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한동주 선거사무소 개소식 "정직하고,당당하게.."

jean pierre 2018. 10. 28. 12:19
반응형

한동주 선거사무소 개소식 "정직하고,당당하게.."

지지자들 "신뢰해도 후회없을 인물"...소중한 한표 호소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27일 저녁 교대역 인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 앞서 고미지 선대본부장은 기도를 통해 한동주 예비후보의 선전과 승리를 기원했다.

이어 한동주 예비후보(사진)는 바람이 많이 불고 주말인데도 불구, 지지를 위해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들과 지지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이 바람이 약사회를 변화시켜달라고 저를 밀어주는 바람으로 느껴진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도 많은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약사회가 정직하고 신뢰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불의에 맞서 강직함을 가지고 회무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열망을 담아, 달라진 약사회를 만들어, 당당한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남 약사는 지지 발언에서 한동주 약사를 오랜 기간 지켜본 바로는 믿을 만한 분이며, 양천구약사회장을 3번이나 지내면서도 어떤 과오도 못보았을 정도로 정직하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하고 특히 여성이지만 남성다운 대범함도 갖추고 있으며, 예전부터 한동주 예비후보에게 지금이라도 신뢰와 당당함을 지킬 자신이 없으면 후보를 사퇴하라고 늘 농담 식으로 조언을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한약사회장 부회장을 지낸 곽순덕 약사(이대동문회 자문위원)도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 한동주 예비 후보가 서울시약사회장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개인적으로도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보다 많은 회원들의 지지를 받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진 양천구약사회 의장도 양천구약사회를 이끄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대관업무도 훌륭하다.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 다닌 결과가 아닌가 생각하며, 서울시약사회도 이런 모습이라면 분명 잘 해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특히 여성의 꼼꼼함도 갖춰 양천구 약사회원의 생일을 한번도 빼먹지 않고 챙겨줄 정도로 알뜰히 회무를 챙기는 점도 높이 살만할 정도로 늘 회원을 최우선으로 둔다며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태진, 이미애 약사와 지인들이 발언을 통해 한동주 약사의 장점을 적극 알리며,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케잌 커팅을 통해 뜻을 모아 한동주 약사를 반드시 서울시약회장으로 당선시키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한동주 서울시약 회장 예비후보는 오는 1110일 대한약사회관 4층서 출정식을 갖는다.

개소식 행사에는 곽순덕 이화약대동문회 자문위원, 황미경 이화여대총동문회 부회장, 이명숙 이화약대개국동문회 부회장, 최영옥 이화여대총동문회장, 김수경 이화여대총동문회 총무, 이미애 이화약대 총동문회장, 이시영 이화약대 개국동문회장, 장은숙 숙명약대개국동문회장, 엄태순 전 숙명약대개국동문회장, 김명호 조선약대 수도권동문회 수석부회장, 조은아 전 양천구약사회 감사, 김병진 양천구약사회 총회의장, 이강천 양천구약사회 부의장, 변명숙 양천구약사회 부의장, 정태진 양천구약사회 자문위원, 정낙건 양천구약사회 자문위원, 이순훈 동덕약대 총동문회장, 민경남 약사(전 전국화물운송협회장), 오병국 변호사, 전웅철 성균관대약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