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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얼라이언스, 캠페인 2탄 ‘미세먼지 어떡하지?’

jean pierre 2018. 3.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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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얼라이언스 캠페인 2미세먼지 어떡하지?’ 

 

생활 습관 변화를 위해 인지, 학습,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

 

기다리던 봄은 찾아 왔건만 불청객 미세먼지의 기세도 날로 커지며 온 나라를 긴장시키고 있는 이때, 소비자와 근거리에서 건강을 이야기하고 함께 호흡하는 약국도 미세먼지 대책을 마련하는데 여념이 없는 듯 하다.

 

약국이 미세먼지와 같은 사회적 이슈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의 생활 습관 개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데에는 약국 중심 인터(INTER)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HAHAHA 얼라이언스(오엔케이 대표이사 강오순)가 진행하는 약국 연중 캠페인이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한다.

 

HAHAHA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하는 약국 연중 캠페인은 건강한 불편함을 실천하고 소통한다는 컨셉에 맞춰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강 캠페인은 식습관과 생활 패턴의 작은 변화와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 사회 속 건강 이슈 등을 테마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3월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미세먼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어떡하지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손쉽게 인지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다. 먼저 HAHAHA 얼라이언스 약국마다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보드를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대처법을 알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미디어보드에서 나오는 정보는 집 안팎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응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다음 미세먼지 캠페인 존에서 미세먼지 상황에 앞서 스스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고 약사와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특히, 캠페인 존 연계 상품으로는 치명적인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나노 필터를 적용한 kf 인증 테크노웹 마스크’, 목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OS로젠지, 그리고 실내 습도를 유지하여 주는 보이로사의 미니가습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이사는 약국 연중 캠페인은 소비자 스스로 건강해지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며 이는 실천할 경우 건강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몸소 체험하도록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캠페인과 관련하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이유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소비자가 가질 질의 응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효을적인 상담을 유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HAHAHA 얼라이언스 캠페인은 HAHAHA 얼라이언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미디어보드와 캠페인존 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건강 콘텐츠가 매월 업데이트되어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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