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 '프라닥사' ..베링거-유한 전략 제휴 급여 등재 이후부터 본격 영업 활동 시작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국내 영업 및 유통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은 양 사가 보유한 마케팅 및 영업력, 유통 시스템의 강점을 토대로, 와파린 이후 60년 만에 계열 내 최초로 출시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제품정보와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국내 영업 활동에 더욱 큰 동력을 얻게 됐다는 평가다. 양사는 프라닥사가 보험 급여를 획득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영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더크 밴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