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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해피해지역 재난긴급구호단 파견

jean pierre 2025. 7. 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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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해피해지역 재난긴급구호단 파견

재난긴급약국 운영및 피해 회원약국 조사
긴급구호네트워크 통해 이재민 돕기도 나서



대한약사회가 지난 봄 대형 산불화재에 이어, 지난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재난긴급구호단을 파견한다.

이번 수해는 충남. 전남. 광주. 경남. 경북. 경기도 등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약사회에 접수된 피해 약국은 10여 곳 안팎이다.

이에따라 약사회는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긴급약국(봉사약국)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며, 물자 지원 등을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호단은 유성호 사무총장과 이은경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맡아 진행하며 봉사약국은 여약사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회원약국을 조사하고 있다. 약사회는 현재까지는 첫 수해 지역인 충남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피해 약국이 접수된 상황이고, 이후 대구. 광주 등 추가 피해 지역에서도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관련 기준에 의거, 피해를 입은 약국에는 위로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피해를 입은 약국은 각 단위약사회(시군구분회)등을 통해 규정에 의거,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약사회는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와 국가재난 발생시 구호활동을 위해 결성된 긴급구호네트워크를 통해, 피해 이재민 돕기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남 산청에 피해자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가 21일부터 운영됨에따라 행안부와 복지부의 공식 지원. 협조 요청으로 봉사약국운영과 더불어, 긴급구호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방식. 세부운영계획 등을 마련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이재민 구호. 지원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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