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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강원도 내 의료 취약계층에 식품세트 전달

◆의약정책 | 2021. 10. 18. 09:3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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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강원도  의료 취약계층에 식품세트 전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물품 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사평가원’) 코로나19 인해 결식 우려가 있는 강원도  의료 취약계층에게 컵밥김치 캔으로 구성된 즉석식품 세트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심사평가원이 지난 8~9 시행한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일환으로 원주의료원강릉의료원삼척의료원영월의료원 협조로 대상자 선정  배송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내가 먹는 한눈에’ 서비스는 국민이 직접 최근 1년간의 개인투약이력을 조회하고 알러지·부작용 정보를 등록·확인할  있는 서비스로 의약품 부작용 예방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철수 DUR관리실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국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호응 덕분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 지원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국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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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연구소-제이엘케이바이오, 연구협력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18. 09:2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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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연구소-제이엘케이바이오, 연구협력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협약 체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지영미)와 제이엘케이바이오(대표이사 황현준)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이엘케이바이오가 보유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인 “DeepHitsTM”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의약화학 및 스크리닝 전문성을 접목,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학술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이 진행된다.

 

양 기관은 특히 항암제 개발 연구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바이오가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유망 항암 타겟에 대한 최적의 신약후보물질을 빠르게 설계 및 도출하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가상의 후보물질들을 실제 화합물로 설계 및 합성한 후 약효탐색 스크리닝을 통해 비임상 효능을 평가한다는 전략이다.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인공지능과 신약개발의 접목으로 후보물질을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탐색하고,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이엘케이바이오의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 도출한 후보물질을 우수한 치료 효능을 나타내는 화합물로 개발함으로써 신약개발 연구기간을 단축하고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항암제는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만큼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경쟁에서 앞서가는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접근방법이 필요하다. 제이엘케이바이오의 Dry Lab.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Wet Lab. 융합을 통한 시너지로 다른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스마트한 신약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 황현준 제이엘케이바이오 대표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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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도바토, 3년 장기 효과 및 안전성 확인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18. 09:2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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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도바토, 3 장기 효과  안전성 확인

 

 3 이상 요법에서 전환 치료 

GSK의 HIV 전문기업 비브 헬스케어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ID Week 2021에서 HIV 2제요법 단일정 도바토의 TANGO 3상 임상의 3년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 도바토는 테노포비르알라페나미드푸마르산염(TAF)을 기반으로 한 3제 이상의 HIV 감염 치료에서 도바토로 치료제 전환 시 장기적으로 비열등한 효과와 높은 내성장벽을 보였다.

 

TANGO 임상연구는 무작위, 오픈라벨, 활성대조, 평행그룹 3상 임상연구다. 

 

기존에 TAF를 포함한 최소 3제 이상의 요법으로 바이러스학적 실패 경험이 없는 성인 HIV-1 감염인 743명을 대상으로 2제요법인 도바토로 치료 전환 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했다.

 

TANGO 144주 연구 결과, TAF를 포함한 3제 이상 요법에서 2제요법인 도바토로 치료를 전환했을 때도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유지됐다.연구 144주차에 50c/mL 미만의 혈장 HIV-1 RNA 수치를 나타낸 환자의 비율이 도바토 교체 치료군에서 85.9%로 대조군 81.7% 대비 비열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조군에서 바이러스학적 실패(CVW, Confirmed Virologic Withdrawal)가 3건 발생한 반면, 도바토 교체 치료군에서는 바이러스학적 실패가 발생하지 않았다. 두 치료군 모두 바이러스로 인한 내성은 발생하지 않았다.

 

도바토 교체 치료군에서는 총 콜레스테롤(TC)을 포함해 전반적인 지질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 등이 개선된 반면, TAF 기반 3제 이상 요법 치료군에서는 해당 수치가 증가했다 (Percent change from baseline based on loge-transformed data at Week 144 in the DTG/3TC vs TAF-based regimen group, respectively: total cholesterol, 3.3 vs 4.2 mmol/L, P<0.001; HDL-C, 2.4 vs 3.9 mmol/L, P<0.001; LDL-C, 3.0 vs 4.6 mmol/L, P<0.001; triglycerides, 9.7 vs 2.2 mmol/L, P=0.001). 

 

 

HIV 치료제 개발로 감염인의 기대수명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감염인의 신진대사,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건강 및 수명 관리를 위해 공복 지질 수치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는 필수적이다. 전체 이상 반응 발생률은 48주, 96주 및 144주 시점 모두 두 치료군 간 유사했다.1

 

TANGO 임상연구의 대표 저자이자 트리플 오 병원 및 연구소(Triple O Medical Services and Research Institute)의 설립자 겸 대표인 올라예미 오시예미(Olayemi Osiyemi) 박사는 “이번 데이터를 통해 TAF 기반 3제 이상 요법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한 HIV 감염인이 더 적은 수의 약물로도 바이러스 억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기적인 근거가 추가 확보됐다. 전문의들은 이제 평생 약물 치료가 필요한 HIV 감염인들에게 더 적은 약물로의 치료 전환을 자신 있게 권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 연구임에도 바이러스학적 실패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브 헬스케어의 연구개발 총괄책임자인 킴벌리 스미스(Kimberly Smith) 박사는 “TANGO 임상연구에서 나온 최신 결과를 통해 HIV 감염인이 오랜 기간 동안 더 적은 수의 치료제로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도바토의 역할이 재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바토는 GSK의 HIV 전문기업 비브 헬스케어가 항바이러스요법의 장기복용에 부담을 느끼는 HIV 감염인들의 미충족 수요에 주목해 개발한 최초의 HIV 2제요법 단일정 치료제다.

 

도바토는 랜드마크 연구인 GEMINI 1, 2, TANGO 연구를 비롯해 총 4,500명 이상의 감염인을 대상으로 한 16개 이상의 RWD(Real World Data)를 통해 임상현장의 실제적 안전성과 효과를 함께 검증했다. 

 

다수의 임상 결과를 근거로 미국 보건복지부(DHHS), 유럽에이즈임상학회(EACS) 등 주요 HIV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도바토를 1차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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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피젠트, 최대 172주 장기 효과 및 안전성 데이터 발표

 

2021 EADV에서 2건의 공개연장연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지난 29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2021 제30회 유럽피부과학회(EADV,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에서 듀피젠트 프리필드주(Dupixent®, 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의 성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공개연장연구 데이터(Open-label extension) 2건이 최초로 발표됐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이전에 SOLO-CONTINUE 연구에 참여했던 성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 대한 128주 데이터와 기존의 여러 듀피젠트 임상연구에 참여했던 성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에 대한 장기 3상 임상 172주 데이터이다. 

 

이로써 듀피젠트는 기존에 발표되었던 3년보다 긴 172주 장기 데이터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아토피피부염 전신치료 요법 중 최장 기간동안 지속적인 증상 조절 효과와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SOLO-CONTINUE 연구 결과 듀피젠트는 최대 128주 간 장기 투여에도 안정적인 증상 조절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이전 연구에서 위약을 투여했다가 듀피젠트 치료 전환한 환자들은 투여 한 달만에 빠른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공개연장연구에서 듀피젠트는 기존 최장 기간인 3년보다 긴 최대 172주 장기 투여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공개연장연구의 치료제 관련 이상반응 발생률은 이전에 보고된 52주 연구에서의 수치보다 낮았으며,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듀피젠트 임상연구에서 확인된 안전성 프로파일과 전반적으로 일치했다.4 듀피젠트 공개연장연구의 3년 안전성 데이터는 지난 8월 국내 제품설명서에 업데이트 된 바 있다.

 

한편, 듀피젠트는 성인에 이어 소아·청소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도 장기 데이터를 확보해 가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1년 연장연구 결과에 따르면, 듀피젠트는 중증 소아 및 중등도-중증 성인,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도 약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면 부족과 가려움증을 개선했다.

 

 

또한, 만 6-11세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LIBERTY AD PEDS 연구에 따르면 듀피젠트는 환자 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삶의 질까지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피젠트는 투여 16주차에 피부질환 관련 삶의 질 지수(DLQI, Dermatology Life Quality Index)를 포함한 복합 변수에서 치료 효과가 나타난 환자 비율이 86.2%로 위약군 40%에 비해 크게 높았다.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피부염 가족 영향(DFI, Dermatitis Family Impact) 설문에서도 듀피젠트 투여 환자 보호자에서 16주차에 DFI가 평균 70% 감소해 위약군 39.7% 대비 큰 차이를 보였다.

 

듀피젠트는 제2형 염증의 주요 원인 물질인 인터루킨-4(IL-4), 인터루킨-13(IL-13)의 신호 전달을 표적하여 조절하는 최초의 생물의약품이며, 국내에서 만 6-11세 소아, 만 12-17세 청소년 및 성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 치료에 허가된 유일한 생물의약품이다.(2021년 10월 기준) 

 

IL-4, IL-13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및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제2형 염증의 핵심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듀피젠트는 광범위한 비선택적 면역억제제와 달리 선택적 면역조절제로 투여를 위한 별도의 실험실 검사(lab monitoring)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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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트리스다제내성결핵 치료제 ‘프레토마니드’ 허가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 이혜영) 다제내성결핵 치료제 ‘프레토마니드(Pretomanid)’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8 밝혔다프레토마니드는 광범위 약제내성 폐결핵치료제 불내성 또는 비반응성 다제내성 폐결핵 성인 환자에 대한 베다퀼린과 리네졸리드와의 3 병용요법을 적응증으로 승인을 받았다.2

 

결핵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어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 원인  세계 2위를 차지하며연간 140 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연간 3만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이 인구 10 명당  5 수준으로 발생하며, OECD 회원국  결핵 발병률 1사망률 2위를 기록할 만큼 결핵 부담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보건당국에서는 결핵 발병율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적인 결핵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국내 다제내성결핵과 광범위 약제내성결핵의 발생률  치료 성공률은 아직까지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결핵 중에서도 다제내성결핵과 광범위 약제내성결핵은 1 항결핵제에 반응하지 않는 내성결핵균으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이다.환자 발생률은  세계 4위에 해당하고,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10  연간 국내 발생  수는 평균 791명의 환자가 기록됐다.

 

결핵의 치료 성공률은 90% 이상으로 높지만불규칙한 복약은 결핵 재발이나 치료 실패로 이어질  있다.  경우치료가 까다로운 다제내성결핵으로 발전하거나광범위 약제내성결핵으로 심화될 위험성이 증가한다. 

 

오늘날 다제내성결핵과 광범위 약제내성결핵은 아직까지 충분한 치료옵션이 개발되지 못한 상태로프레토마니드 허가  해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국내 다제내성결핵과 광범위 약제내성결핵에 대한 적응증을 가진 약제의 수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번 허가의 기반이  임상연구 NIX-TB 따르면 프레토마니드베다퀼린리네졸리드 3 병용요법인 BPaL 요법으로 치료를 완료  6개월  검사를 실시한 결과다제내성결핵 환자군과 광범위 약제내성결핵 환자군 90%에서 성공적인 치료반응을 보였다.

 

현재국내 다제내성결핵 치료 성공률은 64.7%이다. 임상시험은 기존 다제내성결핵  광범위 약제내성결핵의 치료기간과 반응면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평가 받는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지난 50  국내 다제내성결핵  광범위 약제내성결핵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번째 신규 치료제 도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비아트리스는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있도록 힘이 되는 기업으로서 프레토마니드를 시작으로 생애  주기에 걸쳐  필요한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되어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갈  있도록 하는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이라고 전했다.

 

한편프레토마니드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EU, 인도에서 승인을 취득하였으며   세계 59개국에서 승인을 신청 중에 있다. 프레토마니드는 비영리단체인 TB 얼라이언스(TB Alliance) 개발했으며글로벌 비아트리스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생산  유통된다. 한국에서는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수입과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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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유럽 시장 진출 ‘청신호’

 

유럽의약품청 현장 실사 진행 완료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의 생산을 담당하는 ‘거두공장’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의 현장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실사가 이뤄진 춘천 거두공장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연간 500만 바이알 이상의 보툴리눔 톡신 생산이 가능한 휴젤의 생산기지로, 현재 해외시장에 수출되는 보툴리눔 톡신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유럽의약품청은 거두공장에 대한 EU GMP 인증 적합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공장 내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휴젤은 이번 현장 실사가 원활하게 진행 및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EU GMP 인증 역시 무리 없이 취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EU GMP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는 미국 FDA의 cGMP 실사도 이미 지난 8월 순조롭게 마친 바 있어 미국가 유럽 허가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휴젤은 이번 실사에 대한 유럽의약품청의 피드백에 빠르게 대응, 해당 인증 취득과 함께 유럽 진출을 위한 마지막 과정에 더욱 속도를 올려 올해 말 품목허가를 획득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유럽 시장은 미국과 함께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 시장이다.

 

휴젤은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난 2019년 1월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크로마(Croma)’와 함께 폴란드, 독일 임상 3상(Bless 1,2)을 완료, 다음해인 2020년 6월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을 완료한 바 있다.

 

레티보에 대한 승인이 완료되면 크로마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5개국을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 출시 3년 내에 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유럽의약품의 거두공장 실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만큼 지난해 중국 시장에 이어 또 하나의 거대 시장인 유럽 진출이 목전으로 다가왔다”며 “올해 유럽, 내년 미국 진출까지 주요 톡신 시장 진출을 모두 완료, 전 세계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하는 글로벌 톡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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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아동복지시설에 일반의약품 나눔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8. 09:1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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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아동복지시설에 일반의약품 나눔

 

서울시아동복지협회에 인후염 치료제등 4000개 기부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으로 잘 알려진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8일,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협회장 이소영)에 인후염 치료제 ‘요모겐트로키’와 ‘요를레이트로키’를 각각 2천 개씩, 총 4천 개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시설은 특성 상 많은 사람이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이번 기부로 서울시 내 40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환절기 걱정을 덜게 됐다.

 

대원제약이 기부한 ‘요모겐트로키’와 ‘요를레이트로키’는 사탕처럼 입 안에서 녹여 먹는 인후염 치료제다. ‘요모겐트로키’는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으로 인후염으로 인한 목의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켜 준다.

 

‘요를레이트로키’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노스카핀, 구아야콜설폰산칼륨,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의 네 가지 성분으로 되어 있어 기침, 가래, 구내염, 편도염, 인후두염 등에 효과가 있다. 각각 레몬맛, 모과맛으로 거부감 없이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대원제약 OTC마케팅팀 김선홍 팀장은 “환절기를 맞아 인후염 환자들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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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단국대-단국대병원과  MOU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사진설명: 첫번째 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장승준 I-다산LINC+사업단장, 김효기 셀레믹스 대표이사,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신원석 단국대학교병원 임상조교수, 한규동 단국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장, 박승환 단국대학교 천안부총장, 윤상오 I-다산LINC+사업부단장, 육종성 셀레믹스 이사, 최미옥 셀레믹스 과장]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3일 단국대학교 및 단국대학교병원과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효기 셀레믹스 대표이사, 박승환 단국대학교 천안부총장, 장승준 단국대학교 I-다산LINC+사업단장,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한규동 미래융합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셀레믹스와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병원은 공동으로 ▲신규 임상유전체 서비스 개발 및 임상 진단 연구 ▲최신 NGS기술 동향 및 NGS기술을 활용한 진단과 치료 산업 동향 파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셀레믹스의 김효기 공동대표이사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NGS기술 트렌드와 의료산업 동향에 맞추기 위해 글로벌 NGS기업들도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우리 회사 주력 제품인 타겟캡쳐키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단국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던 만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레믹스는 국내외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동반진단(CDx, Companion Diagnostics) 제품 개발용 서비스를 최근 출시하였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다중 유전자 고형암 패널’ 공동개발에 돌입하는 등 NGS산업의 동향에 맞춰 제품라인을 다각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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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 국감서 약배달 부당. 심야약국 필요성 어필

 

약사회이사회...산업분야 약사 전문약사 정착 연구비 지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심각 단계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비대면 진료가 어렵게 막고 있던 약물오남용을 극대화하고 마약류 의약품 등을 미끼 상품으로하여 환자를 유인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코로나 19 심각 단계가 해제되면 이를 중단하겠다는 보건복지부장관의 답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개최된 제10차 상임이사회 인사말을 통해 김회장은 “약배달의 부당성과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김 회장은 “어떤 일도 한번에 턱하고 되는 일은 없다. 우리 집행부는 자가투여주사제 조제료 정상화와 같이 오랜 기간 숙원으로 있던 문제들을 하나 하나 한발 한발 준비하고 실행하면서 결실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말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반을 다지면서 회무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건심의 첫 안건으로 제46회 여약사대상·제1회 약사봉사대상 및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 후보자 안건이 논의됐다.

 

약사윤리위원회에서 심의‧상정한 수상 후보자에 대해 상임이사회는 여약사대상 수상자 5명, 약사봉사대상 수상자 5명 및 일반표창 수상자 25명 등에 대해 원안대로 확정 의결했다.

 

시상식은 10월 17일 개최되는 2021년도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석상에서 진행한다.

 

약사법 개정으로 2023년 4월부터 도입되는 전문약사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약사전문성 향상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 기여방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그간 사전 연구가 충분하지 않은 산업 분야 전문약사 연구가 내실있게 수행될 수 있도록 연구비를 1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어진 안건으로 2021-2022 약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 계약 체결 안건을 논의했다.

 

오는 11월 4일로 만료되는 약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에 대한 계약자 선정을 위해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하여 제1차 약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 평가위원회(10.12) 심사를 통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난해 대비 2,200명 증가한 27,600명을 기준으로 하여 2% 인하된 232,320,000원에 계약하기로 한 협상 결과를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를 통해 약사회는 본회 차원의 배상책임보험 유지를 희망하는 회원의 요구를 반영하고 약화사고 발생시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손해사정인 중재를 통해 피해 당사자와의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준수 총무이사는 “보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주요 약화사고 보상 사례를 매월 약사공론에 정기적으로 공개하여 체계적이고 회원 만족도를 올리는 책임보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진 제7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온라인 개최 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7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는 11.1(월)부터 11.30(화)까지 1개월간 ‘코로나19 극복은 약사와 함께!’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현 학술제 준비위원장(부회장)은 “학술제 준비위원회에서 지난 7월부터 학술제 준비과정에서 회원에게 가급적 다양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강의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된 만큼 대한민국의 약사라면 꼭 시간을 내어 수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고사항으로는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조제수가 개선 보고 ▲2011년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관련 정밀감사 결과 등이 보고됐다.

 

특히, 유옥하 보험이사는‘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조제수가 개선’ 보고사항을 통해 “금번 고시개정이 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처방으로 시작되었지만, 향후 병용도 추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임을 밝히면서 의약분업 이후 지난 20여년 동안 추진해 온 성과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외에도 상임이사회에서는 금일 개국 회원을 대상으로 발송된‘처방전 전자화 현황 및 인식조사 참여’문자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 사안은 국회 서영석 의원실과 함께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의 공적 기능 강화 등에 대한 인식조사 등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와 함께 비정상적인 외부 도전에 약사 사회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근간을 흔드는 행태들을 차단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는 점도 안내됐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전에 관한 건 ▲약국 실습가이드 제작 및 배포에 관한 건 ▲2021년도 제35회 약의 날 분담금 납부 건 ▲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개최 건 등의 안건도 심의·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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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개최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8. 08:15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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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개최


1983년부터  39년간 지속


동아쏘시오그룹은 15일 오전 10시 ‘제39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돼 39년간 이어온 가장 오래된 국내 여성 백일장 대회로, 미등단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에스티가 후원한다.


이번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최식과 글제 발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참가자들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 중 한 부문을 선택해 발표된 글제 4개 중 1개를 선택해 원고를 작성한다. 참가자들은 작성한 원고를 15일 당일 23시 59분까지 분야별 접수 링크에 접수하면 된다. 원고를 접수한 참가자들에게는 동아제약의 셀파렉스, 미니막스, 파티온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예 창작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온라인 문학강연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여성 그리고, 글쓰기’라는 주제로 박연준 시인, 온유 작가를 초대해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총 30명을 선발해 총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하며, 각 부문 장원 작품은 낭독 콘텐츠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접수된 원고는 심사 후 수상 후보작을 선정해 온라인으로 공개 검증을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25일(목)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로 인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문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높이고 여성문학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문학을 통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여성 문학계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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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2021년도 제2차 이사회

 

주요 회무 일정 보고및 추후 일정 논의

 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2021년 10월 16(오후6,충남약사회관(3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연수교육 결과 보고 등 사업 및 회무 전반에 관한 안건 등을 논의했다.

 

특히이날 ‘성분명처방.한약사.전자처방전.약배달앱 등’ 현안 관련 토론회를 통해 심도깊게 토의하면서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2차 이사회에서는 ‘연수교육의 2021년도 결과보고 등과  약사 면허신고제가 2021년 4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모든 약사는 최초 면허 발급 후 매 3년마다 면허를 신고하여야 하며약사법 제7조제2항에 의거하여 연수교육 미 이수 시에는 신고를 반려할 수 있음을 재차  안내했다.

 

이어 2021년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충남약사회 약바르게알기 지원 사업 실적보고대한약사회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및 여약사 포상 시상식과 제9회 대약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개최 안내면허대여 의심 약국 제보 요청 건 독려 등 기타 약사회 현안에 대한 안건들을 논의하였다.

 

  이날이사회에는 박정래 회장을 비롯 정재황 총회부의장과 전대웅,황원선 감사이희영(부여분회장 겸),강부규,백광현,김병환(천안분회장 겸),윤광중,박예진(세종분회장 겸),지은실(당진분회장 겸부회장김대석(윤리),김태형(총무),양정모(총무),박준형(약학),유길태(한약상임이사분회장 빈기철(논산),김진우(서천),이전영(예산),조성기(홍성이사,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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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 회수의약품 회수 기준조건 적용

 

합의하는 제약사 제품만 회수대행 해 주기로

 

불순물이 함유된 회수의약품의 회수비용 갈등과 관련, 이를 담당하는 의약품유통협회가 회수 기준을 마련해 이를 적용키로 했다.

 

최근 잦아진 발사르탄을 비롯한 불순물 함유 의약품 회수와 관련, 유통업계는 비용부담을 들어 무상 회수업무를 보류하는 등제약사와 갈등을 빚어 왔었다.

 

이에 유통협회는  택배 착불비용과 회수확인서 작성및 처리비용을 포함한 회수 비용을 제시하고 이를 수용하는 제약사에 대해서만 회수업무를 대행해 주기로 결정했다.

 

유통업계는  매년 의약품유통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비용을 감수하면서 대행해 줄 수 없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일었다.

 

이에따라 발사르탄 관련 회수의약품을 보유한 제약사들에게 해당 사항을 공문으로 발송 협조요청을 구했으며, 제약사별로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왔다. 협회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기준가격을 산정해 회원사들에게 통보하고, 해당 조건을 합의하는 제약업체만 회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협회는 향후에도 이러한 사례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후 발생하는 모든 회수의약품에 대해서도 같은 조건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미 일부 제약사는 이같은 기준에 합의, 회수가 진행중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한편 협회는 대부분의 회수업무를 담당할 약국 주력 유통업체들의 경우 실질적으로 고정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등 경영의 어려움이 커지는데 반해, 이처럼 제약사의 업무를 대행해 주고도 제대로 비용을 정산받지 못하고 있어,  해당업무가 한계에 달한 상황이다. 

 

아울러 협회는 제약사, 대한약사회등이 모두 의약품의 수급에 관여하는 주체들이므로, 이들과 합리적인 조건으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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