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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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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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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멘즈 헬스 위크’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피부과  비뇨의학과 전문의·개원의 대상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 국내 피부과  비뇨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남성형 탈모  양성전립샘비대증  남성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멘즈 헬스 위크(Men’s Health Week)’ 심포지엄을 오는 10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탈모 치료 및 고령화로 인한 양성전립샘비대증 환자 증가 등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남성형 탈모와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진료 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의는 3일간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남성형 탈모 질환 강연은 19일과 21  2 세션으로 이뤄진다 번째 강연은 피부과 전문의 대상 ‘남성형 탈모 환자와 즐겁게 소통하기’(연세봄빛피부과의원 최윤진 원장) 주제로남성형 탈모 환자의 진단과 상담  환자 입장에서 이해하고 치료를 이어가는 방안을 소개한다

 

 

 번째 강연은 모발이식술을 진행하는 개원의 대상 ‘남성형 탈모 치료약제 선택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알아본다(단국대병원 피부과 박병철 교수)’ 주제로최근 늘어나는 남성형 탈모의 유병률과 더불어 다양한 탈모 치료 트렌드를 소개  공유할 예정이다.

 

양성전립샘비대증 질환 강연은 20 진행되며비뇨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의 최신 지견(영남대병원 비뇨의학과 송필현 교수)’ 다룬다

 

해당 강연에서는 고령화와 더불어 늘어나는 양성전립샘비대증 유병률과 질환  약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다룰 예정이다.

 

한국오가논 영업부 총괄 오소윤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참석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있도록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의를 초청남성 질환의 진단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강연들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한국오가논은 ·오프라인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의료진들과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가며 남성 질환 시장에서의 리더십도 더욱 강화해나갈 이라고 전했다.

 

한편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유럽  일본아시아  주요 남성형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남성 환자에게 1차적으로 권고되고 있다

 

또한 프로페시아는 2019 2 일본 피부과학회지(The Journal of dermatology) 발표된 피나스테리드를 투여한 한국인 남성형 탈모 환자 대상 장기 유효성을 평가한 임상시험에서 한국인 남성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를 입증한  있다.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 5mg)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를 목적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경구용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다. 1995 국내 허가된 이래 26 장기간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어 왔으며여러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는  양성전립샘비대증의 주요 치료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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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한국·싱가포르 특허 등록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9. 09:2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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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통풍치료제  한국·싱가포르 특허 등록

 

'URC102 ' 제조방법 원천기술 공인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 URC102의 제조기술에 대해 한국과 싱가포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URC102의 주성분이 되는 화합물 제조방법과 이에 사용되는 중간체(intermediate)에 관한 것으로지난 9월 유럽에서도 원천기술로 공인받은 바 있다.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URC102는 URAT1(uric acid transporter-1)을 억제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로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2019년 중국 심시어제약에 중국(홍콩마카오 포함시장에 한해 URC102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기술 수출했으며현재 국내 후기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종료한 URC102의 국내 임상 2b상 결과에 따르면,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으며 높은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URC102의 제조방법 관련 특허가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원천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며 “URC102를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유효성을 겸비한 글로벌 통풍신약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URC102 제조방법과 관련해 지난해 호주올해 4월 남아공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9월에는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이외 미국일본중국 등 20여 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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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루닛, 바이오마커 개발 MOU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와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루닛(대표 서범석)이 바이오마커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암 조직 형질적 분석 등을 통한 상호 협력 프로젝트 발굴 ▲연구 개발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인적 자원 교류 ▲ 임상 유효반응률 분석 등 통합적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제휴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자체 개발중인 혁신 신약 ‘백토서팁’의 형질적 바이오마커 발굴에 ‘루닛 스코프(Lunit SCOPE)’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루닛 스코프는 루닛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조직 분석 시스템으로 환자의 치료 반응 여부를 분석 및 예후를 예측할 수 있으며, 바이오마커로 활용 가능한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메드팩토는 현재 진행중인 다수의 임상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토서팁의 치료 반응을 결정할 수 있는 유전적 바이오마커 또한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진행되는 임상 프로토콜 설계에도 적용 가능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현재 진행중인 백토서팁 임상에 대해 루닛과 사전 탐색 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유효한 결과물을 오는 SITC2021에서 함께 발표할 계획”이라며 “메드팩토의 강점인 유전적 분석과 루닛의 강점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형질적 분석을 통해 더 정밀진단에 가까운 통합 바이오마커 기반의 블록버스터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두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한다면 인공지능 바이오마커 기반의 혁신신약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가 대한민국의 혁신 바이오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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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당뇨병 어린이 후원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9. 09:2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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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당뇨병 어린이 후원

 

2개월간 임직원및 일반인 걸음 기부진행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을 보유한 HK inno.N이 당뇨병 어린이를 위해 총 5억 걸음 걷기 캠페인에 나선다. HK inno.N은 임직원과 일반인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지역사회를 돕고 있다.

 

HK inno.N은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임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12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순애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총 5억 걸음을 걷는 것이 목표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HK inno.N이 치료 및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 어린이들에게 5천 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걸음과 함께하는 순수한 사랑이라는 의미의 ‘순애보 걷기 캠페인’은 걸음 기부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빅워크’를 설치하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캠페인 중 HK inno.N의 ‘다함께 순애보 걷기 캠페인’을 선택해 걸음을 기부하면 된다.

1만 보를 걸을 때마다 1천 원씩 기부 액이 쌓이는 형태로, HK inno.N의 기부 목표 걸음 수는 총 5억 걸음이다.

 

HK inno.N 관계자는 “전국 5만 명에 달하는 당뇨병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걸음 기부 캠페인인 ‘순애보 걷기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K inno.N은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해 지역사회 곳곳을 돌보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화훼농가를 위해 서로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꽃 DREAM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안녕하세요 캠페인’, ‘도시 숲 조성’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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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동물용의약품 집중 단속

◆의약정책/▷약계정책 | 2021. 10. 19. 08:1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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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동물용의약품 집중 단속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취급업소 90여곳 대상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동물용 의약품 유통·판매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이번 수사에는 약사법에 따라 허가된 동물약국,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과 수의사법에 따라 신고된 동물병원 등 도내 동물용 의약품 판매업체 90여 개소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의사 등의 처방전 없이 동물용 의약품 판매행위 △사용기한이 지난 동물용 의약품 진열·판매행위 △무자격자의 동물용 의약품 판매행위 △의약품의 포장용기 개봉판매 등이다.

현행 약사법에는 수의사 등의 처방전 없이 처방 대상 동물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유효기간이 지난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무자격자가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

도 특사경은 단속 중 제조 허가를 받지 않거나 유해한 동물의약품 발견 시 압류 및 관련 제조업소까지 연계해 수사할 방침이며,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는 형사입건하는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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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비전 4.0연구소약사 현안 좌담회 개최

 

약의 주도권 가져야 보건의료체계 안정

약사비전 4.0 연구소(소장 김종환)는 17(연구소에서 '약사의 현안과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는 한약사 문제성분명 조제의약품 배달을 내용으로 김종환 연구소장이상우 약국신문 대표임현정 메디버디 부대표실천하는약사회 2명의 약사가 패널로 참석했다.

 

최근 대구 반월당 한약사 약국 앞에서 "한약사는 약사가 아니다"라고 1인 시위로 주목받고 있는 김종환 연구소장은 "한약사 문제성분명조제 법제화의약품 배달앱과 관련해 약사회가 주도해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환소장은 “국회에서 침묵하는 직능의 법안은 통과시켜주지 않는다침묵하는 者 살 방도가 있겠는가” 라며 국민을 위해약사직능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약사회가 나서야한다고 성토했다“한약사 문제의약품 배달 앱과 관련해 약사회의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으며 “차기 출범하는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약사들의 의견을 대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우 약국신문 대표는 “약사직능의 자주성 확대와 초고령사회를 맞아 약사가 주역이 되려면 성분명조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성분명조제는 약사의 존엄성을 말하며 8만약사 모두 성분명조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약을 탐구하기 위해 질병을 공부한 약사의 당연한 몫이 성분명조제”라며 “약사사회의 성분명조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부재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실천하는약사회 C약사는 “한약사의 면허외행위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 세월이 너무 길다.

한약사의 면허범위인 "한약과 한약제제"는 조제와 판매에 모두 적용되는 것이다자의적 해석과 궤변을 방치해온 선배약사들은 책임지고 부조리를 해결해야한다입법과정이 힘들다는 것은 핑계이며 실행의지가 있는 대한약사회장 선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고, K약사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 한다환자와의 교감을 통한 복약지도와 대면 투약은 전세계 어디에도 유례 없는 대한민국 약국의 강점이자 고전적 정체성이다이 틀을 깨는 순간세계로부터 극찬 받아온 한국 의료보험제도의 파행은 불 보듯 뻔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임현정 메디버디 부대표는 “약 배달의 근거는 의약품 수령방식을 약사와 환자가 협의하여 결정한다는 한시적 허용 방안에 따라 우후죽순 배달업체가 생겨나게 된 것”이라며 “정부가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때 약사회가 꼭 참여하여 약사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무리 발언으로 김종환소장은 “약사현안의 시급한 문제는 한약사 문제약배달 문제 해결이고성분명조제는 약사직능 회복의 시작이자 끝이다”라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비대면 시대를 약사들이 주도하는 상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패널들은 약사의 현안과 미래를 위해서 차기 출범하는 약사회에 실행력 있는 강력한 집행부의 약속 이행을 기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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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이사장에 길병원 전양빈 교수

 

2022년 임기 시작...학술과 임상 발전 도모할 것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전양빈 교수가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제4대 이사장에 최근 선출됐다.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는 외상환자의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외상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외상술기를 개발하고 교육하는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이사장으로 선출된 전양빈 교수는 2022년 1월부터 향후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전양빈 교수는 “외상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장애율 감소로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 외상술기를 연구개발하고 이를 교육에 활용해 임상뿐만 안리ㅏ 학술분야에서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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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워크숍

◆의약정책 | 2021. 10. 19. 08:0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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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워크숍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식약처 공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이하 재단)은 오는 21(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정책설명회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워크숍’을 개최한다.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은 의약품 개발 전주기에 걸친 사전 위험평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의 품질관리를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품질고도화시스템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광 받고 있다미국·유럽 등 제약 선진국들은 이미 이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어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이러한 선진 제도 적용이 유리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관련 협회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참가 사전등록은 재단 홈페이지(www.dgmif.re.kr공지의 온라인 링크 또는 QR 코드를 이용하여 가능하다사전등록 신청자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제출된 이메일 주소로 초대장을 발송 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8년부터 식약처와 함께 매년 의약품생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중이다.

 

워크숍은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주요내용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주요 정책 및 성과 ▲‘21년 품목별 사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평가 방안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정책방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설명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기초기술·예시모델 개발 결과 등이다.

 

의약생산센터 이해우 책임연구원은 2020년 식약처의 위탁용역사업으로 수행한 ‘경피흡수제’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예시모델 개발사례 등의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의약생산센터는 글로벌 신약 연구개발 촉진에 혁신적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격 공공기관이다.

 

제제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품질관리인허가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유럽 적격자(QP) 감사를 통해 유럽과 동등한 수준의 제조품질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인증받기도 했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제약기업이 설계단계부터 생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위험을 방지해두는 품질고도화 시스템은 국제기준이라 의약품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미리 대응하는 게 좋다”며“하지만 일반 제약기업들은 비용부담과 전문인력 고용의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 워크숍에 참석해 효율적으로 대비하는 방법을 모색해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 의약생산센터 김훈주 센터장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주요 정책과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최근 동향을 공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에도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제도가 확산되어 더 많은 제약사들이 국민에게 고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하고나아가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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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학회 제61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신경외과 분야 인공지능 연구 등 최신지견 발표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 진료대외부원장)는 14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1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Spirit Lives Here’를 주제로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신경외과 분야에서 다양한 발전을 일궈내고 있는 의료진들의 연구 성과와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진행된 행사에는현장 참석 인원 100여 명을 비롯해 900여 명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접속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프랑스중국일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6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세계적인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또 각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디지털 케어 분야 등 국내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세미나와 동시에 다양한 실습 워크숍도 진행됐다.

 

 김우경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진료와 연구에 힘쓰고 있는 회원들 모두 존경받아 마땅하며온라인을 통해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최신지견을 공유하면서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개인과 학회의 발전을 계속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신경외과학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1961년 설립됐다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으며, 3,400여 명의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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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교육 동영상 8 홈페이지 추가 업로드

 

동물용 의약품 교육강좌 무료 수강기회 제공 

 

구분 강좌제목
동물용의약품
(14)
동물약국 마케팅
심장사상충약 및 내/외부 기생충약
, 고양이 백신 및 항생제와 항진균제
귀 및 피부, 눈 질환 동물약품
기타동물용의약품 및 진단기기와 의약외품
동물약국 개설 및 관련법령
심장사상충 개요
개 심장사상충 예방약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외부 기생충약
장내 기생충약
, , 피부약
항생제, 백신
기타 치료제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동물약품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박지영) 18 동물용 의약품을 주제로  교육 영상 8편을 추가 제작하여 회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있도록 지부 홈페이지에 추가 업로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교육 강좌 동영상은 심장사상충 개요   심장사상충 예방약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외부 기생충약  장내 기생충약  , , 피부약  항생제, 백신 ▲기타 치료제로 강의당 20 내외 분량으로  8편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전국의 동물약국 수는  8,300개소(2021.10.14. 현재) 전체 약국의 35% 정도가 동물약품을 취급하고 있다. 

 

 

신규로 동물약을 취급하고 있는 약국은 매월 120개씩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동물약국에 대한 교육시스템은 부재하여 이번 ‘동물용 의약품 길라잡이’교육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으며, 금번 업로드된 8편의 교육 영상과 기존 6편의 동물용약품 영상 강의는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 약국에 많은 도움이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박영달 회장은 “동물약을 취급하는 회원들의 학술적 니즈를 충족할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된 약국경영에 도움이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며 교육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해  동물약품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영 동물약품위원장은 “지난해 동물용의약품 길라잡이 교육자료 발행에 이어 분회별 교육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이번 동영상 교육 자료를 먼저 준비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분회별 방문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강의를 진행할 계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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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바이오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전문가 수준 성능 

 

스탠퍼드 의대 연구진, AUA 2021에서 연구 결과 발표

암 진단 전문 AI 기반 의료 선두기업 ㈜딥바이오(대표 김선우, 이하 딥바이오)는 2021년 미국 비뇨기과 학회(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AUA) 정기학술대회에서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자사의 딥러닝 기반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DeepDx® Prostate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립선암 유무 및 글리슨 등급 분류에 있어 DeepDx Prostate의 성능을 확인하는 외부 검증 연구가 진행됐다.

 

연구팀은 150개의 전립선 절제술 검체를 500개의 타일로 나누고, 각 타일 내 종양 비율, 종양의 글리슨 등급 및 글리슨 패턴 4와 5의 비율 구분 항목에 따라 DeepDx® Prostate와 두 명의 요로병리학자의 분석을 각각 진행한 후, 분석 결과를 비교했다.

 

DeepDx® Prostate는 전립선 바늘생검(needle biopsies) 조직 이미지로 학습된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전립선 절제술 검체 조직 분석 연구에서 정답과의 유사도를 나타내는 일치도 계수(Cohen’s kappa score) 값이 κ0.79(95% CI 0.75 - 0.82)로 나타나 두 명의 요로병리학자가 합의해 생성한 참조 표준과 전반적으로 높은 일치율을 보였다.

 

특히 양성과 음성을 구분할 때와 낮은 위험의 전립선 암(양성, GG 1 또는 GG2)과 고위험 전립선암(GG 3-5)을 분류할 때 각각 κ0.927, κ0.858의 일치도 값을 기록해 전문가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DeepDx® Prostate는 전립선 절제술 검체 내 암 유무를 발견하는 데 있어 수술 전 MRI 검사와 조직병리학간의 일치도를 측정하는 연구에도 사용됐다. 연구에서는 전립선 절제술을 진행한 남성 30명의 검체가 사용됐으며, 검체 이미지들은 최첨단 3D 방식을 사용하여 MRI에 등록됐다.

 

DeepDx® Prostate는 종양을 찾아내고, 악성도 등급을 책정하는데 사용됐다. 소프트웨어가 종양의 크기와 관계없이 모든 암 영역을 확인하고 악성도를 등급별로 나타낸 반면, MRI는 전체 종양의 66%를 잡아내지 못했으며, 놓친 부분 중 37%는 임상적으로 유의한 종양이었다.

 

또한 병리학자가 암의 유무를 확인하는 데만 표본당 평균 45분의 긴 시간이 소요된 반면, DeepDx® Prostate는 어노테이션(annotation)과 악성도 등급 구분에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하는 효과도 보였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세계 최고 회원수를 가진 미국 비뇨기과 학회의 학술대회에서 DeepDx® Prostate 관련 연구 결과가 주목받으며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다시금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인공지능 기반 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가 현재 병리학이 직면한 인력 부족 현상 및 병리학자간 진단 불일치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DeepDx® Prostate의 성능 강화는 물론 사용 분야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epDx Prostate는 전립선 바늘생검(needle biopsies) 조직 슬라이드 이미지(WSI)를 분석해 암 유무와 중증도를 구분하는 전립선암 병리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로, 올해 4월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에디슨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혁신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았다.

 

딥바이오는 2019년부터 스탠퍼드 의대와 함께 전립선 절제술 검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DeepDx® Prostate 활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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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 ‘아조비’ 국내 전격 출시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19. 07:3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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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  ‘아조비’ 국내 전격 출시

 

분기  월별 투여 가능 편두통 예방 신약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아조비프리필드시린지주와 아조비오토인젝터주(이후 아조비®, 성분명: 프레마네주맙)를 18일 국내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조비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 리간드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 약물로, 항-CGRP 편두통 예방 치료제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분기별 및 월별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게 승인된 제제이다.

 

테바의 편두통 예방 신약 아조비의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은 2천명 이상의 삽화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 EM) 및 만성 편두통(Chronic Migraine, CM)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HALO EM/CM 임상시험을 토대로 이뤄졌다.

 

HALO EM 연구에서 아조비는 월별 및 분기별 투여군 모두에서 월간 편두통 발생일수를 위약 대비 유의하게 감소시켜 일차 평가변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간 평균 편두통 발생일 수가 50% 이상 감소한 환자 비율 역시 위약군에서는 27.9%에 그친데 반해 아조비 월 투여군에서 47.7%(P<0.001), 분기 투여군에서 44.4%(P<0.001)로 더 높게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아조비는 그간 의료진과 환자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이 달 국내 출시가 편두통 치료제 시장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아조비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분기 1회 또는 월 1회 투여하는 혁신적인 투약 편의성을 기반으로 더욱 효과적인 편두통 예방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조비는 편두통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2018년 9월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2019년 3월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시판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아조비는 월 1회 225mg 또는 3개월 간격으로 1회 675mg(225mg을 3회 연속)을 피하 주사한다.

 

투여간격을 변경할 경우 다음 예정된 투여일부터 새로운 일정으로 투여하며, 투여를 잊은 경우 가능한 빨리 투여하고, 이후 최종 투여 일자를 기준으로 투여 일정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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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1’ 11월 2일 온라인 개최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국내외 사례 등 발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의 지원으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화종)는 11월 2일 오전 10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협력과 경쟁산업체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과 관련한 국내외 사례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최신 정보를 얻는 한편사업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오전 세션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의 주요 이슈 및 해결과제’오후 세션은 ‘프라이버시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양립가능(연합학습에 대하여)’에 대해 집중 진단한다.

 

오전에는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 및 AI연구의 성과(곽민섭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헬스케어 데이터의 의료 현장과 임상시험에서의 사용 경험 클라우드와 AI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김경환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헬스케어 데이터의 연결 주요 내용과 쟁점들(한현욱 차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데이터 활용과 보호 양립 가능성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유소영 서울아산병원 빅데이터연구센터 정책지원부장) 등의 주제발표가 마련된다.

 

오후에는 ▲환자 개인정보를 위한 의료 딥러닝 분할학습 기법(김중헌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연합학습 알고리즘 개발 및 활용(이정혜 UNIST 산업공학과 교수) Federated Learning Case Study(가제) (닉 레인 캠브릿지대학교 교수) ▲Federated Drug Discovery(김화종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순으로 진행된다.

 

김화종 센터장은 “인공지능빅데이터 시대에 기업간의 협력은 결국 데이터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며 기업간의 경쟁도 가치있는 데이터의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다”며“이러한 협력과 경쟁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같이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면 10월 29일 18시까지 사전등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안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등록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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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셋, ‘에페글레나타이드’ 심혈관계 안전성 주목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9. 07:2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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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셋, ‘에페글레나타이드’ 심혈관계 안전성 주목

 

한미약품 개발 주1회 투여 GLP-1 유사체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IF 32.069)이 한미약품 개발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심혈관계 안전성 등 글로벌 임상 결과가 포함된 메타 분석 연구를 10월호에 등재해 출간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주 1회 투여 제형의 GLP-1 당뇨 치료 바이오신약으로, 란셋에 등재된 논문은 2020년까지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 권리를 보유했던 사노피가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3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등재된 논문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나비드 사타(Naveed Sattar) 교수와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심혈관계 이점과 위험도 비율(HR)을 메타 분석했다.

 

연구진은 2021년 6월까지 발표된 GLP-1 관련 논문 중 500명 이상 환자가 등록된 연구에서 심혈관계 사망률 평가 등 적합한 기준을 충족한 연구 8건의 환자 총 6만80명 임상 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 에페글레나타이드 AMPLITUDE-O 임상을 포함하면서, GLP-1 계열 약물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추가 입증했을 뿐 아니라, exendin-4 기반의 GLP-1 수용체 작용제로는 최초로 3-point MACE(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를 감소시키는 점도 입증했다.

연구진은 GLP-1 수용체 작용제들이 당뇨 환자의 심부전(Heart Failure)으로 인한 병원 입원율도 11%까지 감소시킨다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새로운 혁신 창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같은 주 1회 투여 제형의 GLP-1 수용체 작용제가 매일 투여하는 치료제와 효과가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AMPLITUDE-O 임상은 사노피 주도로 진행돼 지난 6월 미국당뇨학회(ADA)에서 발표된 임상 3상이다.

 

28개국 344개 지역에서 제2형 당뇨환자 혹은 심혈관 질환 환자 4076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 4mg 또는 6mg 용량을 단독 투여한 연구로, 위약 투여군 대비 주요 심혈관계 사건 발생율은 27%, 신장질환 발생율은 32% 우월하게 감소한 결과를 도출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전 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 중 하나인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이번 메타분석 연구의 고무적 결과에 기여한 점은 의미가 크다”며 “혈당과 혈압 조절, 체중 감소 등 이점은 물론, 심혈관계 안전성까지 확보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새로운 혁신 창출을 위한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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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관절염 근육통  파스 ‘플루펜카타플라스마’ 출시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소염진통작용과 항염증작용에 효과적인 파스 제품 플루펜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케프로텍카타플라스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카타플라스마 제품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플루르비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퇴행성관절염과 어깨관절주위염, 건초염, 근육통, 외상 후 통증 등 발생 시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또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일체형으로 소비자 사용 편리성을 높였으며, 냉찜질 효과를 볼 수 있다.

 

환부에 1일 2회 부착하면 되며, 용량은 총 5매로 구성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플루펜카타플라스마’는 약물이 환부에 빠르고 강하게 전달돼 빠른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플라스타 라인에 이어 카타플라스마 라인도 점차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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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빅스, 연구논문 국제 SCI급 학술지 발표

 

심혈관질환 치료 후보물질 발굴 관련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기업 쓰리빅스(대표 박준형)가 ‘AI를 이용한 심혈관질환 치료 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IJMS(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5.923)’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논문은 쓰리빅스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심혈관질환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고자 기획하였다. 또한 SCI(SCIE)급으로 분류되었으며, SCI의 등록 여부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평가 기준이 된다.

 

심혈관 질환 치료제는 세계적인 고령화와 생활습관 서구화로 인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심혈관 질환이 매년 1,700만 명의 사망을 초래하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전체 사망의 약 31%에 해당한다고 보고했으며, 이 수치는 2030년까지 2,3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쓰리빅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데 필요한 대규모의 분석과 계산을 위해서 아마존 클라우드(AWS)를 사용하며, 아마존 코리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박준형 대표는 “동사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 후보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쓰리빅스의 자체 연구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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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후시딘, 교보문고와 ‘문장약방’ 문장수집전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자사의 상처 치료제 후시딘이 <문장약방>을 컨셉으로 교보문고의 문장 아카이빙 프로젝트 <문장수집> 전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장약방>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책 속 문장 20개를 선정, 문장 카드로 제작하고 이를 전시한 행사다.

 

 

선정된 20개의 문장은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는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20가지 상황에 맞는 문장 키트 처방이 이루어진다. 20개의 문장 카드는 후시딘 모양의 패키지에 담겨 선착순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후시딘의 ‘상처, 지지 않아’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담아, 뜻 깊은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상처 받은 마음을 치료하고자 기획되었다. 후시딘은 올해 5월, 같은 주제의 TV-CF를 런칭하며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의 도전에 대해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교보문고와의 협업을 통해 후시딘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몸과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후시딘의 진심을 전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문장 키트의 한 문장이 고된 하루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화약품의 후시딘과 함께한 이번 <문장약방> 행사는 교보문고가 2017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문장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올해 행사는 10월 16일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영등포점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후시딘은 1980년 출시된 대한민국 대표 상처 치료제로, 현재까지 국내 상처 치료제 관련 시장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연고 이외에도 겔, 밴드 등 다양한 제형과 용량의 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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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매월 2·4주 쌍방향 실시간 강의

토크콘서트  시즌2 개강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15일 오후 8시 온라인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시즌2를 개강했다.

 

이번 토크콘서트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로 활약 중인 정병욱 약학박사가 진행하며매월 둘째주넷째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30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된다.

 

첫날 1회차 콘서트는 ‘약물범죄 및 약화사고와 관련한 수사와 소송 이야기’를 주제로 학술적인 약학강의에서 탈피해 실제 현장의 약물 관련 사건에 대한 약사 자문을 다루면서 재미를 더했다.

 

또한 약국에서 종종 발생할 수 있는 조제 실수와 환자 민원 등에 대한 대처법이나 예방법을 경험 사례를 토대로 풀어내는 등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앞으로 토크콘서트 시즌2는 오는 10월 29, 11월 12, 11월 26일 3회를 더 진행한 다음 종료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밤늦은 시간까지 임상약학 토크콘서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회원들의 열정에 놀랍다”며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강의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는 화상 장비 및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강사와 수강자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강의”라며 “이번 시즌2에도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온라인 토크콘서트 시즌1은 SNS 등에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매주 4회 공유해주고 있는 박정완 약사를 강사로 6~7월 4회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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