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ICIC 2015’서 ‘스카이셀플루’ 우수성 알려 국내외 감염전문가 700명 대상 임상결과 발표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세계의 문을 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감염관련 종합 국제학술대회 ‘ICIC 2015’ (International Interscience Conference on Infection and Chemotherapy)에서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의 우수성을 전 세계 감염 전문가들에게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ICIC는 대한감염학회가 주관해 격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 행사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