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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후원아동. 청소년 외갓집 체험 나서

jean pierre 2017. 7.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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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후원아동. 청소년 외갓집 체험 나서

충북 괴산 계담마을서 34명 참여..여름캠프

SK케미칼이 후원 아동청소년들과 외갓집 체험에 나섰다

SK케미칼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충북 괴산군 계담마을에서 후원 아동청소년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희망메이커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메이커 여름캠프는 회사의 후원을 받는 아동청소년의 정서 함양을 위해 SK케미칼이 2012년부터 매년 여름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부터는 기존의 일회성 하계 수련회성격의 행사를 외갓집 체험컨셉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 10년간 후원 대상자들과 함께 계담마을을 지속 방문해 이들이 계담마을 주민들로부터 시골 외갓집의 따뜻한 정과 추억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취지의 일환으로 캠프에서는 대부분 도시 출신인 참가 아동청소년을 위해 대장간 체험 전통 팔찌 만들기 올갱이 잡기 두부 만들기 등 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계담마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농촌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이후 참가자들은 천안 독립기념관을 견학하며 문화체험 활동을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외갓집 체험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년에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우리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시골 친척집을 방문한 것 같았다할머니가 쪄주신 감자와 옥수수를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푸근한 시골의 맛과 인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K케미칼 이광석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아이들의 안정적인 정서 함양을 위해 같은 마을의 주민들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아동청소년들이 최근 발생한 괴산군의 장마 피해를 자기 일처럼 걱정하며 마을에 애착을 갖는 모습을 보니 마을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 같아 대견스럽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이외에도 후원 아동청소년들의 정서 발달을 임직원과 주 2-3회 이상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계절별로 봄 대학교 캠퍼스 투어 가을 과수원 사과따기 겨울 스키캠프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울산공장에서도 여름을 맞아 27일부터 이틀 간 울산지역 희망메이커 후원 학생 50여 명을 경주 지역 워터파크에 초청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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