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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3

[화보]의약품유통협회 60회 정기총회 수상식

[화보]의약품유통협회 60회 정기총회 수상식 ◆내외빈 소개및 인사말을 하고 있는 조선혜 회장 ◆3회 약업대상 의약품유통부문 수상자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우로부터 2번째) ◆현수환 회장이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복지부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식약처 강석연 의약품안전국장. 김대업 약사회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이 각각 축사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원아이팜 현준재 대표이사, 원일약품 정성천 대표이사, 해피팜 우호 대표이사, 유림 고종원 대표이사, 세종약품판매 김동겸 대표이사, 피닉스팜 신현창 대표이사, 호선약품 강완석 대표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 : 서울약업 주상수 대표이사, 제이오팜 정덕락 대표이사, 신덕약품 김경완 대표이사, 금성약품 김동익 대표이사, ..

의약품유통협회 60회 정기총회 수상식 열어

의약품유통협회 60회 정기총회 수상식 열어 조선혜 회장 "합리적 근거로 공정한 유통업권 확립하자" 약업대상 의약품유통부문 현수환 회장등 수상자 시상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3월 3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 60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 수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수상자와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선혜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는 지난 한 해도 쉽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공정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약업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을 쉼 없이 해 왔다"고 밝히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회수의약품의 회수비용 가이드라인 확보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 계도 기간 적용 등의 성과를 통해 그 결실을 조금씩 보..

약사회, 비대면 불법약 조제 배달 한약사 엄벌촉구

약사회, 비대면 불법약 조제 배달 한약사 엄벌촉구 비대면진료앱 통해... 약봉투 미기재 등 불법행위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일,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 무허가 불법 의약품을 비대면 진료 환자에게 투약·배달한 것에 대해 엄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해 진료받은 환자에게 투약된 의약품이 국내 수입이 허가되지 않은 불법 의약품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는 이같은 문제점의 발생 원인이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방안의 부실과 이를 악용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발생시킨 문제이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해당 공고 폐지 등 관련 대책을 긴급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약사법상 한약사는 내과 등 의료기관에서 발행되는 처방전을 접수할 수 없으며, 처방전을 근거로 의약품을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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