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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의 장 만들자' 제안

 

'선거후유증 심각한 약사회선거, 오명 씻자 '당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최두주 전 약사회정책기획실장이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와관련 “약사회장 선거는 회원에 봉사할 일꾼을 뽑는 최대행사이기에 후보들이 각자 비전을 이야기하며, 약사회 발전을 위한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선거철만 되면 각종 네거티브 선거가 활개를 치면서 ‘선거 활동’이 아니라 ‘선거 공작’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의 행태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정도가 심각해 서로 간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모욕을 주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우리 약사회의 선거문화의 심각성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약사회 선거는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후보가 가진 비전과 수행해온 회무능력으로 경쟁하는 담론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며, 내부화합과 약계선도의 역량을 중심으로 검증받는 건전한 풍토를 재건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선거에 이를 지킬 것이며 후보들도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치러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와관련 ”상대방에 대한 그 어떠한 비방이나 가짜뉴스 배포 등의 흑색선전을 하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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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3단체, 비대면 진료플랫폼 허용 중단 촉구

◆약사/의약품유통 | 2021. 10. 25. 21:0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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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3단체, 비대면 진료플랫폼 허용 중단 촉구

 

코로나 틈타 확대하려는 정부 여당 강력하게 비판

 

보건의약3개단체는 정부·여당은 원격의료 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비대면 진료 플랫폼 허용을 중단하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0월 25일 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등 3개 단체는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여당 국회의원들이 연이어 발의한 ‘비대면 진료’ 합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과 정부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 처방약 배달 허용에 대하여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이하 보건의약단체)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의약단체는 단순히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환자대면 원칙을 훼손해선 안되며, 그 원칙이 훼손되면 국민건강에 커다란 위해를 초래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은 보건의료의 근본적인 본질을 바꾸고 보건의료 체계 전반에 큰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 이는 국민 건강과 공공성의 가치보다 산업적 측면에서 수익성과 효율성을 우선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로 한시적 허용하는 과정에서범위와 제재 방법을 구체화하지 않아 ,수많은 영리기업이 앞 다투어 플랫폼 선점을 위해 무차별 진입하여 과도한 의료이용을 조장하고, 불법적인 의약품 배송을 일삼고 있음에도 정부는 사실상 이를 외면하며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런 상황에서 정부 여당이 오히려 비대면 의료확대에 앞장서는 것은 보건의료인의 헌신을 무시하고 배신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 단체는 ▲보건의료분야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할 원격의료 확대 법안들을 사회적 합의 없이 졸속 추진하려고 하는 여당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동 법안을 즉시 철회▲보건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접근하여 과도한 의료이용과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허용을 즉각 중단▲비대면 진료를 반대하는 보건의약단체, 시민단체,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진지한 자세로 각 계 전문가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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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대한약사회장 선거 공식 출마

 

"성분명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에 강력한 투쟁 나서겠다"

그동안 약사비전4.0 채널을 통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사실상 시사했던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10월 25일 공식적으로 대한약사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그동안 ‘약사비전4.0’채널을 통해 약사 현안과 관련,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회무결과를 강력하게 비판해 왔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도 김 전 회장은 그동안 지적했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현 집행부의 회무 방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성토했다.

 

그는 "대한약사회장이 되면 약사들의 권익과 직능을 가장 위협하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인 성분명처방과 한약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그동안 분업 이후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했던 모두 후보들이 성분명 처방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아무도 그것을 실현하지 못 했다"고 밝히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약사직능과 권익의 향상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며 더욱 추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협상이 아닌 투쟁으로 나가야만 무시당하고 상처받는 약사 직능과 사회적 위상의 추락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분명처방이 가져온 문제점은 매우 많다는 그는 “병원 주변으로 약국이 밀집하고, 저녁에 일찍 문을 닫는 약국이 증가하는 등 약사와 약국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으로도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성분명처방은 단순히 약사와 의사간의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약사 문제 또한 "최근의 상황을 보면, 한약사들이 한약국을 개설하는게 아니라 약국을 개설해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고 나아가 대형화되어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대한약사회는 왜 이러한 직능 침해행위를 막지 못하냐"고 질타했다.

 

아울러 "약배달 앱의 문제도 심각하게 약사직능을 침해하는 행위임에도, 약사회는 강력하게 대응하여 막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아가 이 문제는 보건복지부의 직무 유기라고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 권덕철 복지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얼마 전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되묻고 약배달 앱은 당장 퇴출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현 집행부와 관련 "김대업 집행부는 집권 당시 변화와 개혁을 기치로 내걸었으나, 3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편의점 상비약을 허용했던 2012년 당시 집행부의 복사판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페쇄적이고 독선적인 회무방식은 당장 중단해야 하며, 기대감을 가졌던 약사회원은 김대업 집행부에 더욱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밖에도 현안 관련 다양한 회무 문제점을 나열하며, "현 집행부의 무대응내지 무능으로 약사회원들의 열망은 대부분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고 밝히고, "약사회장이 되면 12년전 서초구약사회장에 나서면서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과 함께 '우리가 밀알이 되자. 밀알이 썩어 거름이 돼야 다음 세대가 산다. 우리가 죽자'했던 결의를 되새겨 죽을 각오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나는 협상도 할 줄 알고 투쟁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협상이 먹혀들지 않는 것 같다.그래서 나는 투쟁을 선택할 것 이다”고 밝히고 회장은 모든 테이블에 회원을 대표하는 만큼, 회장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열정으로 약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신상대가치를 창출해 미래비전을 확보하고, 실천력을 통해 행동하고 성취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영희 전 서울시약사회 감사, 유성호 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등이 참모진으로 배석했으며, 선대본부의 주요인물은 추후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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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레스틸렌 키스TM’ 론칭 심포지엄 성료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25. 19:55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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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레스틸렌 키스TM’ 론칭 심포지엄 성료

 

다양한 단계별 입술 필러 시술 강의 호평

갈더마코리아㈜ (대표이사 김연희) 지난 23 자사의 비동물성 히알루론산(Non-Animal Stabilized Hyaluronic Acid) 필러인 레스틸렌 키스 (Restylane® KysseTM) 국내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레스틸렌 키스 갈더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비티(Optimal Balanced Technology, 이하 OBTTM공법을 기반으로 개발된 입술 전용 필러이다의료진  환자가 원하는 시술 결과  피부 상태에 맞는 ‘환자 맞춤형 시술 가능하고 입술 볼륨 회복 효과를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입술 볼륨을 만들  있다.

 

웨비나(Web+Seminar)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의료진  4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틸렌 키스를 만나다 주제로 진행됐다갈더마코리아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입술 전용으로 개발된 입술 필러의 장점과 시술 정보를 공유할  있도록 기획했다.

 

갈더마코리아는 입술 필러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위해 최근 3 내 얼굴부위 피부 필러 시술 경험이 있는 전국 20-64 여성 81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결과응답자 10  6 이상(61.5%) 입술 필러에 관심을 보였고 10  5 이상(57.7%) 입술 시술 의향이 있다고 답할 만큼 입술 시술에 관심이 높았다

 

입술 필러 경험자는 시술 효과  효능을 고려하고입술 필러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입술 필러 선택  안전성과 부작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들은 입술 필러 시술  안전한 필러 제품과 효과적으로 시술해   있는 시술자의 전문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입술 시술 트렌드와 더불어 필러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논의할  있는 발표 세션을 마련했다먼저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의 오프닝 연설로 막을 열었다

 

 번째 세션의 발표 연자인 홍콩 성형외과 전문의  글로벌 갈더마 연자로 활동 중인 스테파니  박사(Dr. Stephanie Lam) 아시아 입술 트렌드와 치료법을 공유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라이크성형외과 이용우 원장이 한국 여성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입술을 주제로 개개인에 맞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입술 형태와 그에 맞는 입술 필러 시술법을 설명했다홍기웅 원장이 세번째 세션에서 ‘레스틸렌 키스 입술에 이상적인 필러인가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갈더마의 독자적인 OBTTM 공법으로 개발된 레스틸렌 키스 환자 맞춤형 입술 시술에 있어 가지는 장점  입술 볼륨 효과 등을 설명했다

 

 뒤를 이어 발표한 MH의원 김지선 원장은 ‘다양한 입술 필러 시술 접근법 주제로 남성  여성을 대상으로 입술 시술  주사침과 미세한 삽입관인 ‘캐뉼라 이용하는 시술법에 대해 강연했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얼굴의 중심을 잡아주는 입술은 호감가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하나로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인 상황에서도 입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입술 형태모양 등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할  있는 입술 필러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레스틸렌 키스 지속력과 안전성은 물론, 자연스럽고 도톰한 입술을 원하는 젊은층부터 노화로 인해 입술 볼륨이 떨어진 중년층까지 높은 시술 만족도를 보인 만큼 의료진들도 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 강조했다.

 

갈더마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레스틸렌 키스 출시를 맞아 국내외 저명한 의료진과 함께 입술 시술에 대한 학술적 교류와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국내에서 입술 전용 필러를 선보인 만큼 갈더마코리아㈜는 국내 의료진과 함께 안전한 미용 성형 시술을 정착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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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바이오,DeepDx Prostate  성능 전향적 임상연구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솔루션 활용 전향적 연구 

 

딥바이오(대표 김선우, 이하 딥바이오)가 미국 유타대학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승인을 받고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사의 인공지능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솔루션 DeepDx® Prostate의 성능을 평가하는 전향적 임상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 10대 연구소 ARUP(ARUP Laboratories Inc.)와 함께 진행하는 연구에서 3명의 병리학자는 임상 현장에서 기존 병리 진단 방법인 현미경 관찰을 통해 진단을 내리고, 일정 기간 후 기존 진단 방법과 전립선암 진단 보조 AI 솔루션 DeepDx® Prostate를 함께 활용해 같은 사례에 대한 분석을 다시 한번 진행한다.

 

이후 두 결과를 참조표준과 비교해 암 유무 확인, 악성도 측정, 진단 소요 시간 등에 있어 솔루션의 성능과 유용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딥바이오 김선우 대표는 “AI 기반 의료 솔루션의 성능 평가는 기존 진단이 완료된 자료를 기반으로 후향적 연구를 통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임상 현장의 실제 환자 케이스를 대상으로 DeepDx® Prostate의 전반적인 성능을 전향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자사의 솔루션이 병리 워크플로우에 적용됐을 때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암 진단 보조로서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진단 결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를 총괄하는 베아트리스 크누드센 박사(Beatrice Knudsen, M.D., Ph.D)는 “DeepDx® Prostate가 실제 임상 환경에서 활용될 때 어떤 효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며 “동시에 해당 연구가 실제 임상 환경에서 병리학자가 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사용했을 때 병리 워크플로의 효율성 향상 및 진단의 정확성이 개선되는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딥바이오는 지난 5월부터 ARUP와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맺고 해당 연구를 비롯, 암 진단, 예후 및 예측과 관련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탠퍼드 대학 등 국내외 여러 유수 대학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병리 의료영상 관리 플랫폼(pathology image management system) 업체들과 협력하며 더 많은 병리과 의료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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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3분기 실적 ‘역대 최대’

◆제약/▷국내제약 | 2021. 10. 25. 19:4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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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3분기 실적 ‘역대 최대’

 

전 사업부 외형 성장으로 호실적 이어가

 

GC녹십자랩셀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GC녹십자랩셀(144510.KQ)은 올해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383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253% 증가한 것이다. GC녹십자랩셀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액 또한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다.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기술이전료 매출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44%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27%로 전년동기 보다 15%p 개선됐다. 미래 투자인 R&D 비용을 늘렸지만 외형을 키워 규모의 경제 효과를 봤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합병을 통한 중장기적 시너지 도출은 물론 단기 수익성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이 GC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하면서 통합법인 상호는 오는 11월 1일 지씨셀(GC Cell)로 변경된다. 합병으로 인한 신주상장은 오는 11월 17일 상장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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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삼중음성유방암 심포지엄 성료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25. 19:4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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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삼중음성유방암 심포지엄 성료

 

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 유의미한 PFS 개선 확인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MSD 한국 지사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 10 20 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중음성유방암 나은 선택을 위한 시간이 바로 지금! (TNBC, Time Now for Better Choice)’이라는 주제로 가톨릭의대 병리과 이아원 교수가 ‘진행성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PD-L1 면역조직화학 분석’,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가 ‘키트루다: 진행성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의 골든키’를 발표했다. 두 교수는 진행성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서 PD-L1 발현 측정을 위한 검사의 중요성과 키트루다(성분명 : 펨브롤리주맙)의 주요한 임상적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첫번째 발표를 진행한 가톨릭의대 병리과 이아원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바이오마커로서 PD-L1검사의 역할과 PD-L1 양성 발현율 등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PD-1/PD-L1 신호전달은 암-면역 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하며,“삼중음성유방암에서 종양 세포와 면역 세포 모두에서 PD-L1 발현은 생물학적으로 관련이 있다. 또한, 면역항암제요법에 대한 임상의사의 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PD-L1 발현 수준은 종양침윤림프구(Tumor Infiltrating Lymphocytes, TILs)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펨브롤리주맙의 반응에 대한 예측값을 지닌다1”고 말하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에서 PD-L1 발현율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국내에서 지난 7 펨브롤리주맙은 PD-L1 발현 양성(CPS10)이며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치료로서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약제 허가와 동시에 펨브롤리주맙 치료를 위한 PD-L1 발현율 측정 검사인 IHC 22C3 pharmDx10 Test 허가됐다.

 

이어서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는 펨브롤리주맙의 주요 임상 결과와 최근 가이드라인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임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의 치료전략으로 항암화학요법과 면역항암제요법을 소개하며, “면역항암제와 항암화학요법의 병용은 이론적으로 항종양 면역  시너지 작용을 증가시킬  있다 

 

펨브롤리주맙은 다양한 항암화학요법 병용이 가능하며,KEYNOTE-355연구를 통해 PD-L1 발현 양성(CPS10) 전이성 TNBC 1 치료에 대해 펨브롤리주맙+항암화학요법이 항암화학요법 단독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개선을 확인했다 전했다.

 

또한 교수는 “지난 9 미국 종합  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도 업데이트가 있었다. 2021 버전 업데이트하면서 PD-L1 양성(CPS10) 삼중음성유방암 1 치료에 이전 버전과 달리 펨브롤리주맙과 항암화학요법 병용을 Category 1 선호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유일하게 권고했다 소개했다.

 

  좌장을 맡은 성균관의대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는 심포지엄을 정리하며, “삼중음성유방암은 진단후2~3 내에 원격 전이 가능성이 높고 재발 후에는 생존기간이 짧아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하기 어려운 암이다. 이런 상황에서 펨브롤리주맙의 효능과 병용요법의 유용성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앞으로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의 선택지를 넓혀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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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NO Med-DeepECG’,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 지정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선도 기업 뷰노(대표 김현준) 당사의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인 VUNO Med-DeepECG™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었다고 25 밝혔다.

 

VUNO Med-DeepECG™ 딥러닝을 기반으로 심전도(ECG)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증  심근경색증부정맥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로이번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술의 혁신성과 임상적 개선 가능성공익성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음에 따라 16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었다.

 

심전도 검사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파형으로 기록하는 검사로검사 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해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미국 질병 예방 특별위원회(USPSTF) 등에서 심장질환 선별 효과에 대한 한계가 지적되어왔다.

 

그러나 VUNO Med®-DeepECG™ 심부전증심근경색증  주요 심장질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학습해육안으로는   없었던 심전도 데이터의 미세한 차이를 감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심전도 검사에서는 확인할  없었던 심부전증에 대한 정보를 추가 제공하고심전도 파형상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심근경색증을 심전도 데이터에서 탐지하는  3 주요 심장질환을 분석탐지할  있다.

 

국내 3 심장질환 (심부전증심근경색증부정맥환자는 2020 기준  75 명에 이르며 고령화 등으로 인해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심장 질환은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사망원인으로 꼽힌다.

 

 VUNO Med-DeepECG 향후 상용화될 경우심전도 검사를 통한 무증상 환자의 조기발견적시 치료 등을 통해 주요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와 삶의  개선이를 통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소에 기여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체신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예하 뷰노 이사회의장은 “VUNO Med®-DeepECG™ 뷰노의 장기간 심전도 데이터 분석 연구를 통해 개발된 심전도 기반 3 심장질환 탐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서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기쁘다, “앞으로 뷰노는 다양한 심장질환에 대한 단서로써 잠재적인 가능성이 높은 심전도 데이터를 포괄하는다양한 생체신호 분야 사업을 통해 의료인공지능의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 말했다.

 

한편뷰노는 활력징후심전도  생체신호 기반의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 연구개발  사업 성과를 보이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세계 응급의학과 최상위 학술지로 꼽히는 Resuscitation 포함해 미국심장협회지(JAHA), 세계중환자의학회지 (CCM)  세계적인 저널에 생체신호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국내 6 혁신의료기기이자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 대해 지난 8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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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아이미루”와 “페어아크네 크림” 판매 시작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라이온코리아와 협업하여 비타민A가 함유된 점안제 '아이미루’와 여드름치료제 ‘페어아크네 크림’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미루는 3종의 기능성 점안액(아이미루 40EX, 40EX 골드, 40EX 마일드) 과 1종의 인공눈물 (콘택트 퓨어) 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의 청량감 선호도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미루의 기능성 점안액은 비타민 A, E, B6가 함유 되어 눈의 피로, 충혈, 불쾌감, 가려움, 침침함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A는 결막에 있는 세포를 재생하여 눈의 건조함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A가 함유된 점안액은 건조한 눈에서 각막 또는 결막의 손상을 완화시켜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이미루 점안액은 비타민 A를 안정적으로 보존해주는 초록색의 용기와 트위스트 캡을 적용해 사용이 간편하고 분실 우려가 적다. 아이미루 40EX 점안액과 아이미루 40EX 골드 점안액은 아이미루 40EX 마일드 점안액보다 시원한 청량감을 줄 수 있다.

 

여드름 치료제인 페어아크네 크림은 2030세대의 성인 여드름에 특화된 제품이다. 페어아크네 크림은 우수한 항염, 항균 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 피코놀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두가지 성분이 동시에 작용하여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을 완화하고 여드름균에 대한 살균효과를 나타낸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아이미루와 페어아크네 크림은 현대인의 피로한 눈과 마스크 과다사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라이온코리아와 협업하여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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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크리스토퍼 리브 재단에 임직원 모금액 기부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국내외 척수질환 환자 치료를 위해 임직원 기금을 모금하고 크리스토퍼 리브 재단에 기부했다.

 

시지바이오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기여한다’라는 기업 미션 하에 임직원들의 모금활동으로 적립된 기부액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부활동으로 크리스토퍼 리브 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척수환자들의 재활과 치료를 위한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리브 재단은 초기 슈퍼맨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크리스토퍼 리브가 불의의 낙마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후 이 질병의 치료법 연구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자선단체다.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유명세와 리더쉽을 발휘해 척추회복 연구프로그램의 규모를 세 배로 증가시켰고, 기초과학(분자와 세포연구)에서 임상응용(환자에게 유망한 치료법을 시험하고 전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구 범위를 개척해 나갔으며,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도전을 통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체들을 돕는 삶의 질 보조 프로그램과 마비 지원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시지바이오는 향후 크리스토퍼 리브 재단과 정기적으로 협력하여 척수손상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모금 활동은 회사차원을 넘어서 전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진행했다”며 “재생의료 전문기업으로써 척수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치료재를 개발함을 물론, 사내기부 문화 정착을 포함한 ESG차원의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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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제 4회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25. 09:3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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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 4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환자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 심포지엄’ 개최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 280여명의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4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2021 환자중심주의 심포지엄(Amgen Science Academy 2021 Patient Centricity symposium)’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0 20 메인 세션(plenary session) 시작으로, 23일과 30일에 치료 영역별 세부논의 세션(breakout session) 진행하며 마무리된다.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Amgen Science Academy) 암젠이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과학 역량  의학적 접근법과이를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의약품의 가치와 활용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2018년부터 암젠 의학부 주도로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4년째 진행된다

 

이전에는 단클론항체유전학, RWE(Real-World Evidence)  암젠이 리더십을 보유한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올해는 ‘환자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 주제로 선정해환자중심주의의 실질적인 가치와 구체적인 활동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업 미션인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 토대로 치료제 개발 단계부터 허가급여 등에 이르는  과정에서 암젠이 실제로 추구하고 있는 환자중심주의 관련된 활동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행사 첫날에는 환자중심주의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환자가 느끼는 미충족 의학적 수요(unmet needs) 충족시킬  있는 소통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암젠 아시아태평양 의학부 빅토리아 엘레건트(Victoria Elegant) 부회장이 암젠이 생각하는 ‘환자중심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소개했고이후 암젠 글로벌 허가부서(Regulatory Affairs) 다쉬나 파텔(Darshna Patel) 디렉터(Director) 환자의 목소리가 실제 신약 개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에 대해 공유했다

 

다쉬나 파텔 디렉터는 신약 개발은 환자가 필요로 하는 치료 영역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하며임상을 통해 확인한 유효성  안전성 프로파일뿐만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치료 결과와 삶의   환자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환자의 경험과 약제 선호도는 허가부터 출시판매급여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검증된 방법으로 면밀하게 분석해야 하며암젠은 이러한 개발 단계를 활용해 여전히 치료 옵션이 없는 심각한 질환에서 다양한 환자 목소리를 반영해 혁신적인 신약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미국 제약 컨설팅기업인 트루 노스 솔루션스(True North Solutions) 설립자인 콜린 바우만(Colin Baughman)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 환자의 목소리를 수집하는 방법   치료 영역에서 디지털을 활용해 적용한 사례에 대해 발표했으며캐나다 프린세스 마거릿  센터(Princess Margaret Cancer Centre) 애런 한센(Aaron Hansen) 교수는 환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된 임상시험에 대해 소개했다.

 

10 23일에는 골질환심혈관질환종양학  암젠코리아가 집중하고 있는  치료 영역에서 환자중심주의에 기반한 의학적 커뮤니케이션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환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임상연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심혈관질환 세션에서는 미국 듀크대 메디컬센터(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스카일러 존스(Schuyler Jones) 박사가 RWE(Real-World Evidence) 활용한 임상시험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임상현장에서 환자중심주의를 실현할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국내외 참석자간 다채로운 논의가 이루어졌다

 

골질환 세션에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변동원 교수가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자 중심의 골다공증 분야 임상사례를 소개했으며이어 국내 저명한 교수진들과 현재 국내의 임상 환경에 대해 제고하고 논의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종양학 세션에서는 암젠 글로벌 허가부서(Regulatory Affairs) 모니카 바트라(Monica Batra) 디렉터(Director) 신약 허가에 있어 환자 중심적 임상 시험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는 30일에 있을 혈액암 세션을 통해서는 트루 노스 솔루션스(True North Solutions) 콜린 바우만(Colin Baughman)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 다발골수종 환자에 대한 소셜 리스닝(Social Listening) 결과  사례에 대한 소개를 하고삼성융합의과학원 조주희 교수가 임상시험에서 환자보고결과(patient-reported outcomes) 삶의 (quality of life) 어떻게 해석하고 임상적으로 구현할  있는 지에 대한 발표  의학적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암젠 아시아태평양 의학부 빅토리아 엘레건트(Victoria Elegant) 부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환자는 자신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있는 주체가 됐다, “암젠은 혁신적인 바이오 신약의 혜택을  많은 환자에게 제공할  있도록 R&D부터 신약 허가와 정책  규제 대응 전략  모든 과정에서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고려해왔다이번 암젠코리아 사이언스 아카데미를 통해 환자중심주의의 실현 방향에 대해 한국 의료진과 깊이있는 의학적 토론를 진행할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 말했다.

 

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암젠코리아가 주최하는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특정 치료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의과학 연구 영역에 포괄적으로 활용될  있는 과학적 담론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올해는 환자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암젠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거나 전혀 없었던 치료영역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과정에서 수반되는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 환자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앞으로도 바이오테크놀로지 리더로서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 사명을 실천할  있도록 의학적 수요가  치료 분야에서 환자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를 이어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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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엔젠시스 DFU 미국 임상 3상 연구 결과 

 

신경허혈성 족부궤양에서 뛰어난 효과 발견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를 이용한 당뇨병성 족부궤양(Diabetic Foot Ulcer, DFU) 임상 3상의 중간 결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제21회 당뇨병성 족부궤양 컨퍼런스(Diabetic Foot Ulcer Conference, DFCon)’에서 공개되었다.

 

DFCon은 전세계 당뇨병성 족부궤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북미 최고의 당뇨발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에도 400명 이상의 업계 참석자와 50개의 후원사 및 전시업체들이 참석해 질환에 관한 연구, 의학기술, 임상 연구 성과 등을 활발하게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헬릭스미스의 당뇨병성 족부궤양(DFU) 연구의 시험책임자인 데이비드 암스트롱(David Armstrong) 박사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DFU에 대한 미국 임상 3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엔젠시스를 투약한 DFU 환자 중 특히 신경허혈성궤양(neuroischemic ulcer) 환자에서 높은 완치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에서는 말초동맥 질환을 동반한 만성 DFU 환자의 종아리 근육에 엔젠시스를 투여하여 7개월간 그 상태를 평가했다. 그 결과 총 44명의 ITT분석(치료의향분석) 환자 중 엔젠시스를 주사한 그룹에서, 주사 후 3~7개월 사이에 궤양 완치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관찰됐다. 

 

특히 23명의 신경허혈성 궤양(neuroischemic ulcer) 환자들에서는 궤양 완치율이 주사 후 3개월, 4개월, 5개월 째에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이 관찰되었다(각각 p=0.0391, 0.0391, 0.0361).

 

또한 동맥경화도를 확인하는 수치인 발목상완지수(ABI)가 위약군 대비 0.15가 높았다(p=0.0776). 0.15 증가는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는 수준의 변화로 알려져 있어 엔젠시스가 혈관 형성을 통해 혈액 순환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작용 원리와도 일치하는 결과다.

 

이번 결과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시장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진 신경허혈성 궤양에 대해, 엔젠시스가 특히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당 분야에서 엔젠시스의 상업적 잠재력이 매우 클 수 있음을 의미한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흔히 ‘당뇨발’로 불리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은 당뇨병 환자 발의 피부 또는 점막 조직이 헐어서 생기는 합병증이다.

 

궤양이 심각해지면 걷는 것이 불편하고 통증도 있어 삶의 질이 떨어지고, 발 절단까지 이를 수 있어 매우 고통스럽고 위험한 질환이다.

 

이번 임상을 통해 확인한 엔젠시스의 높은 안전성과 잠재적인 치료 효과를 바탕으로 DFU 임상을 재설계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등을 대상으로 파트너쉽을 찾으면서 추가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FCon의 공동설립자이자 공동의장인 데이비드 암스트롱은 “이번 DFU 미국 3상를 통해 엔젠시스의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프로토콜의 수정 및 사이트 수의 확대를 통해 엔젠시스의 임상연구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엔젠시스(VM202)’는 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 생성 및 신경 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FDA에서는 엔젠시스(VM202)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치료에 대해 2016년 희귀의약품(Orphan Drug)과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2018년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치료에 대하여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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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의사 맞춤형 의료정보채널 ‘브릿지’ 오픈

 

의사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구축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이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해 의사 맞춤형 의료정보채널인 ‘브릿지(BR!dge, https://www.br-idge.co.kr)’를 25일 선보였다.

 

브릿지(BR!dge)는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만나오던 의사 고객들과 비대면 환경에서도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보령제약의 온라인 마케팅 채널이다.

 

웨비나 및 웹심포지움의 진행 뿐 아니라, 최신 의학 논문과 의약학 정보 등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브릿지는 보령(Boryung)의 약자인 ‘BR’과 ‘이어진다(-idge)’가 합친 단어로서 ‘의료인과 의료인, 의료인과 보령제약을 잇는 다리’라는 뜻과 ‘(의사를 위한) 빛나는 지식(Bright Knowledge)’라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번 의료정보채널 구축을 위해 일선 의사들을 대상으로 ‘포털 형태 및 구성에 관한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보령제약이 ‘인터엠디(InterMD)’에 의뢰해 의사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직 의사들은 ‘영상 콘텐츠’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 채널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서비스’로 ‘의학논문 큐레이션(33.3%)’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의학적/임상적 정보에 대한 갈증 해소 방법’으로는 ‘웨비나·웹 심포지움(33.5%)’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러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보령제약은 의사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 및 내용을 파악해 의료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채널을 제작했다. 의사들이 영상 기반 콘텐츠를 선호한다는 것을 반영해 ‘영상·이미지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브릿지의 가장 큰 특징이다.

 

브릿지는 의사 고객들이 직접 컨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최신 의학 논문을 전문가가 알기 쉽게 핵심만 요약해서 설명해주는 영상 콘텐츠인 ‘메디컬 큐레이션(Medical Curation)’을 비롯해 일상 진료에 필요한 정보들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비알 타운(BR Town)’은 브릿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된 3D 가상공간이다.

 

비알 타운 내에서 ‘건물이나 지나다니는 차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고, 웨비나 및 웹심포지움 참석을 신청할 수 있는 등 게임적인 재미도 추가했다. ‘비알 타운’은 향후 다양한 가상체험이 가능한 메타버스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PWA(Progressive Web App)’이라는 최신 기술을 도입해 URL 주소(https://www.br-idge.co.kr)만으로 설치 없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고, PC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다.

 

브릿지 내에서는 웨비나, 웹 심포지엄, 화상회의도 가능해,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쌍방향 소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령제약은 브릿지 오픈 기념으로 ‘트립 투 브릿지(Trip to BRidge)’ 웨비나 위크를 개최한다.

 

다음달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각종 질환에 대한 웨비나 및 웹심포지움을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보령제약은 유명 여행 컨텐츠 채널인 ‘여행에 미치다’와 협업해 ‘여행’ 컨셉을 가미한 참신한 형식의 웨비나를 선보일 계획이다.

 

보령제약의 의료정보채널 구축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학술 교류 증진과 온라인 마케팅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보령제약 성백민 Rx마케팅본부장은 “차별화된 맞춤형 구성과 콘텐츠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의료인들이 애용할 수 있는 정보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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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약사회 현안 관련 약사회장  질타

 

"대선 관련 약사정책 제안 핵심 빠졌다"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가 내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와 정당에 전달한 정책제안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전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대통령 선거캠프에 제안한 현안은 공적 전자처방전장기처방 처방전 재사용, 200병상 이하 요양병원 약사 증원정부 주도 공공심야약국 등 4가지 뿐이다."고 지적하고 "약사의 전문성을 훼손하고 자존감까지 무너뜨리면서 회원들이 가장 고통받고 있는 중요 현안들이 배제된 것에 이해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그는 약사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한약사 문제를 비롯해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 활성화재고 의약품 반품카드 수수료 등 회원들의 민생과 연결된 부분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김종환 전 회장은 또 대한약사회 김대업 집행부가 한약사 문제나 성분명 처방 등 정작 회원들이 가장 원하는 부분을 외면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현 정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현 집행부의 회무방향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약사회의 주인은 회원이지 정부가 아니라며 그동안 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통해 결과된 것은 회원들의 봉사와 희생밖에 없었다고 지적하며 "약사회는 봉사단체나 시민단체가 아니다우리의 업권을 지켜야한다. 언제까지 회원들을 희생시키고 빼앗기기만 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설령 대선후보 측에서 직능갈등문제를 기피한다고 약사회가 우리 약사의 주장을 포기할 것인가? 대한약사회가 한약사 문제와 성문명 처방병원지원금 문제와 같은 중요 현안 해결을 외면하고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끝으로 그는 "이 정도의 사고를 가졌다면 대한약사회장을 즉시 사퇴하고 정부측 직업을 선택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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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농림축산검역본부 임상계획승인 완료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예방백신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석진, 018620)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돼지 생식기·호흡기 증후군(RRRS) 예방백신(제품명: 이뮤니스® 피알알에스 엔에이)’의 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PRRS(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바이러스는 돼지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폐와 혈관내 림프절의 대식세포를 공격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2차 감염을 일으킨다.

 

현재 대부분의 농장에서는 생독백신을 이용하는 PRRS 백신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금번 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받은 받은 ‘PRRS-NA(이뮤니스 피알알에스-엔에이)’는 국내농장에서 분리하여 약독화시킨 ‘북미형(North American type 2) PRRS 바이러스 생독백신’이다.

 

PRRS 감염은 돼지에서 생식기, 호흡기, 전신 소모성 질병의 원인이 되어, 전세계 양돈업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

 

국내 PRRS 질병은 주로 ‘북미형 (Type 2)’과 ‘유럽형(Type 1)’의 단독 또는 혼합감염으로 나타나며, 양돈장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질병에 속한다. 현재로써는 예방 백신과 차단방역이 PRRS를 차단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우진비앤지 백신팀은 “자사의 두가지 PRRS 백신 등록이 완료되면, 생독과 사독의 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PRRS 관리와 PRRS 청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전에 승인을 받은 ‘북미형과 유럽형 혼합 사독백신인 ‘PRRS-M(이뮤니스 피알알에스-엠)’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한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4주년이 되는 동물용의약품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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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업체 5곳 하남시와 간담회

◆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 2021. 10. 25. 08:1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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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업체 5곳 하남시와 간담회

 

김상호 시장, 바이오클러스터 입주 요청

하남시는 의약품유통업체 5개 업소와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에 조성하는 바이오클러스터 입주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관련 김상호 하남시장은 20일 판교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에 소속된 회원사 대표들 중 의약품유통업체 5곳과 면담을 통해 하남형 자족도시 조성 설명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는 김정목 엠제이팜 회장, 김극수 화이트팜 회장, 홍창희 유진의약품 대표, 기찬석 고문, 최홍건 광림약품 대표, 박종문 지엠헬스케어 대표 등이다.

 

이들 5개 업체는 모두 합산 2조원이 넘는 매출 규모를 보이는 중견이상의 업체들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설명회에서 하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필요조건을 갖췄고, 교산지구를 직주근접 도시로 개발해 기업과 시민이 상호 융화하는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양한 교통망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계획등을 덧붙이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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