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최광훈, 원격의료법 개정안 우려 표명 부산지역 2일째 방문...대약에 빠른 대응 촉구 대한약사회장 기호1번 최광훈 후보는 부산지역을 2일째 순회했다. 최 후보는 " 현재 약사회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현안들에 대해 참석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자 여당발 원격의료법 개정안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부산지역 회원들은 "현재 제출된 개정(안)들의 주요골자는 의료취약지역에 한정됐지만 원격진료와 처방까지 포함하고 있다. 최후보자는 이렇게 되면 ‘약국들도 비대면 조제와 조제약배송까지 허용되면서 전체약국들도 원격의료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는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대약에 빠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