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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313

서울시약 희망나눔 장터로 사랑실천

서울시약 희망나눔 장터로 사랑실천 구세군과 공동, 가정폐의약품 처리방법 캠페인도 서울특별시약사회는 구세군과 공동으로 헌 옷 한벌로 전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한 희망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종로구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8일 오전10시 정동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서울시약사회 조성오 부회장을 비롯한 윤명선 문화홍보정책단장, 이혜규 홍보위원장, 최면용 편집위원장과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 허인영 부회장, 이병천 정책기획단장, 최태영 약국위원장, 그리고 구세 군 홍봉식 연희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도우미들은 다양한 여성·남성 의류, 신발, 어린이 장난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내내 밝은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했다. 조성오 부회장은 “봉사하는 약사·이웃과 함께하는 약사로서 이..

강동구약, 전지연수교육 성료

강동구약, 전지연수교육 성료 약국외 판매 강의등 진행 강동구약사회는 최근 경기도 안성 소재 아트센터 마노에서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전지교육에 앞서 회원들은 남사당 패의 공연을 두시간에 걸쳐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약은 다음날 대한약사회 엄태훈 기획실장 '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 대책' 관련 강의로 시작해 약국의 현실에 대한 쟁점을 토론했으며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정경주 약사의 '고지혈증의 원인과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밖에 약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화재보험 및 보안시스템 등 약국관리 문제를 중심으로 강동구약 문상연 윤리위원장의 홍보가 이어졌다.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

경기도약여약사대회 '외품전환 결사 반대’

경기도약여약사대회 '외품전환 결사 반대’ 3백여명 참석..결의문 채택및 심포지엄 열어 경기도약사회의 첫 여약사대회가 28일 저녁 용인 양지리조트에서 3백여명의 회원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필여 담당이사의 사회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가장 시급한 약사현안인 의약품의 외품전환에 대한 심포지엄이 함께 열렸으며 여약사회의 반대 결의문과 경기도약사회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강희윤 여약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여약사 대회를 개최하려고 몇번 시도해오다 상황이 여의치않아 미뤄왔는데 이번에 성공적으로 첫대회를 개최하게돼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주위에 사랑과 봉사를 잘 해왔듯 앞으로도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기배 회장은 "여약사 ..

"병약 특정후보 지지,해선 안될 요식행위"

"병약 특정후보 지지,해선 안될 요식행위" 문재빈 후보, 객관적 평가기준을 제시해야 타당 "병원약사 고충 해결 할 복안 있어" 강조 문재빈 후보가 병원약사회측의 특정후보 지지는 해선 안될일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 후보는 병원약사회측이 지지후보를 발표한 27일 밤 기자간담회를 통해 병원약사회의 행위를 요식행위로 규정짓고 왜 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 후보들을 초청했으며 25일에도 왜 1시간 가량 개별 간담회를 가졌는지 의미를 찾지 못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병원약사회를 찾을때마다 "제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하지 말아줄 것을 신신당부했음에도 무의미해졌다"고 밝히면서 "병원약사회를 위해 정말 많은 공부를 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했는데 단지 전 집행부를 승계한다는 이유만으로 지지자를 선정한다는 것은 다른 후..

선관위,여론조사 홍보 문후보에 서면경고

선관위,여론조사 홍보 문후보에 서면경고 조사결과 공표 자제당부..유권자 현명한 판단 강조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학 동문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여론조사 1위 후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문재빈 후보에게 서면 경고 조치를 내렸다. 문재빈 후보는 지난 12일 대학 동문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D매체, Y매체의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본인이 압도적 1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중앙 선관위는 10차 회의를 갖고 공개적인 서신에서 선거관리 규정을 위반한 문재빈 후보에게 서면 경고를 결정하고 남은 선거기간 동안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당부했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 제36조 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조항에 따르면 “후보자는 개시일부터 선거개표일..

병원약사회 김 구 후보 선택했다

병원약사회 김 구 후보 선택했다 현 집행부 잔여임기 고려..회무 연속성 1순위 병원약사회가 여러 반대를 무릎쓰고 병원약사의 직능을 향상시켜줄 가능성이 큰 김구 후보를 선택했다. 병원약사회는 25일밤 각 후보를 초청해 심층간담회를 벌여 평가했다. 병원약사회는 27일 이와관련 최종 결정을 내리고 김 구 후보가 가장 병원약사회의 실태를 잘알고 이를 해결할 가능성이 큰 후보라고 진단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그동안 만성적으로 앓아온 인력부족과 비현실적인 수가, 그리고 약대 6년제 실시에 따른 약사배출중단 등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대한약사회장이 병원약사들을 대한약사회의 필수적인 구성원으로서 인정하고, 병원약국의 문제를 공유하여 같은 눈높이에서 풀어나가고자 하는 진정한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

서울시약 희망나눔장터 활성화 도모

서울시약 희망나눔장터 활성화 도모 매월 2개구씩 공동개최 협조방안 마련 서울시약홍보위원회(정책단장 윤명선, 위원장 이혜규)는 26일 제2차 회의를 갖고 서울시약사회와 구세군이 함께하는 희망나눔장터 개장 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희망나눔장터’ 개장과 관련해 매월 인접 2개 구약사회가 공동으로 나눔장터를 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24개 구약사회에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28일 서울시약사회·구세군 주최, 종로구약사회 주관 희망나눔장터에는 재활용 옷 판매뿐 아니라 폐의약품 수거 시범사업 홍보 및 혈당 측정 코너를 마련해 시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세군 희망나누미 서대문점은 불필요한 물건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재활용 매장으로 수익금은..

경기도약, 28일 외품전환 심포지엄 연다

경기도약, 28일 외품전환 심포지엄 연다 여약사대회 場서...전환 반대 결의대회도 열려 경기도약사회가 의약품의 수퍼판매와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28일 오후 3회 경기약사세미나를 통해 이를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은 경기도약 여약사대회와 겸해 열려 많은 약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약과 부산시약에서도 패널로 약사들이 참여해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도약사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약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추구하는 행사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약사대회에서는 특히 경기도약사회 여약사들의 “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 반대”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할 ..

일반약 외품전환 '약효없음' 과학적 입증해야 가능

외품전환 '약효없음' 과학적 입증 필요 김구 후보, 박정일 변호사에 법률 자문 구해 식품처럼 팔리는 건식등 외품전환해야 김구 후보측은 일반약수퍼판매와 관련 박정일 변호사에게 개인자문을 구해 복지부측과 논의시 설득자료로 활용하기로했다. 자문결과 일반의약품의 외품 전환은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품으로 전환판매하기 위해서는 수 십 년 동안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온 소화제, 정장제, 해열진통제가 질병의 치료, 예방이나 약리학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즉, 약효가 전혀 없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하여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구 후보측은 "이를위한 장관고시인 의약외품범위지정 중 제2호 아목에 해열진통제, 소화제, 정장제 등을 추가하여야 한다는 규정은 상위법인 약사법과 상충되므로 ..

의협 생동조작 의혹 약 처방 이유 밝혀야

의협 생동조작 의혹 약 처방 이유 밝혀야 서울시약, 576품목 공개계획 관련 성명 발표 정부측에도 10대 요구 사항 시행 촉구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의협의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 의약품 576개 품목 공개 계획과 관련 26일 긴급 회장단회의를 소집하고 대책회의 결과 의협의 악의적 음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의협은 생동조작 의혹 의약품들이 거의 대부분 의료기관에서 계속 처방된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 상황 아래서 별도로 의협이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국민 기만적 쇼맨십이며 생동성 조작과 성분명 처방을 의도적으로 연결시켜, 국민편의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성분명 처방을 국민 모두가 불량의약품을 투약 받는 것처럼 호도..

김구 후보, 문재빈 후보 선관위에 제소

김구 후보, 문재빈 후보 선관위에 제소 의약 외품및 여론조사 발언등 증거 제출 김구 후보측이 문재빈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건으로 중앙선관위에 제소했다. 김구 후보측은 26일 "18일 복지부 앞 삭발시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의약외품 수퍼판매를 선거뒤로 미루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4일 합동토론회에서도 여론조사 1위 발언은 한것과 중앙대약대 동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라고 표현 한 점을 문제삼았다. 김구 후보측은 "24일 토론회중 문재빈 후보가 반론 토론도중 '제가 여론조사 1위가 맞기는 맞나봅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이는 현 시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생중계되는 토론회 석상에서 발표한 것은 선거운동을 위한 명백한 선거법 위..

대약, 투표용지 27일 저녁부터 발송

대약, 투표용지 27일 저녁부터 발송 7월10일 오후 6까지 사서함 도착해야 보궐선거용 투표용지가 27일 저녁부터 발송된다. 대한약사회는 26일 대약 4층 강당에서 전국 유권자들에게 보낼 우편물 작업을 펼쳤다. 약사회는 이 작업이 마무리되는 27일저녁부터 용지를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유권자들은 이 우편물이 도착하면 후보를 선정 투표를 하고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하도록 하면된다. 도착은 사서함에 도착해야 유효하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6-26 오후 2:01:23

후보3인, 선거후 현안 짊어질 자격 갖춰야

대약회장 선거 시간이 부족하다 네가티브만 난무…유권자 선택 기준 부족 당선 욕구만큼 현안 해결 의욕도 보여야 대약회장 보궐선거가 후보 간에 뚜렷한 차별화가 되지 않아 유권자들의 투표권 행사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대약회장 선거가 채 열흘도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은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지보다는 선택할 후보를 정할 차별화된 후보를 골라내는데 더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후보로 나선 김구, 문재빈, 박한일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차별화된 모습을 갖추지 못한 채 상호 네거티브나 이벤트성 모습만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선거 방식에 대해 유권자들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신뢰가 갈만한 후보를 찾기도 힘들지만 차별화되고 눈길이 갈만..

병원약사회의 후보 선택기준은?

병원약사회의 후보 선택기준은? 지난 선거 지지후보가 가늠자 될 가능성 커 검증 과정서 준비 많이 한 후보도 기대할 만 병원약사회의 표심이 후보 3인의 당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병원약사회가 가지고 있는 표는 2천여표에 가까우며 현재 세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병원약사회는 직능 약사단체라는 점에서 몰표가 쏟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병원약사회는 약사들의 단체이지만 별도로 법인화 되어있어 자신들의 직능을 살리기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도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바보가 아니고는 인식할 수 있다. 지난 25일 병원약사회는 3명의 후보를 초청해 1시간 가량씩 검증의 시간을 가졌다. 어느 후..

영남도매업계 생존권수호 결의문채택

영남도매업계 생존권수호 결의문채택 선진유통발전協, 유통질서 문란등 강력대응 영남 의약품선진유통발전협의회(회장 김상우;우정약품 부사장)는 24일 의약품도매업의 생존권 수호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상호 정보교환을 통한 공조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이들은 결의안을 통해 "고유가, 고물가, 고비용, 유통마진 축소로 인한 의약품 도매업 생존권 수호차원에서 마진축소 제약사에 대해서는 영업방침, 품목구조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도매업계의 세부방침을 정하여 공동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가격을 문란케 하는 전자상거래에 대해 강력한 대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유통질서를 문란케하는 상식이하의 상행위를 철저히 배격하고 상호 페어플레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의회 회원사는 우정약품, 복산약품, 세화약품, 청십자..

"자질검증 실패한 토론회 아쉬움 많아"

"자질검증 실패한 토론회 아쉬움 많아" 김구 후보 "인물선거도 중요..문재빈 후보 사과해야" 회무방향 끊는것 보단 완성도 높이는게 좋아 김구 후보는 24일 열린 토론회와 관련 토론회의 방식이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토로했다. 김 후보는 "토론회가 시간제한만 두고 다소 자유롭게 진행됐더라면 후보간의 자질을 가리는데 유권자들에게 좀 더 어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질의 항목의 숫자와 답변 시간등이 공약을 읽는 정도의 시간밖에 되지 않았으며 이런 토론형태는 당연히 임기응변에 능숙한 사람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게 김 후보의 주장. 그는 "토론회가 좀 더 토론회 다웠다면 자질을 평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이번 토론회는 검증에는 실패한 토론회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선거..

서울시약 28일 희망나눔장터 개장

서울시약 28일 희망나눔장터 개장 조찬휘회장 구세군 명예점장 위촉 조찬휘 서울특별시약사회장이 구세군 희망나누미 서대문점 명예점장으로 위촉됐다. 조찬휘 회장은 25일 구세군 희망나누미 연희점 개관식에 참석해 구세군 전광표 사령관으로부터 서대문점 명예점장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또, 이병천 종로구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은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과 전광표 구세군 사령관, 이성헌 국회의원, 이병천 종로구약사회 정책기획단장, 구세군 양신경 사회복지부장·홍봉식 연희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연희점 개관식 격려사를 전하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처럼 오늘의 이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약사회에서도 소외된..

인천남구약, 관할경찰서와 간담회

인천남구약, 관할경찰서와 간담회 인천 남구약사회는 최근 남부경찰서 진정현 서장과 간부진을 초청하여 상반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선한 김사연 시약회장은 "장님과 과장님들의 염려 덕분에 건강한 몸으로 약업에 충실하고 있다"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복약지도, 오.남용 예방 의약품, 의약품 판매 등 약계의 현황과 관내 치안 질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김명철 총무가 학술적인 이론으로 궁금증을 풀어주자 참석자들은 일반 모든 약국에서도 이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강화경찰서를 비롯해 인천관내 모든 경찰서를 순회하며 경찰을 격려해준 김사연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경기도약 분회직원 워크샵 성료

경기도약 분회직원 워크샵 성료 2부 가든파티 통해 상호 교류의 장 가져 경기도 약사회는 최근 경기도 약사회관에서 2008년분회 사무국 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도약 분회직원 20여명은 직원교육 및 지부사업 소개의 시간을 가진이후 가든파티를 가졌다. 박기배 회장은 "오늘날 경기도약사회의 위상이 이토록 격상된 데에는 사무국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분회와 지부의 발전을 위해 맡은바 책무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태 부회장이 약사회지 발간,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 근무약사 대책및 회계운영 규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직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서울시약, 무료 교품몰 운영 나선다

서울시약, 무료 교품몰 운영 나선다 약사신협과 합의..불용약 척결에 도움 서울시약이 무료교품몰 운영에 나선다. 시약은 이와관련 최근 서울약사신협과 약국 재고의약품 교품센터 무료 운영 조인식을 개최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그간 조찬휘 회장의 회무공약인 동시에 숙원사업이었던 불용재고 척결과 서울약사신협 조합원(회원)의 편익증진을 위한 교품몰 기획과 맞아 떨어져 이뤄진 것이다. 신협측이 운영을 맡고 서비스 수수료는 전액 무료이며 서울시약사회원이면 약사신협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운영주체측은 6월16일 오픈이후 말일까지 교품센터이용에 대한 조합원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약사신협은 교품몰 운영 수일만에 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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