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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 2

서울시약, 제도권밖 근무약사 흡수한다

서울시약, 제도권밖 근무약사 흡수한다 25,26일 연수미필자등 869명 재교육 실시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이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담당부회장 임득련, 위원장 한동주) 주관으로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확정했다. 특히, 금번 미필자 연수교육은 신상신고를 기피하고 있다는 구약사회의 의견이 접수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제도권 흡수’를 독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서울시약은 각구 약사회로부터 2007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명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명단을 확보, 비교·분석 작업을 통하여 교육대상 인원을 최종 가려냈다. 그 결과, 교육 대상 인원은 총 8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년과 비해 ..

근무약사 거래계약서 연대보증 섰다 낭패

분업초기 근무약사 재직시 연대보증 '낭패" 근무약국 파산 불똥...해당약사 사전에 불씨없애야 분업초기 근무약사로 재직할 당시 제약회사와의 거래약정서 연대보증란에 사인을 했던 약사들이 뒤늦게 문제가 발생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수원에서 개국하고 있는 한 약사는 2000년 근무약사로 있었던 한 약국이 최근 파산하면서 당시 서명했던 연대보증으로 인해 최고장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부약사인 이 약사는 당시 거래 제약사와의 거래약정서에 연대보증으로 사인을 했으며 해당약국 약사가 파산을 했다는 것. 이와관련 제약업체 직원은 별 영향이 없다는 말로 안심시켜 서명을 하게 했으며 이후 부인 앞으로 최고 장이 날아와 당황 스럽다고 말했다. 이 일로 인해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으로 가족들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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