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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전문경영인 체제로 매 분기 최고 실적 경신

jean pierre 2026. 8. 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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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전문경영인 체제로 매 분기 최고 실적 경신
"과거에 함몰돼 미래 막는 우 범치 말아야"



한미그룹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을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매 분기 혁신적인 성과와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본격화된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와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 체제 속에서 양사의 시너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한미사이언스는 취임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매출 1조 3,500억 원을 돌파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7,216억 원과 영업이익 927억 원을 기록했다. 

지주회사는 단순 관리형 역할을 넘어 의료기기, 화장품, 컨슈머헬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주도했다. 한미약품 역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매출 1조 5,475억 원과 영업이익 2,578억 원을 달성했으며,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실적 1위를 수성하는 등 매출과 연구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하반기 한국 최초의 GLP-1 비만신약 출기를 앞두고 있으며 주가 역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의 소동 속에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함을 강조하며, 과거의 관례나 틀에 갇혀 회사의 미래를 막는 우를 범하지 않고 투명한 개선과 전문경영인 중심의 끊임없는 미래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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