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약품유통

DKSH, 릴리와 파트너십..홍콩. 마카오 시장 공략

jean pierre 2026. 7. 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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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H, 릴리와 파트너십..홍콩. 마카오 시장 공략
릴리 의약품 유통·마케팅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 총괄"


DKSH가 세계적인 제약사 엘리 릴리(Eli Lilly Export S.A., 이하 릴리)와 손을 잡고 홍콩 및 마카오 시장에서 릴리의 의약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독점 판매, 마케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기존에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거둔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헬스케어 접근성을 한층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DKSH 헬스케어 사업부는 홍콩과 마카오 전역에서 릴리의 현재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전담하게 된다. 

DKSH는 릴리를 위한 '얼라이언스 마켓(Alliance Market)'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합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DKSH가 보유한 전문적인 상업 및 의학 정보(Medical Affairs) 역량, 보건의료 전문가(HPC)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그리고 강력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홍콩과 마카오 환자들에게 릴리의 혁신적인 의약품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환자 지원 프로그램 역시 차질 없이 유지된다.

제품의 품질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DKSH는 의료 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의학·과학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제품 품질 관리와 안전성 모니터링, 약물 감시 체계를 완벽하게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릴리의 남아시아 얼라이언스 총괄 매직 및 전무이사인 앤디 A. 아바르케즈(Andy A. Abarquez)는 "릴리는 1984년부터 홍콩과 마카오 법인을 통해 환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헌신해 왔으며, 이 약속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라며 "DKSH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리치를 더욱 확장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우리의 치료제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DKSH 홍콩·마카오 헬스케어 사업부의 와이 팅 퐁(Wai Ting Fong) 부사장은 "DKSH와 릴리는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더 많은 환자에게 제공하겠다는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라며 "DKSH의 깊이 있는 현지 시장 지식과 강력한 마케팅·영업 역량을 결합해 홍콩과 마카오의 헬스케어 환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DKSH는 헬스케어, 소비재, 특수화학제, 테크놀로지 등 4개 사업부를 두고 있으며, 소싱부터 시장 분석, 마케팅, 유통, 사후 서비스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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