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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세이프' 반려동물 진공 사료. 간식통 출시

jean pierre 2022. 1. 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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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세이프' 반려동물 진공 사료. 간식통 출시

 

변질 차단....친환경소재로 만들어 안전성도 확보

환경에 따라 변질되기 쉬운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사료나 간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진공 사료 보관함  '홈세이프 진공애완용 간식. 사료통'이 종수약품에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사료나 간식 등을 진공상태로 보관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물론이고 특히 변질이 쉬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변질을 막아주면서 신선하게 보관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밀폐용기보다 변질이 덜 되는 제품의 특징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변질이 쉬운 식자재나 반찬 보관용도로 사용하는 사례도 많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5용량으로 보관이 가능하며, 사용방법 또한 간편한다.

 

사료를 담은 후 뚜껑에 달린 손잡이를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수차례 펌핑 해 주면, 그대로 진공. 압축된다. 작은 용량은 2-3회 펌핑만으로 뚜껑이 압축된다. 혹시나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양옆에 별도로 안전잠금장치를 부착해 이중 장금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오픈 할 때는 뚜껑에 부착된 실리콘 재질의 고무 마개를 살짝만 들어도 쉽게 열린다.

 

업체측은 반려동물이 직접 먹는 물건을 보관한다는 점을 고려해 소재 또한 아기젖병 소재로 사용되는 BPA 및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소재(순수 폴리에스터)로 만들어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소재로 만들었으며, 반복사용에도 냄새와 색 배임이 최소화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기를 전자렌지에 사용시 뚜껑을 연 채로 2분이내 가동, 냉동실에 장시간 보관시 급겨격한 온도차로 뚜껑부분 손상등 사용상 주의를 해야 하며, 탄산음료나 발효음료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

 

현재 이 제품은 유명 인터넷 쇼핑몰 및 종수약품(032-579-1000)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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