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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 약사정책 최고위 과정 133명 수강

jean pierre 2026. 8. 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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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 약사정책 최고위 과정 133명 수강
정책·입법·AI·리더십 등 9주 과정 55명 최종 수료


서울시약사회가 회원들에게 약사정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주관한 ‘약사정책 최고위 과정’이 수강인원 133명 증 55명의 최종 수료자를 배출하며 9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정책위원회(부회장 이병도·위원장 이준경·나영은)는 지난 11일 ‘2026 약사정책 최고위 과정’ 9차 강의를 끝으로 종강식과 수료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최고위 과정은 총 133명이 수강 신청했으며, 전체 9주 과정 중 7주 이상 참석한 55명에게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우수 참석자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9주차 과정은 김대진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주도로 보건의료정책, 약사제도와 입법과정, 디지털헬스케어, AI, 소비자 트렌드, 리더십, 홍보전략 등 그동안의 최고위 과정을 총정리하는 조별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수강 회원들은 10개조로 나눠 약사정책의 미래 방향성과 약사회 리더십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각조의 대표가 토론 내용을 발표하면서 최고위 과정에서 얻은 정책적 이해와 견해를 공유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약사정책 최고위 과정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약사 주변 환경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약사 정책을 수립·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정책위원회와 정책자문단이 1년여간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매회 강의 내용 및 관련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뜨겁게 이어가며 쌍방향 소통을 통해 각 주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고위 과정의 문턱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임원진뿐만 아니라 약사정책에 관심 있는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 등 다양한 직역의 일반 회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 회원들은 약사정책 현안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건강을 위한 약사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김위학 회장은 “정책의 개념, 입법, 실현, 홍보 등 국민건강을 위한 약사 정책과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9주간 배움의 과정을 함께한 회원님들이 약사사회의 소중한 정책리더가 되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정책뿐만 아니라 모든 회무에서 항상 회원님들과 함께하겠다”며 “최고위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9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약사회관에서 약사정책 최고위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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