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대한약사회, SNS 홍보단 ‘팜눈’ 본격 가동

jean pierre 2026. 7. 14. 08:27
반응형

대한약사회, SNS 홍보단 ‘팜눈’ 본격 가동
대국민 소통 강화 위해..7월~9월 시범운영



대한약사회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약사 직능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대한약사회 홍보위원회는 지난 일요일 발대식을 열고, SNS 중심의 개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약사 국민소통단 팜눈’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단은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에서 벗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친근한 콘텐츠로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소통단의 명칭인 ‘팜눈’은 영문 ‘SNS’를 한글 자판으로 입력했을 때 나오는 단어 ‘눈’에서 착안한 것으로, 약사의 눈으로 국민과 건강을 다각도로 바라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 소통단은 엄선된 약사 회원 20인으로 구성됐으며,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활동을 통해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규 사업으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약사 정책과 건강 정보뿐만 아니라 약국 현장의 미담 및 애로사항을 숏폼 영상과 다채로운 이미지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통단이 다룰 첫 번째 대국민 메시지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의 안전사고 및 부작용’에 관한 주제다. 

약사 관점의 정확한 데이터와 임상 경험을 비추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일요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홍보위원회 고기현 위원의 ‘AI 시대의 콘텐츠 제작’ 특별 강의가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챗GPT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글을 다듬는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약사 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소통단의 활동 방향성을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표 정보통신이사는 “약사와 약의 가치를 알리는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매달 지속적으로 누적된다면, 향후 약사 정책을 추진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신규 개업 약사부터 병원 근무 경력자까지 다양한 시각을 가진 약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다채롭고 친근한 소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