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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프리미엄 4가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전국 공급

jean pierre 2017. 10. 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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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프리미엄 4가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전국 공급

10월 부터 전국 주요 종합병원 및 병·의원 에서 접종 가능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시즌을 맞아 자사의 프리미엄 4가 인플루엔자 백신2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를 전국에 공급 완료했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 시즌 전량 판매된 기록을 감안해 이번 2017-2018 인플루엔자 시즌에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필요한 환자들이 접종 가능하도록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10월부터 전국 주요 종합병원 및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되는 A형 바이러스주 2(A/H1N1, A/H3N2) B형 바이러스주 2(B-Victoria, B-Yamagata)을 모두 예방하는 국내 최초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세계 최초로 FDA 허가를 받고 국내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시장의 포문을 연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2016-2017년 접종 시즌 물량을 전량 판매했고, 판매량 1(2016-2017 IMS Data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독일 드레스덴 생산 설비에서 350회의 품질 검사를 거쳐 미국 FDA, EMA, 각 허가당국의 정기적인 감사를 통해 생산되며, 올해 국내 수입 물량도 전량 독일 생산 완제품이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면역체계가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면역원성을 입증 받아 만 3세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접종 가능하다. 또한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인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 심뇌혈관질환, 만성간질환, 암 등 만성질환자를 포함한 임상 연구에서 면역원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해 만성질환자도 접종 가능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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