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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3일간 남부지방 표심 다지기 나서
대구경북, 전북, 전남지역 등 강행군
김대업 약사회장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대세론을 굳히고 전체 표심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14일부터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오늘은 전북, 내일은 전남으로 회원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소화하고 있다.
14일에는 유명 일반의약품&건기식 강사인 오성곤 박사와 함께 대구지역약국 120여곳 약국을 방문하며, 대구지역 약사님들의 바람과 희망을 청취하였으며,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경북대병원 본원 과 칠곡병원, 대구 동산대병원 등 5개 대형병원 약제부를 찾아, 병원약사님들의 바람과 희망도 담아, 그에 맞는 정책을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반드시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대구에 이어 오늘은 전북으로 이동, 좌석훈 선거대책본부장과 군산, 익산, 전주 지역의 회원약국들을 방문하며, 신뢰받는 약사,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전달하며, 전북표심에 다가서고 있으며, 전북대병원도 방문인사지로 정해 달려가고 있다.
이후 김대업 후보는 저녁 7시에 개최되는 첫 번째 지역정책토론회를 위해 전라북도 약사회로 이동, 최광훈 후보와 열띤 정책중심의 토론에 임할 예정이다.
전북정책토론회를 마치면 전남으로 이동. 16일, 여수.순천.광양 지역의 회원들을 찾아 3일간의 강행군 일정을 마무리한 후, 저녁에는 두 번째 개최되는 광주정책토론회에 참석, 다시 한번 최광훈 후보와 대한약사회 미래비전을 두고 광주회원 앞에서 맞대결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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