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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533

경기도약사회,FUN-PHARM명예지도원 순회교육

fun-Pharm운동 명예지도원 교육 실시 경기도약, 한수 이북분회 스타트..순회계획 365일 즐거운 약국을 표방하는 경기도 약사회의 핵심 사업인 펀팜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명예지도원의 움직임이 바빠질 전망이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최근 본부 활성화를 위하여 명예지도원 교육 및 간담회를 한수이북지역을 중심으로 개최하였다. 순회 일정 계획에 따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동안 경기도약사회관에서의 접근성의 문제로 인하여 쉽게 접할 수 없는 한수이북의 의정부시 인근지역인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파주시,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지역에 대하여 의정부시약사회(분회장 이병성)에서 실시했다. 행사는 ▲식약청의 명예지도원 운영 지침▲펀팜운동본부의 사업계획 및 방향▲약사법 개정 및 관련 교육▲약사법 위반 사례 검토 ..

경기도약사회 재고약반품센터 오픈..부천시약 물량 첫 입고

경기도약사회 반품센터 본격 가동 군포복합화물단지에...부천시약 재고약 첫 입고 경기도약사회반품센터가 오픈했다. 경기도 약사회 약국위원회는 경기지부 반품 TFT 임원과 도매 반품센터 운영 실무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군포소재 복합 화물 물류센터(군포 복합 화물물류센터 A1동)에서 반품센터 오픈식을 갖고 지부 반품센터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가동되는 반품물류센터는 영동고속도로에서 100m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반품 작업 공간이 넓어 31개 분회에서 수거한 개봉재고의약품을 신속하면서도 편리하게 집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개봉 재고약의 접수 업무, 품목수량 확인 작업, 제약사 분류작업등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향후 반품 사업 진행에 탄력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앞서 ..

의약품도매협회, 위수탁물류 계약 가이드라인 마련

도협, 위수탁물류 표준 계약서 시안 마련 가이드라인과 문제점등 검토..유권해석 의뢰 의약품유통업의 위·수탁물류업무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협이 계약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와관련 도협은 4일 위·수탁물류 활성화 방안을 위해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과 세무적인 문제점 등의 세부적인 보완사항을 체크하는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가족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키로 했다. 한편 표준 계약서는 두가지 안을 준비해 검토했으며 추후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날 회의는 위·수탁물류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실무적으로 느낀 새로운 문제점이 제기됐으며 KGSP사후관리에 대한 규정(보관구분)과 관리약사의 채용에 대한 규정, 세무적으로 재고에 대한 소유권 등이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약자간 상류정보 노출이나..

은평구약사회, 관내 어르신에 올바른 약 사용법 교육

은평구약, 관내 어르신 의약안전관리 교육 한약과 건식의 올바른 복용법강의 서울 은평구약사회는 4일오후 은평구 보건소 의약계와 연계하여 "어르신대상 의약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실시된 행사에서 전광우 부회장은“한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강의를 가졌으며, 강의에 앞서 인보사업(불우이웃돕기)일환으로 파스와 구충제(20만원상당)를 참석자에게 배포했다. 행사에는 김동배 회장, 전광우 부회장, 김정자 부회장, 강옥전 사무국장 은평구보건소 의약과 손영주 팀장, 민연진 약사등이 참여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04 오후 5:54:14

부천시약사회, 홈페이지개편 이벤트 연다

부천시약, 홈피개편 이벤트 마련 3월 한달간 주요 사용 회원 선정 시상 잘사는 약국! 즐거운 약사회!를 표방하는 부천시약사회가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 이벤트를 갖는다. 이와관련 시약사회는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우수이용 회원에 대한 시상을 가질 계획이다. 시약은 3월한달간 우수회원에 대해 선정해 내달 7일 시상할 계획이며 시상기준은 ▲학술게시판과 한약게시판의 퀴즈를 맞힌 회원 중 각 3명 추첨을 통해 총 30만원 상금▲가장 많은 회원들이 글을 올린 동호회, 동문회 중 2곳 추첨해 각 동호회, 동문회 당 10만원 상금▲각 반회 게시판중 가장 많은 수(비율)의 회원이 글을 올린 반회에 10만원 상품권 또는 상금 ▲교품쇼핑몰 이용 회원 중 2명에 5만원 상품권▲당번약국 일자를 등록한 회원 중 2명에 ..

송파구약사회, 상임이사워크샵 성료

송파구약사회, 동호회 활동 활성화 상임이사회워크샵, 연수교육방향등 논의 송파구 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지난 3월1일,2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상임이사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구약사회는 2007년 회무 평가와 2008년도 회무에 대한 계획을 전반적으로 토의했으며,손청결제 배포사업과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캠페인등을 평가했다. 한편 하반기 전지연수교육은 단합과 일체감을 위해 알찬 계획을 마련하기로했다. 아울러 연수교육은 회원들에게 필요한 ‘약국의미래의 방향과 경영’에 관해모색하고 근무약사를 철저히 파악해 신상신고를 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구약사회는 동호회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동호회결성을 추진키로했으며,인테리어를 바꾸려는 회원을 위해 시공업체를 선정할 방침도 정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

광진구약사회 급식경로당에 쌀 전달

광진구약, 급식경로당에 사랑의 쌀 전달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나눔샘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사랑프러스캠페인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에 쌀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숙, 위원장 조영희)주관의 이번 행사에서는 무료경로식당 “나눔샘”을 운영하고 있는 자양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사랑의쌀 전달식”을 가졌다. 무료경로식당 “나눔샘”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또는 가족이 있어도 규칙적인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매주(월~토요일)중식을 제공함으로써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있는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구약사회 차달성 회장은“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들위해 소중히 사용해주시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약사회에서도 작은 힘이지만 보태겠다 ”는 뜻을 전했다. 이에대해 장영심 관장은“매년 ..

경기도약사회관, "모텔 아니에요" 대형 입간판 설치

경기도약사회관, 대형 LED간판 설치 접근성 강화및 사회적 인지도 변화 기대 경기도약사회가 외형상 자칫 모텔로 오인할 수있는 회관건물의 인식변화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대형 네온간판을 옥상에 설치했다. 경기도약사회관은 2003년 10월 북수원 IC 인근 이목동에(현 자리)에 회관 이전을 하였으며 전원에 위치해 자칫 모텔처럼 보인다. 따라서 회관이 접근성이 편리한 대교통망권 인접에 위치하고 있으나 대중교통망과 이어지는 회관 접근로의 취약과 회관위치 안내 정보 부실로 회원 및 외부인사의 회관 접근에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이 요구되어왔다. 도약사회는 이를 해소하기위해 편리한 회관접근과 약사회의 자긍심을 외부에 알리고자 지난 이사회 및 총회의 인준을 받아 새로운 약사회 안내 표지판를 회관 옥상에..

부천시약사회 홈피개편 이벤트 갖는다

부천시약, 홈피개편 이벤트 마련 3월 한달간 주요 사용 회원 선정 시상 잘사는 약국! 즐거운 약사회!를 표방하는 부천시약사회가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 이벤트를 갖는다. 이와관련 시약사회는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우수이용 회원에 대한 시상을 가질 계획이다. 시약은 3월한달간 우수회원에 대해 선정해 내달 7일 시상할 계획이며 시상기준은 ▲학술게시판과 한약게시판의 퀴즈를 맞힌 회원 중 각 3명 추첨을 통해 총 30만원 상금▲가장 많은 회원들이 글을 올린 동호회, 동문회 중 2곳 추첨해 각 동호회, 동문회 당 10만원 상금▲각 반회 게시판중 가장 많은 수(비율)의 회원이 글을 올린 반회에 10만원 상품권 또는 상금 ▲교품쇼핑몰 이용 회원 중 2명에 5만원 상품권▲당번약국 일자를 등록한 회원 중 2명에 ..

대한약사회 사이버 연수교육 2시간 인정

대약, 2008년 연수교육 계획 마련 사이버 연수교육 최대 2시간 인정 온라인 연수교육이 최대 2시간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사회원 연수교육계획을 발표하고 약국및 병원에 근무하는 약사 3만 1600여명을 비롯해 유통업체 1,641명과 제약업체및 기타 무역업체등에 근무하는 731명등 총 3만4천여명이 연수대상자라고 밝히고 각 시도약사회가 3월말까지 계획을 작성해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국 근무약사 연수교육 커리큘럼에는 복약지도와 의약품 사용평가 교육을 각각 2시간씩 반드시 필수과목으로 포함시켜 운용해야 한다. 선택과목은 보험제도 및 의약품 유통,환자와 커뮤니케이션,환경과 건의 이해,마약관리 등이다. 특히 선택과목 중 사이버 교육을 통한 강의도 최대 2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의약품도매업계, gsk마진인하에 전전긍긍

도매협회, GSK문제 '해결책 난망" 대책회의, 협상기회 잃어 묘책 안나와 도매업계의 GSK대응이 난망하다. 도매협회는 GSK의 마진인하 이후 지속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고 지난 3일에도 관련업체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했으나 이미 개별계약을 다한 상황에서 알려진 내용이라 이를 번복하는 것이 힘들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GSK측은 마진인하는 회사내부적으로 여러가지 요소로 인한 고육지책으로 나온 것이며 이를 번복할 상황이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도매업계로서는 이문제에 대해 GSK측에 지속적으로 재고를 요청하는 방법외에 별다른 대책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GSK측과의 협상에 대해서도 이미 계약이 체결된 이후 불거진 문제로 순서가 바뀐 상황에서 협상을 기회를 잃은 것이어서 더욱 ..

성북구약사회 사랑의 저금통 회원에 배포

성북구약, 사랑의 저금통 회원에 배포 1회용 비닐봉투 판매대금..불우이웃돕기 사용 서울 성북구약사회는 최근 회원들에게 사랑의 동전 저금통을 제작해 배포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연수, 위원장 박선관)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동전저금통은 약국에서 사용하는 비닐봉투값으로 모은 동전을 1년에 한번씩 수거하여 불우한 이웃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장학금, 독거노인을 위하여 뜻있게 사용한다. 정남일 회장은 "회원들이 이 뜻깊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사회에서 약사상을 제고하는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03 오후 2:46:37

정원태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장 30년 약사회무 마감

정원태 서울시약사무국장 정년 퇴임 30년간 재직..퇴임후 서울마퇴본부 활동 30여 년간 서울시약사회에서 봉직한 정원태 사무국장이 약사회를 떠난다. 29일 서울시약사회는 소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을 비롯, 민병림ㆍ조성오 부회장,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 이규삼 총무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30여 년 동안 약사회를 위해 헌신, 노력해 주어 감사드리며 앞날에 건승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아쉬워했다. 정원태 사무국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 없이는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며 “도움을 주신 임원들과 또한 부족한 저를 잘 지원해준 사무국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원태 사무국장은 조찬휘 회장으로부터 30여..

양천구약사회 약 바로알기 캠페인 전개

양천구약, 약바로알기 캠페인 본격실시 매월 2째주 금요일..양천노인복지관서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28일 약사회관 강의실에서 2007년도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미래에셋 금융프라자 문영삼 지점장의 ‘간접투자란 무엇인가?’와 김병진 회장의 ‘합리적인 약국경영’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병진 회장은 '이날 교육에 특별한 사유 없이 참석치 않은 미필자에 대해선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7일 여약사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해 가정의 상비약이나 복용하다 중단한 약 등의 효능이나 사용법, 복용 가능한 약인지의 여부를 확인시켜 주는 ‘약바로 알기 캠페인’을 양천노인복지관 소속 노인분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실시하기로 했..

표준의약품정보, 국내 유통약 100% 낱알사진 수재

표준의약품 정보, 상반기 중 100% 수재 약학정보원설문, 낱알식별 사진 검색 51% (재)약학정보원은 운영중인 의약품정보제공 사이트 www.health.kr 을 이용하는 약국근무약사 및 병원근무약사 등 약사회원 2,310명을 대상으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2주간 “표준의약품정보검색 이용현황”에 대하여 인터넷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결과“업무에 대한 의약품정보 활용정도(1108명 참여)” 에 대해 84%가 적극(58%) 내지는 보통(26%)정도로 업무에 의약품정보검색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6%(177명)의 답변자가 활용정도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의약품정보검색 목적(1202명 참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는 낱알식별정보 및 식별사진 확인을 위한 의약품정보검색 이..

2차원바코드 2차분쟁 "약국가 술렁"

2차원바코드 분쟁 2라운드 본격화 대약·관련 업체등 상호 법적분쟁 표면화 대약->EDB가처분움직임·EDB->KT 손배소 2차원 바코드 표준화 사업과 관련 대한약사회와 KT가 EDB측과 대립이 점점 격화되고 있다. 2차원바코드는 EDB가 시장을 선점해 상당한 점유율을 갖고있는 상황에서 대한약사회가 KT측과 제휴하고 표준화를 추진하려했으나 입법과정에서 제동이 걸려 현재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기존에 EDB 측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회원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최대지부인 경기도약사회가 EDB 측과 제휴를 통해 단체계약을 함에 따라 상황이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지난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 이 문제가 논란이 돼 경기도약사회와 대약간의 언쟁이 한참시간 진행되기도 했다. 이후 대한약사회는 현재의 상황을 알..

일반약수퍼판매 의료계 주장 "이해안간다"

일부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와 관련 의료계도 이를 여론화하는데 일조한다는 말이 나도는 가운데 약사회측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이 나오고있다. 이와관련 약사회는 "일반약 수퍼판매는 인터넷등을 통해 급속도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런 여론을 조성하는데 일부지역의 경우 의사단체도 일조하고 있다는 말이 지난 27일 54차 대의원총회에서 나왔다. 이에대해 대약 총회에서 한 대의원은 "이런 말은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지만,생각할수록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일선약국가는 경질환자들 중 약사들이 상당수의 환자들을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받아오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일반의약품 중 일부가 수퍼판매가 되면 환자들 중 상당수가 그냥 수퍼에서 약을 사서 복용하게 될테고, 결국 약사나 의사나 모두 도움이 되지 않..

약사회, 대의원들의 집중 질타에 진땀 뻘뻘

대약총회, 집행부 진땀 뻘뻘...사안마다 강한 질책 기관지 3억 지원 결정.수퍼판매 반대 결의안 채택 7시간 격론....원희목 회장 예산관련 공식 사과 약사회가 3년 전에 이어 또 한차례 기관지에 예산을 지원한다. 대한약사회는 27일 열린 54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2시간 여에 걸친 기관지(약사공론) 지원 예산과 경영에 대해 격론을 벌인 끝에, 김명섭 자문위원의 요청과 문 재빈 대의원, 권태정 대의원등의 동의 안을 반영해 특별회계를 통해 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이를 의결한 대의원들은 '다시는 기관지 지원금 명목의 회비를 거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원희목 회장으로부터 받았다. 이와관련 원희목 회장은 "3년 전 기준으로 5만원씩의 기금을 거두면 기관지를 정상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했으나 결과적으로..

약학정보원, 팜매니저 차기버전 개발 박차

약학정보원, 약국경영 도움 S/W 지속 개발 사용자 편의성추가 팜매니저2000 개발 박차 약학정보원은 26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2008년 세입세출 예산을 확정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각 팀별로 올라온 사업계획 중 열띤 논의를 통해 Pharm Manager2000 차기 버전 개발사업△의약품 이미지정보 토탈 서비스 사업△표준의약품정보 DB 내부정비사업△식품의약품안전청 용역사업△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확정했다. 약학정보원 이사진이 2008년 신규 사업 중 특별히 역점을 둘 사업으로 꼽은 Pharm Manager2000 차기 버전 개발 사업은‘새로운 PC 환경의 변화에 따른 원활한 구동과 약국업무를 완벽히 ..

서울시약사회, 연수교육미필자 강도높은 재교육실시

서울시약,연수미필자 교육 3월셋째주 시행 약사지도위원회, 강도높게 진행키로 서울특별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는 27일 오후7시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 실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3월 셋째주에 보충교육을 열기로 잠정 결론내리고, 구약사회와 심평원에 요청한 이수자 및 개설,근무약사 명단을 확보해 미이수자를 가려 빠짐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보건복지부에서 연수교육 강화를 독려하고 있는 만큼 이번 보충교육은 강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한편, 의약품명예지도원 교육과 관련해 서울식약청 담당자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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