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약사회장 판 "이 사람 믿어 주세요"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모처럼 자신감이 넘쳤다. 김 김구 회장은 20일 저녁 자신이 소속된 경기 성남시약사회 정기총회장을 찾아 전에 없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이다. 김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축사를 하면서 최근 약국가의 혼란이 되고 있는 팜코카드 문제를 말끔히 해결 했다고 강한 어조로 밝혔다. 김회장은 연간 1.8천억원대의 사용량을 보이는 팜코카드를 이렇게 간단하게 무이자 할부 금지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어서 복지부 측에 강하게 항의해 이를 원점으로 환원시켜 놓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이 한 약속은 지키고 사람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자신의 임기인 2013년 2월까지 단 한톨의 의약품도 약국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사의 직능을 .. ◆동영상(UCC)/▷약사(회),의약품유통 2011.01.21
(30-40대의 추억)은하철도 999 한 20여년전즘의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네요. 일요일 아침에 했던가. 주제곡을 다시 들으니 일양약품과 국제약품이 광고를 했네요.,ㅎㅎ 어린이 만화에서 어떤 제품을 광고한 걸까.,. ◆동영상(UCC)/▷ my life 2010.08.07
제 5차 전국약사대회(동영상) 2010년 5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에서 모인 1만5천여명의 약사와 가족들이 행사장을 가득메운채 제 5차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약사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약사의 직능을 훼손하는 외부세력에 분연히 맞서 이기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10년 미래약사상을 정립, 힘을 결집해 이를 일궈나가겠다는 화합의 목소리를 냈다. ◆동영상(UCC)/▷약사(회),의약품유통 2010.05.03
안양시약사회 손병로 신임회장 인사말 안양시약사회 37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단독출마 선출된 손병로 신임회장이 감사 인사말과 회무계획을 밝히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동영상(UCC)/▷약사(회),의약품유통 2010.01.08
전문자격사 선진화 공청회(동영상, 방청객 질문에 대한 답변) 토론회이후 방청객에서 다수의 약사들이 던진 기조발표에 대한 지적에 대해 윤희숙 KDI연구위원은 10여분간에 걸쳐 모두 반박논리를 전개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동영상(UCC)/▷약사(회),의약품유통 2009.12.15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동영상.김충환 복지부과장 인터뷰) 김충환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은 이날 KDI가 주장하는 의약품재분류를 통한 수퍼판매 허용과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문제 모두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두가지 안 모두 경제논리나 서비스 논리로 해결될 부분이 아니며 보건의료라는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주무부처의 담당 과장으로서 절대적으로 허용하기 어려운 사안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국회에 상정되는 것 자체를 반대할 것이며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 붙였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 (jp1122@nate.com) ◆동영상(UCC)/▷약사(회),의약품유통 2009.12.15
전문자격사선진화 방안 공청회( 동영상.윤희숙 KDI연구위원 인터뷰) 15일 오전 서울조달청에서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 2차 공청회가 열렸다. 윤희숙 KDI연구위원은 이날 의약품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일부의 소매점 판매허용과 약국법인의 일반인 투자 전면허용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ae.com) ◆동영상(UCC)/▷약사(회),의약품유통 2009.12.15
36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동영상) 제 36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2009년 12월 10일 밤 8시 30분경부터 열렸다. 이튼날 새벽 2시경 개표가 완료되고 김구 후보가 다소 큰 표차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동영상(UCC)/▷약사(회),의약품유통 2009.12.14
김안과병원 망막전문병원 김안과병원은 최근 늘어나는 망막환자를 위해 보다 편안하고 빠르게 진료와 수술을 받을수 있도록 망막전문병원을 본관옆에 분원형태로 개원했다. 망막은 손상을 입으면 심하면 실명까지도 이어지며 관련 질환은 최근10년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질환이다. 잦은 컴퓨터 사용등으로 인한 디지털 화면의 근거리 사용과 식생활의 서구화등으로 망막질환자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망막전문병원의 등장은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김안과병원은 망막병원은 국내 최초로 개원하는 것으로 앞으로 관련 환자들이 진료를 받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영상(UCC)/▷의료(바이오벤처)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