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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강남구청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제약/▷국내제약 | 2021. 6. 18. 11:1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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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강남구청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강남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봉사정신으로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에 적극 동참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창립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2019년에강남구 문화생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남구청장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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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제95주년 맞아

◆제약/▷국내제약 | 2021. 6. 18. 11:1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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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제95주년 맞아

 

국내 1위넘어 글로벌 제약 50대 기업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수 제약기업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올해 6월20일 뜻 깊은 창립 95주년을 맞는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6월 18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조욱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한 100년사 창조를 불과 5년 앞둔 지금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제약 50대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며, “현재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신약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하반기출시를 앞두고 있는 렉라자를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성공시키고 글로벌 임상을 차질없이 진행시켜 조기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육성해야 할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성원 모두 ‘Great Yuhan, Global Yuhan’이라는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창조적인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 5년 뒤 펼쳐질 찬란한 유한 100년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향후 후배들에게 우리들의 선배들처럼 멋진 유한을 남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 했다.

 

이어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김재교 전무이사 등24명의 30년 근속사원, 52명의 20년 근속사원, 31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07명의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공로를 치하했다.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되어, 올해로 95주년을 맞았다.

 

창업이래 지금까지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다.

 

업계 1위 기업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장수기업으로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등 사회공헌 대표기업, 글로벌 신약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렉라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약개발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근속자 대표로 참석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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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노안교정 인공수정체 ‘비비티’ 출시

 

파면 형성 기술로 야간 빛 번짐 줄여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은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노안교정 인공수정체 ‘비비티’ 출시 기념 전국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안과 전문의 약 300여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비비티는 광학 표면에 웨이브프론트 쉐이핑(Wavefront Shaping, 파면 형성)을 이용한 엑스-웨이브 테크놀로지(X-Wave®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확장된 시야 범위를 제공하는 노안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인공수정체다. 

 

전 세계적으로 1억 2000만 안 이상 삽입된 아크리소프(AcrySof)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광학부에 링이 없고 광학 표면은 렌즈 중앙에서 두 단계 높이 차이를 두는 등 파면을 늘려 초점거리를 확장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원거리에서 중간거리, 근거리까지 확장된 시야 범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사의 기존 회절을 이용한 다초점 인공수정체에 비해 빛 번짐을 줄여 야간 활동에서도 선명한 시력을 제공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보다 앞서 비비티를 출시한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등 유럽지역 국가의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석해 비비티 임상 결과와 함께 파면 형성 기술의 효과를 발표했으며, 국내 전문의들 역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알콘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출시한 팬옵틱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웨이브프론트 쉐이핑(Wavefront Shaping)을 이용한 X-Wave 기술을 적용한 비비티를 국내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심포지엄에서 우수한 임상 결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꾸준히 관심 갖고 연구하시는 안과 의료진 분들과 함께 노안백내장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국내 환자 분들에게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안 백내장은 50대 인구의 절반 이상에서 발병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국내에서도 관련 진료 및 수술을 진행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의 불편과 위험이 뒤따르며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 특성상 환자들 역시 이를 적극적으로 교정하고 개선하려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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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 높은 완치율 확인

 

DFU 미국 임상 3상..신경허혈성 궤양에 대해

 

헬릭스미스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족부궤양(DFU)에 대한 미국 임상 3상을 조기 종료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당초 예상보다 느린 환자 등록 속도 때문에 일단 중간 결과를 분석하여 현황 파악 및 향후 방향 결정에 나서기 위해서다. 분석 결과, 신경허혈성 궤양에 엔젠시스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엔젠시스의 DFU 임상 3상에서 지금까지 등록된 ITT분석(치료의향분석) 환자는 총 44명으로, 이 중 30명은 신경허혈성 궤양(neuroischemic ulcer) 환자였다. 소수 환자에서는 치료 전 궤양의 크기에서 이상치(outlier)를 보였다.

 

엔젠시스를 주사한 전체군에서는 주사 후 3~6개월 사이에 궤양 완치에 대한 트랜드가 관찰되었다. 특히 신경허혈성 궤양군에서는 주사 후 5개월째에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높은 완치율(63%)이 관찰되었다(p=0.0259).

 

이들 중, 치료 전에 측정하는 기저값(baseline) 이상치를 가진 3명을 제외한 경우(N=27)에는 주사 후 4개월, 5개월, 6개월 째에 위약군 대비 5배 높은 완치율(각각 55.6%, 66.7%, 66.7%)을 보였다(각각 p=0.0417, 0.0128, 0.0128).

 

뿐만 아니라, 신경허혈성 궤양을 가진 환자군에서는 발목상완지수(ABI) 역시 엔젠시스군이 위약군 대비 0.25가 높았다(7개월, p=0.0262).

 

이번 결과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시장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진 신경허혈성 궤양에 대해 엔젠시스가 특히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목표하던 시험 대상자 수 보다 적은 규모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성과다.

 

DFU는 전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서 2019년 시장규모는 9조원(70억불) 이상이었으며, 2027년에는 13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7년 기준 전세계 당뇨병 환자는 4억5천만명인데, 이 중 19~34%에 해당하는 약 1억2천만명이 DFU를 앓고 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 및 제외기준 등 임상 프로토콜을 재정비하고 해당 분야에서의 전략적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이번 DFU 임상 3상의 총책임자 2인 중 데이비드 암스트롱(David Armstrong)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의과대학 외과 교수는 “엔젠시스의 이번 DFU 미국 3상 중간 분석 데이터는 고무적인 결과로서 매우 흥미롭다. 이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미충족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가 매우 높다. 임상연구를 계속 진행하여 이 유망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의 상세한 내용은 올 하반기에 국제학회 및 국제학술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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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ESG경영을 위한 첫걸음

◆제약/▷국내제약 | 2021. 6. 18. 10:0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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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ESG경영을 위한 첫걸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이 국내 제약업계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광약품이 중소 제약사임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 세종과 자문 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 도입을 위한 발걸음을 땠다.

 

IT·에너지 등 타분야에서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 ESG경영이 제약업계에도 확산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로 제약 기업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가 올라가며 기업가치 평가에 있어서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이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는 단순히 재무제표만 보고 그 회사를 평가하여 투자하는 주주가 되고 입사를 하는 사회에서 비재무적 요소인 ESG가 주요 평가 지표가 되면서 인재영입과 투자유치라는 기업경영에 있어 큰 축의 기준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다.  

 

국내 제약사들의 ESG 경영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부광약품은 도입을 위하여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향후 인간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 주주, 국민 등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충실이 이행하며,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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