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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제 10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 개최

jean pierre 2019. 9. 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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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 10 화이자 꿈꾸는 캠프개최

사회공헌활동조손가정 행복만들기캠페인의 일환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일환인10 화이자 꿈꾸는 캠프 1 롯데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성료했다

한국화이자는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함께 2010년부터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통해 50명의 조손가정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매해 진행되는화이자 꿈꾸는 캠프 함께 매월 방과 교육 활동비 후원, 건강 검진을 비롯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링 활동 조손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화이자 꿈꾸는 캠프 지난 10년간 캠프를 통해 꿈을 키워온 조손가정 아이들과 멘토로 활동해온 한국화이자 직원들이 함께해온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꿈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Dream High-Ten!’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술 강연을 통해 불가능할 같은 일이 펼쳐지는 마술처럼 아이들이 꿈에 다가갈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배워보는 것은 물론,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표현하며 앞으로의 다짐을 공유하기도 했다.

밖에도 아이들이 높이 생각하고 넓은 세상에서 꿈꿀 있도록 멘토와 멘티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관람하며 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10년간의 깊은 시간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념 영상을 제작, 상영해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과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한국화이자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지난 10년간화이자 꿈꾸는 캠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왔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넓은 시야를 가지고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있도록 계속 응원할 이라고 말했다.

한국여자의사회 이향애 회장은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꾸준히 함께 지원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10주년 캠프는 매우 깊다한국여자의사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과 애정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있도록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함께 도울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화이자 꿈꾸는 캠프외에도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대하는헬시 에이징 캠페인’,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지원하는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다양한 의약연구 협력 활동을 지원하는화이자 의학상대한의사협회-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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