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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2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

jean pierre 2015. 10. 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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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제2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

 한.중.일 3개국이 참여하는 제 2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서울 롯데호텔)

 환영사를 하고 있는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스즈키 켄 일본유통협회장(상)과 후밍종 중국유통협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오진희 복지부 약무정책과 과장

 이날 행사는 박호영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방영된 아.태포럼 태동-현재-미래를 보여주는 동영상

 한국측 발표자인 추성욱 부회장(삼원약품 대표)

 일본측 발표자인 쿠레콘R&C 치카코 코이케 이사

 중국 발표자인 북경회통평달문화전파유한회사 관 휘 대표

 한. 중. 일 3개국 발표자가 패널토론에서 플로어의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추성욱 부회장이 한국의 의약품유통마진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디.

 토론 발표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스즈키 켄 일본유통협회장(좌)과 황치엽 한국유통협회장(중). 후밍종 중국유통협회장(우)

 질의 응답시간에 엄태응 부회장(복산약품 대표)가 중. 일의 의약품유통 정책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일본 村井 위원장이 일본 일련번호 정책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이 외자사의 저마진에 대한 대책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渡邊 秀一 일본 부회장이 일본의 저마진 상황과 대책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 타임에 각국 대표등 아-태 포럼 참석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인사를 나누는등 대화를 하고 있다

 2017년 중국서 열릴 3회 포럼에 대한 초청 인사를 하고 있는 후밍종 중국 의약품유통협회장

 조선혜 부회장(지오영 회장)이 행사를 마치는 맺음 인사를 하고 있다.

 

3개국 대표자들이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하고 있다.

 

 

  포럼이 끝난 후 만찬에는 한국의 전통 무용을 비롯한 장고춤등이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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