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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재니스텍, 천연 항바이러스 원료특허

jean pierre 2021. 8.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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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재니스텍, 천연 항바이러스 원료특허

 

파마재니스텍(대표 홍성창)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난 천연 원료를 개발하여, 특허(제 2278545)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파마재니스텍이 특허 획득한 천연 항바이러스 원료는 감염성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A(Influenza Avirus)등에 직접 적용한 실험을 통해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하여 특허를 획득했으며, 인체에 독성이나 피부 자극이 없는 안전한 물질로 감염성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위생 및 보건 제품류에 적용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회사관계자는 “본 천연 항바이러스 특허 원료를 프랑스 공인 시험기관Analytice에 의뢰하여 표준시험법인 EN14476+A2:07-2019로 감염성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A(Influenza Avirus),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노로바이러스(Norovirus), 폴리오바이러스(Poliovirus)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 테스트 결과 97~99%의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 되었고, 10-1 농도에서 세포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동일한 시험기관에서의 항박테리아 테스트 결과 99%의 높은 항박테리아 효과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홍성창 대표는 “현재 천연 항바이러스 특허원료로 생산된 의료용 제품이 유럽 특정국가에 수출되었고 차기 수출 물량도 생산 중에 있으며, 지금의 코로나 팬데믹에 부응하는 항바이러스 제품 개발과 다양한 제품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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