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 부회장 승진
임원인사 단행 ..모과균 부사장 사장
광동제약은 1일 최성원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최 부회장은 광동제약 창업주인 고(故) 최수부 회장의 아들이다. 최 회장이 2013년 별세하면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광동제약은 또 관리본부 모과균 부사장을 사장으로, 유통·생수사업부 이 인재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홍보실 박상영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 시켰다.
김영인 DTC사업부, 이규원 OTC사업부, 박희만 병원사업부 부장은 각각 이사대우에 올랐다.
반응형
'◆제약 > ▷국내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약조합, 29차 정총및 유공장 표창 (0) | 2015.03.03 |
|---|---|
|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야생진드기’에 주의 (0) | 2015.03.03 |
| 대웅제약'올로스타', 미국 수출 계약 체결 (0) | 2015.03.02 |
| LG생명과학, 이브아르 ‘필링 캠페인’ 전개 (0) | 2015.03.02 |
| 광동제약의 과감한 행보 주목 (0) | 2015.03.02 |
|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기대감 확대 (0) | 2015.03.02 |
|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 의약품수출입협회 신임 회장 취임 (0) | 201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