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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사회 2

약사회자선다과회 봉사 여약사 '다방레지 같다' 발언

마포구약사회정총, 순수 봉사활동 모습 폄훼 서울 각 구및 전국의 지방 단위약사회가 매년 갖는 자선다과회는 약사회관계자는 물론, 관내 기관장들이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장이다. 각 구 약사회는 매년 이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인보 사업에 활용한다. 이런 좋은 뜻에 각 구 여약사 위원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음식이나 차를 준비하는 등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을 편다. 그러나 유일하게 서울시 구약사회 중 자선다과회가 없는 곳이 있다. 바로 마포구약사회다. 지난 22일 마포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이런 자선다과회에서의 여약사들의 활동을 폄훼하는 언급이 나와 아연 실색케 했다. 이날 총회에서 모 약사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 1만원의 갹출 항목 안건과 관련, 마포구약사회만 유일하..

◆기자의 눈 2008.01.23

마포구약사회 47차 정기총회

마포구약,소속감으로 화합의 분회만들자 47차정총, 반회 활성화 적극지원키로 마포구약사회는 22일 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사업계획과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정운삼 의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약사직능을 위해 밤늦게까지 노력하는 회원들이 있었기에 회원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내고 있다"고 말하고 "다가올 총선에서 약사국회 의원을 많이 탄생시켜 관련정책 수립에 약사들의 상황을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관하 회장은 "다양한 회원지원 활동과 약사직능 활동을 한 한해였으며,금년에는 홈페이지 활성화등을 통해 보다 향상된 분회를 꾸려 나가겠다"고 밝히고 "회원들도 보다 더 소속감을 갖고 신상신고등과 회무참여를 해주길 바라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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