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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2

[대약]최광훈, 원격의료법 개정안 우려 표명

[대약]최광훈, 원격의료법 개정안 우려 표명 부산지역 2일째 방문...대약에 빠른 대응 촉구 대한약사회장 기호1번 최광훈 후보는 부산지역을 2일째 순회했다. 최 후보는 " 현재 약사회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현안들에 대해 참석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자 여당발 원격의료법 개정안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부산지역 회원들은 "현재 제출된 개정(안)들의 주요골자는 의료취약지역에 한정됐지만 원격진료와 처방까지 포함하고 있다. 최후보자는 이렇게 되면 ‘약국들도 비대면 조제와 조제약배송까지 허용되면서 전체약국들도 원격의료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는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대약에 빠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

김대업, "희망과 도약의 약사회 만들겠다."

김대업, "희망과 도약의 약사회 만들겠다." 13일 출정식...약사회 업그레이드 기치 내걸어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김대업 후보(기호 2번)가 13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그는 이날 “약사회가 달라집니다. 약사회가 업그레이드됩니다. 김대업이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약국 업무 효율. 약국경영. 약사위상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후보는 인사말에서 “공약보다는 재선에 임하는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히고 “3년 전 출마를 결심했을 때 그 시점에 "약사회에 약사 직능에 희망이 남아있는가"가 의문이었기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제일 앞에 두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무의 원칙이 상실되고, 편법으로 얼룩지고, 대관업무라는 약사회 기본역할 조차 무너져 버린 참담한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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