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2018년 시무식 개최 96기 경영슬로건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1월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로 정해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교육(敎育), 사유(思惟), 실행(實行)을 실천 지표로 삼아 인재 양성, 창의적 사고, 즉시 행동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였던 어려운 난관들을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