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외자계제약

존슨앤드존슨, 2016 건강서울 참가

jean pierre 2016. 9. 26. 10:53
반응형

존슨앤드존슨, 2016 건강서울 참가

 

타이레놀. 니코레트 집중 홍보

 

 

니코레트 9 25 서울광장(서울시 중구 태평로)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 주최의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참여해 환절기 감기 올바른 호흡기 건강관리 상식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지난 7 체결한 국민안전처와의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협약에 따라   타이레놀에서는 환절기에 자주 복용하는 감기약 오남용을 막기 위해 초기 감기 증상에 따른 대응법 올바른 감기약 복용 상식 등을 전달하는 소비자 교육을 강화했다.

 

금연 보조제니코레트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금연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상담을 통해 금연을 하면 심혈관계질환, 천식이나 독감 등과 같은 급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있다 금연의 이점도 전달했다.

 

타이레놀이 국내 20~50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 4명이 1년에 평균 3 이상 감기에 걸리며 91.4% 콧물, 코막힘, 기침, 발열 가지 이상의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감기는 콧물, 기침, 발열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우리의 몸이 외부의 인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는 자연적인 현상 증상이기도 하다.

 

감기증상이 있을 때는 2가지 이상의 약을 복용한다는 응답도 41.9% 달했는데, 대부분의 종합감기약은 감기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어 증상이 복합적이더라도 굳이 여러 종류의 약을 먹지 않고, 여러 감기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할 있는 종합감기약 가지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무카페인종합감기약인 타이레놀 콜드에스 1회에 알씩 복용하면 콧물, 기침, 발열 다양한 초기 감기 증상을 한꺼번에 완화시켜주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을 추가로 복용할 필요 없어 약물과량 중복 복용 우려를 덜어준다. , 다른 감기약과 달리 카페인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약물에 대한 내성이나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카페인 과다섭취로 인한 부작용 걱정 없이 복용 가능하다.  

 

, 타이레놀 부스에서는 OX 퀴즈 통해 감기는 초기에 증상을 빨리 잡아야 호흡기 손상 위험과 합병증 위험을 줄일 있고, 감기 증상이 복합적이더라도 감기약과 해열진통제를 섞어 먹으면 된다는 감기약 복용 상식을 전했다.

 

한편, 니코레트에서는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에 자주 걸리거나 연초에 금연을 다짐했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흡연자를 위해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금연상담과 금연 OX 퀴즈를 진행했다. , 상담을 통해 흡연으로 인한 폐질환, 호흡기 건강 흡연이 건강에 끼치는 폐해를 알리고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금연 의지를 북돋았다.

 

니코레트가 20~50 금연 시도를 해본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연 현황 금연 보조제 조사에 따르면,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 150 41.3%(62) 의지만으로는 참기 어려워금연 보조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지 시도한 금연이 번번이 금단증상에 가로 막혀 실패한다면 담배의 유해성분 없이 인체가 요구하는 소량의 니코틴만을 공급해 금단증상을 예방하고 흡연욕구를 줄여주는 니코틴 대체요법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초의 니코틴 대체요법이자 세계판매 1위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는 국내에는 하루에 16시간만 붙이는니코레트 패치니코레트 쿨민트향 가지 제형이 단계별로 출시돼 있다. 니코레트 쿨민트향 껌은 무설탕이면서도 일반 같이 부드러운 느낌에 민트향이 은은하게 퍼져 금연 도전자 누구라도 편안하게 금연에 도전할 있게 도와준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김광호 대표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올바른 복용 약물 오남용에 대한 소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올해도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 “올해 한국존슨앤든존슨은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국민안전처와 깊은 협약을 맺은 만큼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일반의약품을 안전하게 복용할 있도록 소비자 접점에서 안전한 복용 문화조성에 보다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