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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2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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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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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바이오 유럽 2021’ 참가

 

 

㈜헬릭스미스가 2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바이오 유럽 2021(BIO Europe 2021)’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파트너십 미팅을 진행,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 유럽(BIO Europe)은 올해 27회를 맞은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세계 50개국에서 2,600여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와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 및 개발 기술 등을 공유한다.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의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비롯해 ‘엔젠시스(VM202)’의 우수성, 최신 임상개발 현황 및 향후 임상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는 “올해 엔젠시스(VM202) DPN 3-1상이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서 ‘2021년 1분기 주목할 만한 임상 결과’로 선정되었으며, ALS 미국·국내 임상 2a상, CMT 국내 임상 1/2a상 등 진행 중인 임상들이 순항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참석하는 만큼 파트너십을 포함해 업무 제휴를 기대한다. 코로나19로 글로벌 비즈니스가 쉽지 않지만, 꾸준한 디지털 컨퍼런스 참여를 기회의 장으로 삼아 글로벌 트렌드 파악과 지속적인 소통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엔젠시스(VM202)’는 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FDA는 엔젠시스(VM202)의 과학적, 임상적 결과들을 인정하여 지난 2018년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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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셩공(生工). 비티식(BTSeqTM)에 공급계약 

 

연이은 중국시장 진출 성과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가 중국 상해에 위치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셩공(生工, Sangon Biotech Co., Ltd.)과 비티식(BTSeqTM)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계약을 체결한 셩공은 본사가 위치한 상해를 중심으로 남경과 청도 등 중국 전역에 12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연간 매출액이 1,640억원 규모에 달하는 등 칭커, BGI와 함께 중국 내 주요 생어 시퀀싱(Sanger Sequencing) 기업으로 꼽히는 대형 유전체 분석기업이다.

 

셀레믹스는 지난 7월 칭커와 첫 글로벌 비티식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3개월만에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중국 상위 유전체 분석기업 두 곳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세계 2위 시장 규모인 중국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염기서열분석)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이번 연간 공급계약은 최소 공급물량을 10만 리액션(rxn)으로 하여 셩공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셀레믹스의 비티식 키트와 분석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며, 비티식의 기술력과 상품성이 고부가가치 NGS사업을 확대하려는 셩공의 미래 전략방향에 크게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빠른 기간에 성사되었다.

 

한편, 비티식은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만큼 고부가가치 NGS어플리케이션 개발 뿐만 아니라 기존 주력사업에서 생어 시퀀싱을 대체해 나가는 것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셩공의 왕계송(王啓松) 대표이사는 “고부가가치 어플리케이션 확대로 사업방향을 잡은 뒤에 넓은 확장성을 지닌 비티식을 통해 우리의 새로운 전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셀레믹스의 이용훈 공동대표이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광범위한 검증절차를 거치며 칭커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낸 것이 좋은 레퍼런스로 작용하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티식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며 가장 성장성이 높은 중국 NGS시장을 우선순위로 하였는데 연이어 좋은 성과를 내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중국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하는 동시에 다른 아시아 및 중동국가, 유럽에서도 좋은 소식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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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 20일 공식 발족

◆약사/의약품유통 | 2021. 10. 22. 09:3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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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 20일 공식 발족

 

15개 유통업체 참여.. 초대회장에 박근영 백제약품 부사장 

서울시약사회와 서울시의약품유통업체들로 구성된 ‘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가 20일 발족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서울지역 의약품 유통사는 약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종합도매, 병원도매로 구성된 15개 유통사로, 박근영 백제약품 부사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날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인사말에서 “약국와 유통사는 언제나 상생하는 위치에 있고 앞으로 더 협력 발전해나가는 도약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협의회에 함께 참여해준 유통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약사회와 유통사가 함께가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유통협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환영하며 소통의 장이 형성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유통과 약사회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발전적인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협의회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헬스케어, 한신약품,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원진약품, 신창약품, 복시약품, 서울약업, 세화헬스케어, 남양약품, 유니온약품, 제이앤티팜, 명진팜 등 15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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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면역세포치료제 대량생산 ‘GMP 시설’ 착공

 

세포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모두 생산 가능

보령제약 관계사이자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이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 가속화 및 상업용 대량생산을 위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첨단시설을 본격 착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산디지털단지 내 ‘더 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에 자리를 잡은 신규 GMP 시설은 2644 m2(8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를 위해 약 2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시설까지 포함하면 4539m2(1400평)에 이르는 규모다.

 

202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외에도 세포처리시설 구축,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까지 2022년 상반기에 함께 완료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이 2016년부터 재무적 투자를 진행한 바이젠셀은 앞서 지난 8월 투자자들의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마쳤다. 연구개발 및 시설 구축에 공모자금을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새로운 GMP 시설은 7개의 클린룸(청정실)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화공정시스템을 도입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전자 치료를 위한 ‘LMO(Living Modified Organisms, 유전자변형생물체) 시설‘도 함께 설계하여 ‘세포치료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 모두를 연구 및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MO 시설에서 유전학적으로 조작된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키메라 항원 수용체) 유전자‘를 ‘감마델타T세포(γδT세포)‘에 전이해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신규 GMP 시설은 면역항암제와 면역억제제를 비롯해 바이젠셀에서 개발 중인 모든 면역세포 기반의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상업용 의약품 생산이 전부 가능하다. 국내에서 ‘세포치료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또한 새롭게 구축되는 GMP 첨단시설은 ‘미생물 신속 자동화 배양기’와 ‘마이코플라즈마 실시간 중합요소 연쇄반응 검사법(Mycoplasma 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도입으로 품질관리(Quality Control)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신속하게 제품이 출하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령제약 관계사인 바이젠셀은 국내 최초·최다 T세포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바이젠셀은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ViTier, VT), 범용 감마델타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VR), 범용 면역억제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 VM)이라는 국내 최다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6종의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 중 NK/T 세포 림프종 치료제(VT-EBV-N)는 현재 국내 임상 2상 진행 중이며, 최근 임상실시기관이 기존 9곳 병원에서 5곳을 추가해 총 14곳으로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환자 모집 진행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2019년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VT-EBV-N은 임상1상에서 무재발 생존율 90%의 효과를 보였고, NK/T 세포 림프종 뿐만 아니라, 위암, 비인두암 등으로 확장 가능성도 큰 파이프라인이다. 2023년 임상 2상 완료 후 조건부 품목허가를 취득해 2024년 조기 상용화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VT-Tri(1)-A)는 곧 환자 모집과 등록을 마치고 연내 본격적인 임상 1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인정되면 혈액암에서 고형암으로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파이프라인이다.

 

 

두 치료제 모두 ‘바이티어’ 플랫폼을 적용한 파이프라인이다. ‘바이티어’는 사람의 혈액에서 채취한 T세포를 ‘항원 특이적인 살해 T세포(CTL)로 분화∙배양해 맞춤형(자가) 면역항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술이다.

 

그 외 교모세포종 치료제(VT-Tri(2)-G)과 고형암 및 혈액암 치료제(VR-CAR), 아토피피부염 치료제(VM-AD)는 전임상 중이며,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을 적응증으로 하는 ‘VM-GD’는 임상 1/2a상 중이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는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세포치료제 뿐만 아니라 세포유전자치료제까지 모두 생산할 수 있는 GMP 시설을 착공하게 됐다"고 말하며 “세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최첨단 GMP시설을 통해 세계 최고의 면역세포치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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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 책자 발간·배포

◆의약정책 | 2021. 10. 22. 09:25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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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 책자 발간·배포

 

 5년간 보건의료자원 현황국민체감 의료자원현황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사평가원’) 보건의료자원에 대한 이해  활용을 돕기 위한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2016~2020) 책자를 제작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했다.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 △최근 5년간 의료자원 현황분석 △국민체감 의료자원현황 △의료자원 현황 검색 방법 등을 수록심사평가원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에서 확인   있다.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의 주요 내용2020년도말 요양기관은 96,742기관으로 2016 대비 7.59% 가했고  한방병원은 45.39%(282기관  410기관)요양병원은 10.78%(1,428기관  1,582기관) 증가했다.

 

심사평가원에 신고  신규개설은 5,477기관폐업은 3,600기관이며, 2016 대비 신규개설과 폐업기관 모두 감소했다.

 

 

의사(의과치과한의과) 156,992약사 39,765간호사 225,462이며의과 전문의는 88,877명으로 2016 대비 13.53% 증가했다.의사(의과치과한의과) 연령별 분포는 40~44세가 15.38% 가장 많고성별 분포는 남성 75.49%, 여성 24.51% 였다.

 

입원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입원병상은 716,292 2016 대비 3.44%증가했고 공공의료기관(국·공립군병원) 입원병상은 8.35%(59,841)민간의료기관(그외 법인  개인) 91.65%(656,451) 차지했다.분만실(693기관 보유) 감소 추세에 있으며 기관당 2.98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등록된 의료장비는 964,018이며  이학요법료행위 관련 장비 31.5%, 검사행위 관련 장비 25.4%, 영상진단·방사선 치료행위 관련 장비 16.1%순이었다.

 

특수의료장비는 MRI CT 경우 수입 장비 비율이 높고 (국산0.28%, 수입 99.54%), 유방용촬영장치는 국산과 수입 비율이  차이가 없었다.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과정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와 다른 환자를 분리·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 269기관(20년도말 기준) 지정됐다.

 

호흡기감염질환전문의(감염내과호흡기내과소아감염분과)  754음압병상은  2,342병상인공호흡기 10,068인공신장기 30,885대가 있다.

 

아울러책자에는 국민들이 보건의료자원 정보를 보다  넓게 이용할  있도록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의 게시 위치 활용방법 등도 담았다.

 

 

문덕헌 자원평가실장은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건의료자원 정보를 다각적이고 지속적으로 분석·제공함으로써정부·학계·산업계 등에서 적극 활용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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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입주기업 성장가도

◆의약정책 | 2021. 10. 22. 09:2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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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입주기업 성장가도

 

공동연구부터 제품화 까지 지원..(주)인코아등 급성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이하 재단입주기업이 각종 지원을 통해 가파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재단은 입주기업에게 공동연구부터 제품화까지 전과정을 지원해주고 있다입주기업은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R&D 예산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 중 하나인 ㈜인코아를 통해 재단의 기업지원에 대한 후기를 들어보았다.

 

㈜인코아는 시제품 제작부터 평가까지 제품개발 전반을 지원받았다.

 

㈜인코아(대표 김동탁이하 기업)는 내시경 처치구류를 개발하는 기업이다경쟁사가 많다보니 늘 타제품 대비 성능이 고민이었다이에 재단 실험동물센터를 통해 시제품 성능을 검사하고동물 임상실험을 지원받았다.

 

돼지를 통해 점막 절제술 후 지혈 성능을 확인한 결과 제품의 성능을 검증받고품질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기업에게 제품개발 다음은 임상과 식약처 허가판로개척이 핵심문제이다기업은 다음 절차도 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기기센터)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통해 기업을 지원했다.

 

기술컨설팅해외 수출 수요처 연계 해외 비즈니스모델 발굴의료기기 인허가 시험·평가제조품목허가 컨설팅비교임상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았다.

 

기업은 일회용내시경처치구류인 ‘코어클립(Core-Clip)’과 `코어나이프(Core- Knife)` 등의 CE 인증을 획득하는데도 재단의 도움을 받았다.

 

 

내시경용 시술기구 시장은 일본기업이 90% 이상을 독점하고 있다따라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기업 제품은 20년 재단 기기센터 ‘의료기기 시판 후 비교임상’ 프로그램에 선정돼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컨소시엄으로 비용부담으로 주저했던 일본제품과의 비교임상을 진행중이다.

 

21년에는 복강경 제품인 ‘코어트로카(Core-Trocar)’ 등도 선정돼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비교임상시험을 수행한다실험동물센터의 전임상기기센터의 생물학적안전성시험과 비교임상 지원으로 원스탑 지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덕분에 유럽동남아중남미 등 세계 곳곳에 제품을 수출했다. 18년 수출액이 14백만원에 불과했으나, 20년 수출액 2253백만원으로 160배 증가했다.

 

18년 고용인원 9명에서 20년 35매출액도 18년 32억원에서 20년 59억원으로 성장했다.

 

기업 매출이 늘자 기업은 직원채용도 늘렸다기왕이면 더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싶었던 기업은 재단의 인재육성사업 도움을 받았다.

 

재단은 ‘휴스타(HuStar) 의료산업 혁신아카데미 사업’을 수행중이다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라 기업으로서는 대환영이었다.

 

기업은 재단의 휴스타 아카데미 수료생 중 7명을 전문인력으로 채용했다입사하자마자 현장투입이 가능해 기업도 좋고취업에 성공한 학생들도 만족했다.

 

채용후 직원 역량강화도 문제없다바로 옆 재단에서 수시로 좋은 세미나가 개최되기 때문이다지난 15일 기기센터에서 의공학·생명공학 최신 연구동향 세미나가 열렸다기업 대표는 곧바로 세미나에 참석했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입주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인코아가 재단의 여러 지원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흐뭇하다다른 많은 기업들도 재단의 지원 서비스를 활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탁 ㈜인코아 대표는 “재단에 입주하면서 제품개발부터 임상직원 채용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며 “더 좋은 의료기기를 개발하려는 의지를 가진 기업들이 첨복단지에 모여들어 윈윈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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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전용고객관리시스템 '우약사', 시스템 고도화

 

'약사가 선택한 상품 ‘직접 등록’ 가능 

약국 전용 고객관리 시스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에 새로운 커머스 기능이 추가됐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약사가 우약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추천 상품을 직접 등록하고, 고객이 이를 바로 구매 가능할 수 있도록 연동 기능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로써 약사는 우약사를 통해 기본적인 건강 상담부터 관련 상품 추천까지 연결해 효과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고객은 약사가 엄선한 상품을 앱으로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거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향후 우약사 등 건강상담 앱에 대한 활용 범위와 고객 사용량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이 더 편리하게 우약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강화와 시스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약사와 환자간 활발한 ‘소통의 창’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는 약사와 고객을 잇는 약국 중심의 고객관리시스템(CRM) 우약사를 비롯해 미디어보드, 오더스테이션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약사는 원활한 온라인 상담부터 고객연령, 복약이력, 관심질환 등 상담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과 활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불만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관리를 수행,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다. 고객 역시 주변의 단골약국을 지정해 복약알림, 건강정보 등 정기문자 서비스 기능을 활용하면 약국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한편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스테이션은 1:1 약사상담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약국이 공간제약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매개로 주문과 판매가 손쉽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고객이 선택한 동네약국을 방문하면 오더스테이션 내 상품에 대한 주요정보와 맞춤형 영양 정보, 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더스테이션은 고객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건강제품 그대로를 배송 받을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식품부터 해외 프리미엄 제품, 건강기능식품, 친환경 위생용품, 반려동물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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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항암제 SOL-804 1상 임상시험 승인

◆제약/▷국내제약 | 2021. 10. 22. 07:5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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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항암제 SOL-804 1상 임상시험 승인 

 

전립선암 개량신약, 빠른 개발 성과 예상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의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계획이 식약처로부터 승인되었음을 밝혔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 치료제를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다이나세라퓨틱스가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허도 최근 유럽 및 일본, 유라시아, 호주, 멕시코에서 등록 승인된 상태이다.

 

이번 임상 시험은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임상시험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복약 순응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개발 기간 단축으로 빠른 성과를 예상할 수 있다.

 

전립선암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은 2019년에 약 12조를 넘어섰고 2027년이면 약 23조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이나세라퓨틱스가 SOL-804에 적용시킨 기술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로 향후 여러가지 항암제에 폭넓게 적용하여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를 나타내고 부작용을 감소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나세라퓨틱스는 의약품의 새로운 제형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부광약품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이다.  

 

부광약품과 다이나세라퓨틱스는 “SOL-804는 기존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인 흡수율 및 음식물 영향에 대한 개선을 이번 시험을 통해 입증함으로써 허가 및 판매에 이르는 시기가 빠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번에 임상시험 승인된 SOL-804를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서 전임상을 수행할 뿐 만이 아니라 상장진행 중인 자회사 덴마크 콘테라파마를 통해서 파킨슨병관련 이상운동증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그 외에도 싱가포르의 조인트벤처 재규어를 통해서 면역항암제, 영국의 옥스포드-던디 대학과 함께 파킨슨 병 치료제의 개발도 진행중에 있으며, 이스라엘의 프로텍트를 통하여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는 등 CNS, 항암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약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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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 대한적십자사에 취약계층 비타민 지원’

 

  20 ㈜비타민하우스와 함께 전달식 가져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전귀분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20일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비타민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사자 경기도지사가와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제19회 (온라인자선걷기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성남시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비타민 1,000세트는 경기도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좋은 자선행사에 약사회가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성남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성필 사무국장바타민하우스 김선희 성남지사장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실일 회장적십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노용국 회장청소년적십자(RCY) 경기도협의회 노종학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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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Obesity in ACTION’ 성료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22. 07:4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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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Obesity in ACTION’ 성료

 

비만 전문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10월 16일, 17일 양일간 비만 전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비만 교육 프로그램인 ‘Obesity in ACTION’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Obesity in ACTION’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 전문가들을 모시고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 및 근거 중심의 치료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매년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비만 연맹(The World Obesity Federation)의 비만 전문가 교육 인증 프로그램 SCOPE(The Strategic Centre for Obesity Professional Education)와 대한비만학회(KSSO)가 함께 참여했으며,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약 2200여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개의 강연이 이어졌다.

 

SCOPE은 세계 비만 연맹에서 전 세계의 의료 전문가가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글로벌 비만 전문가 교육 인증 프로그램이다.

 

                                                         

첫날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에 한발 다가가기(General approach to patients who visit obesity clinic)’라는 주제하에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대한비만학회 회장이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연자로 나서 ▲’의사 vs. 비만 환자: ACTION-Korea 결과로 본 체중 관리 인식 차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가 ▲’다이어트하는 뇌: 우리는 왜 점점 배가 고픈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의 ▲’건강한 체중감량이란’ 강연과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의 ▲’체중 감량을 위한 지름길은 있는가’ 강연이 이어졌다.

 

17일 프로그램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비만 치료 노하우’를 주제로 비만 치료 전문의들의 비만 치료 증례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비만 치료 방법이 공유됐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상엽 교수는 ▲’운동과 신체활동: 체중감량 그리고 감량된 체중 유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최신 비만 약제 총론’ 강연을 펼쳤다.

 

이어서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성수 교수가 ▲’비만약 처방 시 알아야 할 최신 의료법 업데이트’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오율의원 본점 오형규 대표원장이 ▲’비만 클리닉 세팅 매뉴얼’ 강연으로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인과 보건의료전문가 간의 비만 치료에 대한 인식 차이를 알아보고 근거 중심에 기반하여 비만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고 전하며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도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비만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며, 비만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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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 국내 권리 인수

 

릴리社로부터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사업 강화

보령제약(대표이사 장두현)이 미국 글로벌 제약사인 릴리社(대표이사 데이비드 A. 릭스)와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에 대한 자산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릴리로부터 자이프렉사에 대한 국내 판권 및 허가권 등 일체의 권리를 인수하게 된다.

 

릴리의 오리지널 제품인 ‘자이프렉사’는 1996년 출시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조현병 치료제다. 조현병(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에 쓰이는 약물로, 뇌 속의 정신 및 감정을 조절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불균형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자이프렉사는 지난해 국내 ‘올란자핀’ 시장에서 약 1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약 50%의 점유율로 처방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보령제약이 9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밝힌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LBA는 특허 만료 후에도 높은 브랜드 로열티에 기반하여 일정 수준의 매출 규모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를 의미한다.

 

보령제약은 2020년 5월 릴리로부터 항암제 ‘젬자(성분명 젬시타빈염산염)’의 국내 권리를 인수해 국내 제약사 중 ‘항암제 시장점유율 1위’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보령제약은 젬자에 이은 두번째 LBA인 이번 자이프렉사 인수를 바탕으로 정신질환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중추신경계(CNS, Central Nervous System)치료제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보령제약은 부스파(정신억제제), 푸로작(중추흥분제), 스트라테라(행동장애) 등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CNS 사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 오는 2025년까지 CNS 부문 연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항암제 분야와 더불어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사업 분야로 육성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장두현 대표이사는 “자이프렉사 인수로 CNS 치료제 사업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령제약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인수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치료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다수의 제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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