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렘투주맙' 3상 임상 대조군 대비 재발률 낮아 사노피,장애 축적 상당히 둔화..일부 환자 회복 수준 재발-완화형 다발성 경화증 (MS)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알렘투주맙 (alemtuzumab)의 CARE-MS I 및 CARE-MS II의 pivotal 연구 결과 성 대조군인 레비프(Rebif)® (고용량의 인터페론 베타1a 피하주사)에 비하여 연간 재발률을 낮추는데 더 효과적이었고, 알렘투주맙 치료 시 더 많은 환자들에서 2년째에 재발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측은 이 연구결과가 최근 란싯지의 2012년 11월 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히고 이같은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에서는 알렘투주맙을 투여한 환자들에서 레비프와 비교하여 장애의 축적이 상당히 둔화됐으며 환자들은 레비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