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영유아및 직원, 학부모 교육 3월 후 마약퇴치 교육 46회 실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는 학교예방교육(청소년), 영유아예방교육(어린이집), 직장인예방교육, 고위험군 청소년 집단프로그램, 비행청소년 학부모 교육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3월7일 화원중학교 1400명을 대상으로 학교 예방교육을 시작,지난 29일 마장중학교 1학년 예방교육 까지 총 46회를 실시했으며 영유아를 대상으로‘약물 안전관리’라는 내용으로 총4회(엘림어린이집, 동북그림나라어린이집, 연꽃어린이집)1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직장인 육은 11일 숭신초등학교 교직원 40명,덕의초등학교 교직원 45명,5월 27일 월계초등학교 교직원 35명등에 대해 약물교육을 진행했다. 이와별도로 18일에는 옥수초등학교 학부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