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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320

서울마퇴본부, 영유아및 직원, 학부모 교육

서울마퇴본부, 영유아및 직원, 학부모 교육 3월 후 마약퇴치 교육 46회 실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는 학교예방교육(청소년), 영유아예방교육(어린이집), 직장인예방교육, 고위험군 청소년 집단프로그램, 비행청소년 학부모 교육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3월7일 화원중학교 1400명을 대상으로 학교 예방교육을 시작,지난 29일 마장중학교 1학년 예방교육 까지 총 46회를 실시했으며 영유아를 대상으로‘약물 안전관리’라는 내용으로 총4회(엘림어린이집, 동북그림나라어린이집, 연꽃어린이집)1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직장인 육은 11일 숭신초등학교 교직원 40명,덕의초등학교 교직원 45명,5월 27일 월계초등학교 교직원 35명등에 대해 약물교육을 진행했다. 이와별도로 18일에는 옥수초등학교 학부형등..

대구경북도협, 첫 이사회열어

대구경북도협, 첫 이사회열어 현안논의.. 첫 명예지도 3-5일 갖기로 대구경북도협은 최근 첫 확대회장단회의및 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식약청과 대구경북도협이 함께하는 2/4분기 KGSP 명예지도를 6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예지도 대상 회사는 지난해 명예지도시 지적사항이 있었던 도매회사를 포함한 총 6개사다. 이밖에도 대구경북도협은 최근 언론사의 고발프로그램을 통해 불거진 제약사 리베이트 문제와 중앙회 추진사항인 덤핑투찰 사후관리에 대해 상황을주시하여 회무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교삼 대구경북도협 고문(경동사 대표)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하여 도협 중앙회 탈퇴 경위를 밝히고 지부에서도 회원 탈퇴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

약사 수급, 약대 정원 늘려 해결하나

약사 수급, 약대 정원 늘려 해결하나 정부방침에 신설원하는 대학 20여곳 육박 “증원이냐 신설이냐” 추진 방향에도 촉각 지난달 6일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토론에서 연세대 총장과 고려대 총장은 약대 설립을 통해 생명공학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바이오 및 의료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런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진 이후 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약대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고 약대정원을 늘릴 계획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약 300-400여명선의 약대 신입생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이러한 계획은 약대 6년제의 시행으로 2년간(약 2,700여명 가량 줄어 듬) 공백이 발생한데 따라 수급에서 차질이 빚어질 것을 예방하기 위한다는 것이 큰 이유다. 아울러 수도권지역 종..

희망근로상품권 대상에 약국 포함 건의

희망근로상품권 대상에 약국 포함 건의 약사회, 지자체에 허용 요청 전국 자치단체가 발행할 예정인 ‘희망근로 상품권’이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대한약사회가 각 지자체에 건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내달부터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의 임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역 상권의 소비 증대 등을 위해 30~50% 정도를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또한 정부는 희망근로 상품권의 사용처를 일괄 지정하지 않고 지자체가 지역 상황에 따라 업종별로 협의를 통해 결정토록 하고 있다. 정부는 경기불황으로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당초 현금을 지급키로했으나 여러 부작용을 우려해 물건을 살수 있는 희망 근로 상품권지급으로 결정내린바 있다. 발행규모..

약사회 불량약 13개제품 식약청 고발

약사회 불량약 13개제품 식약청 고발 117건은 해당업체 개선및 품질강화 요청 불량의약품 공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나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감독 강화와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량의약품 품질관련 민원은 단순 교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유감 표명이 수반되어야 함에도 일부 제약회사는 이에 대한 노력없이 구입 도매상을 통해 반품하라는 무성의한 답변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제약사의 안전관리 의식에도 적지않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는 지난해 1월부터 금년 4월말까지 접수된 불량의약품 130건(2008년 90건, 2009년 40건)중 이물질 혼입과 공포장 공급 등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13개 제품에..

백광의약품 내실성장 주력키로

백광의약품 내실성장 주력키로 워크샵..재정비 시간 가져 백광의약품은 최근 2009년 워크샵을 개최했다. 9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일영소재 신흥레저타운에서 체육대회를 겸한 행사로 성료됐다. 이날 배구, 족구 등의 종목으로 각 부서별 대항전을 펼쳤으며 중부팀이 우승하고 제품관리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백광의약품 측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올해목표인 내실 성장’ 달성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성용우 회장은 지난 3월 영등포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에 취임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5-28 오전 8:00:43

"약사 신뢰회복은 복약지도 뿐"

"약사 신뢰회복은 복약지도 뿐" 서울시약, 복약지도활성화 세미나 개최 서울시약은 최근‘복약지도 활성화 세미나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100여명의 개설약사, 병원약사, 보건소 약무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회수처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재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효과적인 복약지도를 위한 제언(식약청 소화계약품과 장정윤 연구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약지도(강원대 송연화 강사)▷관계형성과 의사소통 지평 넓히기(YMCA 청소년 상담실 전문위원 두정효 약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조찬휘 서울시약 회장은“약사들의 복약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라면 약사회뿐 아니라 지자체, ..

저가낙찰, 협회 공동이익이 최우선

저가낙찰, 협회 공동이익이 최우선 도협, 사후관리요청및 의료기관 결제지연 대책 1원덤핑 품목에 대해 도매협회가 사후관리를 요청키로 했다. 도협은 최근 회장단등 연석회의를 열고 의료기관 입찰시 덤핑투찰(1원) 해당 품목은 생존권 차원에 관계 기관에 사후관리를 요청하고 전의료기관에 해당품목(제약사)를 알려 줄 것이라 밝혔다. 이와더불어 의료기관이 내부결제는 정상처리하면서 경리과에서 결제를 늦게하여 공급자의 자금회전에 부담을 주는 해당 의료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협조공문 보낼 것으로 밝혔다. 회의에서 이한우 회장은 "다수공영을 위한 협회의 정책은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발전과 불법리베이트 청산뿐"이라고 강조하고 개개인의 의견이 다를수 있더라도 공동이익을 위한다는게 협회정책이라고 밝혔다. 결제지연과 관련해서는 국가..

인천서구약사회 단합대회가져

인천서구약사회 단합대회가져 근교 꾸러기농장서..90여명 참가 인천 서구약사회는 최근 꾸러기농장에서 회원 및 가족 9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및 연수를 열었다. 회원들은 서곶 근린공원을 출발해 등산을 한 후 꾸러기농장에 도착해 고경호 부회장의 의약품 사용평가(DUR)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성일 분회장은‘약대 6년제를 앞두고 기존 약사들은 깊이 있는 학문을 연마해야 한다’며 특히 의약품 사용평가는 개국 약사들에게 필수 정보와 지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사연 인천시약회장은 대만약사회의 예를 들며 4년제 약대를 졸업한 기존 약사들과 앞으로 배출될 6년제 졸업생들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지 않도록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

세계도매연맹 총회 준비위 발대식가져

세계도매연맹 총회 준비위 발대식가져 주만길 위원장 주도하에 6개委 준비 박차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내년 10월 4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준비사업을 시작했다. 26일 도협 이한우 회장은‘2010년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만길 고문에게 준비위원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 엄태응 사무총장과 박호영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6개 위원회와 총괄지원본부 구성을 확정 발표하고 위촉패 수여식을 포함한 IFPW 서울총회 경과보고 및 준비위원회 담당업무분담 회의를 가졌다. 이날 엄태응 사무총장은 IFPW 서울총회 경과보고 및 위원회의 역할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한 의지를 세부일정을 밝혔다. 특히 엄태응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 오는 9..

서울시약, 새내기약사 복약지도강좌 종강

서울시약, 새내기약사 복약지도강좌 종강 김다영 약사등 44명 수료 서울시약사회는 새내기약사들의 복약지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2009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종강식을 가졌다.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민병림, 위원장 하지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좌는 김성철 약학박사의 강의로 10주간 진행됐다. 조찬휘 회장은“이번 강의가 약사로서 출발하는 첫 단추일 것”이라며 “10주 강의가 밑거름이 되어 모범적인 약사, 변화에 앞서가는 약사가 되기를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병림 부회장은 “10주 동안 약사의 정체성 3대 요건중 복잡성에 대해 배운 시간이었다”며 “필수성과 배타성은 각자 노력을 통해 습득하는데 경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신입약사 대표로 김다영 약사가 조찬휘 회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으며,..

PM2000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 탑재

PM2000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 탑재 약국, 세제혜택및 고객 편익증대 도움 약학정보원은 국세청의 현금영수증 자진발급제 시행에 따른 조치로 25일 약국관리 프로그램 Pharm Manager 2000(PM2000)에 현금영수증 자진발급 기능을 탑재하여 서비스를 개시했다. 약학정보원에서는 일선 약국에서 이 제도에 가입할 경우 각종 세제혜택은물론, 간편하게 현금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어 고객 편익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는 프로그램 내 [환경설정]→[개별환경설정]→[신용카드-현금영수증관련설정]→[자진발급] 항목을 선택하여 약국 설정에 맞게 항목들을 선택하고 저장하면 처방조제 시 또는 약품판매 시 해당 기능이 자동으로 프로그램에 적용되어 현금영수증이 자동 발급되도록 했다..

젊은약사모임 발대식 가져

젊은약사모임 발대식 가져 58명등록...1대 위원장에 박용진 약사 세계 보건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제 인력풀, 한국젊은약사모임(KYPG) 발대식이 5월 2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2월부터 구성 모집을 시작한 KYPG는 현재 58명의 젊은 약사들이 등록한 상태로 약국/병원/제약산업/학계/공직/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약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폭넓은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KYPG는 크게 국제교류/교육,학술/홍보팀으로 나누어 활동 할 예정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약사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세계보건의료 현황을 교류함은 물론 국내 및 세계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 1대 한국젊은약사모임(KYPG) 실행위원회에는 박용진 위원장, 박창용,윤소정부위원장, 신경..

조선약대동문회, 30일 모교서 장미축제

조선약대동문회, 30일 모교서 장미축제 조선대학약대동문회는 30일 오후 5시에 모교 약대신관 4층에서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을 맞이하여 약대 동문들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약대 6년제를 맞이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대 동문들을 초청하여 새롭게 비상하는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의 발전계획을 밝히고 장미축제 참석, 전호종 총장 만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조선대학교(총장 전호종), 조선대학교 약대(학장 우은란), 조선대학교 약대 총동창회(회장 김영수), 조선대학교 약대 수도권 동문회(회장 이영민) 공동초청으로 마련되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5-26 오전 8:09:50

서울 약산약품, 25일 최종부도

서울 약산약품, 25일 최종부도 일시적 유동성 악화 원인 서울 약산약품이 25일 최종부도처리됐다. 이업체는 인터넷 판매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업체이다. 주변업계는 약품대금 결제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으며 인터넷 매출또한 어려움을 겪어왔던게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특히 대형약국등 매출비중이 큰 약국들의 대금결제 지연에 따른 일시적 유동성 악화라는 점에서 업체측은 채권단이 지원해 주면 재기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5-26 오전 8:07:37

충남도약사회, 5회 테니스대회 성료

충남도약사회, 5회 테니스대회 성료 1백여명 참석..우승에 보령시약사회 차지 충남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가 24일 아산시 염치읍 소재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다섯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희복 아산시장, 최옥출 총회의장,윤도희 전 태안분회장,신승백 아산시약이사등이 친선경기를 가진뒤 본게임이 치러졌다. 선수를 비롯해 1백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승에 (보령시분회)홍대원, 김애진 팀이, 2위는 (아산시분회)장철순, 손기수 팀이, 3위는 (보령시분회)유충배, 이순주 팀, (보령시분회)오경인, 이진행 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품으로는 백제공예품의 진수인 백제금동 대향로 (모형)기념트로피를,선수 및 가족 등 참석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그 외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노숙희..

약대 입학생 정원조정 실제정원 유지 필요

약대 입학생 정원조정 실제정원 유지 필요 대약, 원칙 정해 시행착오 줄일 것 강조 약대정원 증원및 신설과 관련 대한약사회가 증원에 대한 원칙없이 신설문제를 논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이 문제가 개국약사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고 병원약사회, 약대교수등 직능별로 다른 시각을 보이자 25일 이같은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김병진 홍보이사는 이와관련 "현실적으로 약대정원의 증원은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의 질적인 부분과 약대평가인증제 도입,적정약사인력수급 계획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밝히고 "특히 기존 약대의 정원문제에 대한 결론없이 신설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경기도약, 용인 석성산서 등반대회

경기도약, 용인 석성산서 등반대회 회원.가족등 3백여명 참가..안양시약사회팀 1위 경기도약사회는 24일은 회원들의 체력증진과 화합을 위한 등산대회를 용인시약사회 주관으로 석성산에서 개최했다.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등산대회는 분회별 4인 1조로 구성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으며 대회후 발표된 기준 등정시간(2시간 47분)에 가장 근접한 안양시 분회팀, 성남시 분회팀, 오산시 분회팀이 각각 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용인시약에서는 유순영 부회장 주도로 등산로 곳곳에 임원들을 배치, 등산회원들에게 음료와 막걸리, 커피등을 판매,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이송학 마약퇴치 운동본부장에게 성금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총 70여개의 상품을 준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한 회원들에게 골고루 증정하는 등 ..

서울시약, 건기식 테마별세미나 가져

서울시약, 건기식 테마별세미나 가져 건강기능성식품의 암 예방효과 주제 서울시약사회는 24일 강당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강기능식품의암예방 효과’를 주제로 제3차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날로 확대되어 가운데 건기식의 주체는 반드시 약사가 되어야 한다”며 “한걸음 한걸음 변화된 약국의 모습을 위해 희망을 갖고 ‘Let's go together'한다면 반드시 못 이룰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은“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보조 치료 및 예방목적으로 수요가 폭발하는 약국의 필수품으로, 약국의 토탈 헬스케어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약국은 암치료 보조 및 예방 요법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건기식에 대해 공부해 ..

대구시약, 사회 속 여약사 역할 강화

대구시약, 사회 속 여약사 역할 강화 23차여약사대회"트렌드 보조맞춰 새로태어나자" 대구시약사회가 최근 제23차 여약사대회를 열고 사회속에서 약사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3일 대구시약사회는 여약사회 주관으로 그랜드호텔에서 행사를 열고 그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외적인 봉사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약사직능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약사들이 사회변화에 발맞춰 실천적 활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류옥태 대회장은 "여약사는 전문직능인으로서 사회속에서 봉사와 사랑을 전달하는 파수꾼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송경희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도 여약사라는 한계를 벗어나 사회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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