연보습인자 합성을 돕는 ‘필라그린’ 발현을 50% 높여주며 세포재생 촉진인자인 피브로넥틴 발현도 높여 피부 회복 및 재생력을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퓨젠바이오 김윤수 대표는 “세리포리아의 피부 노화 개선 효과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되며 당사 화장품 브랜드인 ‘세포랩(cepoLAB)’의 차별화된 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해외 스킨케어 전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포랩을 단순한 기능성이 아닌 피부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번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의 미국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근본적인 피부 건강 제품으로의 차별화 가치를 부각하여 현재 진행중인 미국 시장 진출과 함께 여러 해외 주요 기업들과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종합 쇼핑몰을 비롯해 홈쇼핑, 약국 등으로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인 세포랩의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2020년 세계 최초로 인체시험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개선이 입증된 ‘세포나’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캐나다 등 주요국에 30여개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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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마,한국지사 출범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12. 09:3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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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마,한국지사 출범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대표 건선아토피치료제 임상적 혜택 조명

 

 

레오파마 유한회사(대표 신정범) 지난 7 한국 지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레오파마의 피부질환치료의 핵심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오파마는 사람들이 건강한 피부를 갖도록 돕는다는 사명 아래 건선아토피습진피부감염여드름희귀 피부 질환 의약품을 개발하여  세계인들의 건강한 피부와 삶의  개선에 전념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피부과 질환 치료 전문 글로벌 제약 기업이다.

 

레오파마의 대표적인 치료제는 건선치료제 엔스틸룸과 자미올비스테로이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프로토픽습진치료제 아드반탄 등이 있으며향후 인터루킨 13 신호 전달을 표적으로 조절하는 생물학적 제제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도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JAK 억제제인 만성  습진치료제 델고시티닙  다양한 기전의 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조상현부천성모병원 피부과 박철종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레오파마 글로벌 임상팀 라스 로센달 부사장 (Lars Rosendal, Vice president of Global Clinical Operation) 미래 피부과학을 위한 비전(Vision for future dermatology)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의 프로토픽을 통한 소아 아토피피부염의 최적의 치료 전략(Protopic®: Optimal Treatment Strategy for Atopic Dermatitis in Children)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조성진 교수의 엔스틸룸을 통한 건선 초기  유지 치료(Start and Continue with Enstilum®강의가 진행됐다또한대한피부과학회 박천욱 회장과 주한 덴마크 대사가 국내 진출 10주년 레오파마에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소아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한 이동훈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대개 생후 100 전후인 영유아기에 발생해 어린 나이부터 발병되며재발성 질환으로 증상의 악화완화가 반복되는 만큼 유아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프로토픽은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강력하게 추천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이자 비스테로이드성 성분 함유가 특징인 치료제로 부작용이 적고 급성기 아토피 피부염 치료는 물론 재발방지(유지)요법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재발  악화 예방에도 효과를 입증했다" 말했다.

 

조성진 교수는 "건선 치료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비타민 D 조합이 중요한데엔스틸룸은 이를 충족함과 동시에 기존의 연고나  형태의  다이보베트자미올에 이어  형태의 새로운 제형으로 개발되어 출시됨으로써 건선 환자를 위한 다양한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 전했다

 

또한엔스틸룸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엔스틸룸은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투여 4 차에 기저치 대비 증상이 75% 이상 개선됨을 의미하는 건선면적·중증도지수(PASI, Psoriasis Area and Severity Index) 75 도달률이 53% 보였고, 1 만에 증상 개선을 나타내는 빠른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PSO-LONG 연구에서는 엔스틸룸을 1 1 4주간 사용하여 효과가 확인된 환자에게 심상성 건선이 있었던 모든 부위​에 1주일에 2 52주간 사용하였을  안전성 우려없 증상 개선 효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 확인됐으며현재 한국인 대상으로 엔스틸룸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밝히며 국내 환자 대상 엔스틸룸의 리얼월드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피부과학회 박천욱 회장은 "피부과 영역에서만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 레오파마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나가는 모습에  축하와 격려를 드리고 싶다앞으로도 국내 피부과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도움을   있도록 학회와 레오파마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나가길 바란다" 전했다.

 

주한 덴마크 아이너 옌센 대사(H.E. Einar H. Jensen, Ambassador of Denmark to the Republic of Korea)  “덴마크 제약사  가장  역사를 자랑하는 피부질환 치료 전문 기업 레오파마가 대한민국 진출 10주년을 맞이해 자랑스럽다", "헬스케어 분야는 한국 덴마크 양국 교류의 주요 중심 축인만큼 피부 질환의 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간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레오파마 신정범 대표는 “레오파마가 국내 출범 10년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국내에서 피부질환 치료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을  있도록 도움 주시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전하며, “우리 주변에서 비교적 흔하게 찾아볼  있는 피부 질환은 만성재발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삶의  악화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기도 한다레오파마는 앞으로도 누구보다 환자를  이해하고 우수한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이 건강한 피부와 삶을 되찾을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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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NGS기반 동반진단 제품 개발용 서비스 

 

제약사 대상 글로벌 신약개발 트렌드 맞춰 라인 확대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최근의 정밀의료, 맞춤의학 트렌드에 발맞춰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동반진단 제품 개발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동반진단 검사는 검사 1회에 검출할 수 있는 표적항암제의 타겟 유전자 돌연변이의 수가 매우 제한적이었고 이로 인해 여러 돌연변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검사를 위해 많은 샘플을 필요로 하여 환자에게 큰 고통과 높은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었다.

 

반면, NGS 기반 동반진단 검사는 한 번의 NGS 시퀀싱으로 여러 표적항암제 타겟 유전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돌연변이들을 빠짐없이 검출 가능하여 환자와 병원 양측의 부담이 대폭 절감되며, 절제 조직 검체는 물론 FFPE 검체와 액체생검 샘플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장점이 있어 기존 동반진단 검사의 대안으로 제시되어 왔다.

 

셀레믹스가 이번에 출시한 NGS 기반 동반진단 제품 개발용 서비스는 수년간 연구하여 임상 검증이 완료된 자체 분자바코드 기술을 해당 서비스에 접목하여 최대 0.1% 수준으로 존재하는 초저빈도 변이까지 검출할 수 있으며 DNA와 RNA 모두를 대상으로 분석 대상 유전자의 수가 적은 질환별 제품에서부터 분석 대상 유전자의 수가 수백~수천개 이상인 포괄형 제품까지 제약사 별 요구사항에 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돌연변이와 약물의 연계성에 대한 바이오인포매틱스(BI) 결과도 함께 제공하며 인허가 과정에서 분석적 성능평가와 임상적 성능평가의 설계 및 지원도 가능하다.

 

이에 더해 셀레믹스는 ISO13485 및 GMP 인증을 기반으로 2015년 이후 발표된 논문에서 20,000건 이상 환자 샘플을 분석하는 등 다양한 목적과 형태의 LDT(Lab Developed Test)용 키트 및 파트너사와 함께 체외진단(IVD) 제품 개발 공급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제약사가 특정 약물에 대한 동반진단 키트를 상용화하고자 할 때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직접 수행해 제공할 수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진단회사인 디시젠 (DCGEN)과의 협력으로 유방암 예후 예측과 관련된 179개의 유전자를 검사하는 NGS 제품 ‘온코프리 (OncoFREE®)’를 작년에 개발 완료하여 현재는 식약처 허가용 확증 임상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국내 액체생검 IVD 전문회사인 아이엠비디엑스(IMBDx)와 협력으로 액체생검 제품을 공급하고 식약처 허가 승인을 진행 중에 있으며, 프랑스의 피랄리스(Firalis)와는 심혈관 예후예측을 위한 비부호화RNA(lncRNA) 분석 패널 ‘FiMICS’ 제품을 출시하였다.

 

셀레믹스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1, 2위 수탁검사회사와 5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고객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중국 1위 유전체 분석서비스 업체 칭커와 유럽 등 15개국의 고객들에게 NGS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트렌드인 동반진단과 관련해 국내외 제약사들과 다양한 협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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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ES16001’ 임상 2b/3상 신청

 

유럽 중심 글로벌 임상의 첫발, 승인 즉시 개시 예정

제넨셀은 개발 중인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ES16001 국내 제2b/3상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제넨셀은 현재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하는 ES16001 글로벌 임상을 준비 중인데, 이번 국내 임상이  시작점이  것으로 보인다.

 

ES16001 국내 자생 식물 담팔수 잎에서 추출한 신소재 기반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지난해 인도에서 제2상 임상시험을 실시해 탐색적 유효성을 확인한  있다.

 

이번 임상에서는 초기 감염 환자들의 중증 진행을 막아 입원율과 사망률을 낮추고, 무증상 상태에서 치료될  있도록 하는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ES16001 처음에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센터장 강세찬 교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국책과제를 통해 대상포진 치료제로 개발됐다.

 

여러 유효성분  하나인 제라닌(Geraniin)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를 저해하고 숙주세포 침입  재활성화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는데, 코로나19에서도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의 RBD(바이러스-숙주세포 수용체 결합 영역) 결합 활성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비교하면, 궁극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는다는 점은 유사하나, 몰누피라비르 바이러스 RNA 서열 오류를 일으켜 사멸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경증  증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구용 제제라는 점과 치료뿐 아니라 예방 용도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은 유사하다.

 

반면 ES16001 천연물 원료 기반이므로 다중 타깃 치료가 가능하다. 따라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제넨셀 측은 예측하고 있다. 또한 장기 복용 안전성 면에서 우수하며, 약가도 몰누피라비르 비해 훨씬 낮출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ES16001 개발한 강세찬 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48세)는 임상 계획이 승인되는 즉시 환자 모집과 투여를 진행하고, 곧바로 유럽권 국가의 글로벌 임상을 신청하는  빠른 시일 내에 임상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해외에서 개발되는 경구용 치료제 대비 현저하게 낮은 약가로 출시해 경쟁 우위를 점할 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부작용 없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상용화로 우리 국민들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빨리 안전하고 건강한 삶으로 복귀할  있도록 임상에 최대한 속도를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세찬 교수는 ES16001 외에 또다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에이피알지의 APRG64 개발 컨소시엄도 맡고 있다.

 

ES16001 단일 생약으로 바이러스 억제  소염 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면, APRG64 바이러스 침입 억제에 효과적인 용아초와 바이러스 복제를 저해하는 오배자의 혼합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 효과까지 규명된  있다. 

 

강세찬 교수는 개발 중인 2개의 의약품이 모두 각각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해외에서 출시될 의약품들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갖출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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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D앤더슨 암센터 “포지오티닙 병용 요법 잠재력 확인”

 

포지오티닙과 KRAS 억제제 병용시 억제 활성도 향상 확인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된 폐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을, 암 발현 주요 인자 중 하나인 KRAS를 억제하는 제제와 병용 투여할 때 KRAS 억제 활성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및 유럽 연합 종양학회에서 발표됐다.

 

포지오티닙은 올해 3월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개발 약물로 지정됐으며, 스펙트럼은 올해 말 미국 FDA에 시판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2021 AACR-NCI-EORTC’에서 MD 앤더슨 암센터의 포지오티닙 병용요법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AACR-NCI-EORTC은 미국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와 미국국립암연구소(NCI, National Cancer Institute), 유럽 암 연구 및 치료기구(EORTC, European Organis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 회의로, 암 치료에 관련된 최신 주요 연구 결과들을 매년 선정 발표하는 권위있는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발표에서 MD 앤더슨 재클린 로비쇼(Jacqulyne Robichaux) 교수는 KRAS 변이 고형암 전임상 모델(KRASG12C 돌연변이 세포)에서 ‘포지오티닙’을 KRASG12C 억제제와 병용할 때 KRASG12C 억제 후 EGFR, HER2 외에도 HER3 및 HER4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이 발표 내용은 스펙트럼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펙트럼 최고 의학책임자 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은 “MD 앤더슨 연구팀이 입증한 유망한 데이터는 포지오티닙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한 고무적 결과”라며 “포지오티닙과 KRAS 억제제 병용 요법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많은 비소세포폐암(NSCLC) 및 KRASG12C 돌연변이 고형암 환자들을 위한 추가 평가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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