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서울시약후보, 불법 선거 시초는 양덕숙 후보 주장 한동주 서울시약 후보측이 양덕숙 후보측이 선관위에 불법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제소한 부분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사건 발단은 11월18일 코엑스 행사에서 양덕숙후보측이 어깨띠를 두른 기호 2번 한동주 후보 측, 선거운동 방식에 대하여 큰소리로 문제를 제기했다. 공정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기호 2번 한동주 후보의 결단으로, 즉시 어깨띠를 풀고 명함을 전하며 인사하는 방식으로 바꾸었고, 한편으로는 선관위에 자문을 구했다. 따지고 보면 어깨띠를 두르기 시작한 것은, 애써 부인하고 있지만 11월4일 강남3구 합동연수교육에서, 양덕숙 후보 측이 먼저였다는게 한 후보측 주장이며 사진(위)을 증거로 제시했다. 또한,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양덕숙후보측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