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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심방세동 치료제 멀택, 6월부터 급여 확대

jean pierre 2016. 5. 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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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심방세동 치료제 멀택, 6월부터 급여 확대

기저 심질환이 없는 발작성.지속성 심방세동 환자 적용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그룹의 국내 제약 사업 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심방세동 치료제인 멀택(성분명:드로네다론)61일부터 급여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발작성 또는 지속적 심방세동 병력을 가진 현재 정상동율동(sinus rhythm)인 심방 세동 환자 중에서 기저 심질환(좌심실 비대, 허혈성 심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만 보험 혜택이 가능했으나, 이번 급여 확대로 기저 심질환이 없는 환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멀택은 항부정맥제중 율동 조절제(Rhythm control)로서 유럽심장학회(ESC)와 미국 심장학회(AHA/ACC/HRS) 가이드라인에서 기저심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사용가능한 1차 약제로 권고되고 있는 항부정맥제이다.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회장 신동구, 영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심방세동은 진행성 질환으로 재발 위험이 높으며, 조기에 리듬조절을 하는 것은 입원율과 사망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므로 심방세동 환자의 리듬 조절에 효과와 내약성을 갖춘 치료제를 통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이번 급여 확대를 계기로 환자들의 치료 부담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돼 바람직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정맥이란 심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감하거나 불규칙하게 되는 것을 뜻하는데, 여러 종류의 부정맥 중에서 심방세동은 가장 일반적이고 복잡한 형태이며 심혈관계 유병률 및 사망률과 매우 연관이 높다.

심방세동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2% 정도의 인구에서 나타나는데, 인구의 고령화가 더 진행되면서 이 수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심방세동 환자 수는 약 30만명 정도로 추정되며, 매년 1만명 정도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사노피 당뇨순환기사업부 이윤경 상무는 멀택ATHENA임상연구에서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입원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심장학회 및 미국심장학회 가이드라인에서 기저심질환 유무에 관계없이 사용가능한 1차 약제로 권고돼 왔, “이번 급여 확대로 국내에서도 더 많은 심방세동 환자들이 멀택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멀택ATHENA 임상 결과에 따르면, 멀택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입원률과 사망률을 24%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저심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일관되게 유익한 결과를 보였다. ATHENA 임상은 심방세동 환자 4,628명 대상으로 37개국, 551개 센터에서 진행한 대규모의 연구로, 심혈관 결과(CV outcome)에 대한 항부정맥 약제의 효과를 연구한 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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