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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24

유한양행, 2018년 시무식 개최

유한양행, 2018년 시무식 개최 96기 경영슬로건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1월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로 정해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교육(敎育), 사유(思惟), 실행(實行)을 실천 지표로 삼아 인재 양성, 창의적 사고, 즉시 행동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였던 어려운 난관들을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

약사회, 2018년 시무식 갖고 ‘회원 위한 회무’ 다짐

약사회, 2018년 시무식 갖고 ‘회원 위한 회무’ 다짐 조찬휘 회장 등 임원 신상신고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일 오전 대강당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회원을 위한 회무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시무식에서 “항상 강조해 왔지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문제에 접근하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다”며 “회무에 있어서도 역지사지를 다시 한 번 새기고 회원을 위한 회무에 더욱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사람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이 많다(득도다조, 得道多助)”며 “득도다조의 의미를 새기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18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신상신고는 지부..

신신제약, 2018신년 인사 단행

신신제약, 2018신년 인사 단행 신신제약은 1일자로 2018년 새해 승진, 전보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 다 음 - [신신제약] [취임] ▲대표이사 사장 : 이병기 [승진] ▲이사→상무 : 이종민(관리본부장) ▲부장대우→부장 : 서영준(헬스케어팀) 외 1명 ▲차장→부장대우 : 이상곤(마케팅팀) 외 4명 ▲차장대우→차장 : 이동욱(전산실) 외 2명 ▲과장→차장대우 : 오윤택(구매부) 외 3명 ▲대리→과장 : 최상원(채권관리팀) 외 2명 ▲주임→대리 : 박승언(영업관리팀) 외 5명 ▲사원→주임 : 송혜진(연구소) 외 13명 [전보] ▲영업기획본부장→영업본부장(하태임 상무) [트라이넷-신신제약 미주법인] [승진] ▲차장→부장 : 김남중

종근당, 2018년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

종근당, 2018년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 종근당(대표 김영주)은2일 무술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종근당은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신년사를 통해 2017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8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경영목표를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제약환경의 총체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품질∙조직∙개인역량 등 모든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회장은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 그 인재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종근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대웅제약, “2018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총력”

대웅제약, “2018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총력” 매출 1조원 목표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되었다며 대웅제약의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일동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거행

일동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거행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 실현할 것 일동제약그룹은 2일,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8년 한 단계 높은 고객가치 실현과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최근 수년간의 중장기 투자와 체질개선 노력을,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고객가치로 실현해 내기 위해 2018년 경영지표를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를 3대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신약 베시보 개발, 브랜드 중심의 시장점유율 확대, 성공적인 유통프로세스 전환, 그리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의 본격적인 시장개척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임직원들의..

보령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보령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 원년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에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그 첫해인 2018년을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았다. 김은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100년 보령’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해” 라며 “ ‘나’를 넘어 ‘우리’가 되어 각 사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과 함께 조직과 인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100년 기업을..

동성제약, 2018년 시무식 진행..새 CI제작 발표

동성제약, 2018년 시무식 진행..새 CI제작 발표 “브랜드 육성을 통한 유통 경쟁력 강화의 원년이 될 것”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1월 2일 도봉구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동성제약은 정로환, 세븐에이트, 비오킬, 바이오가이아, 이지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60년간의 기업역사 동안 그 제품력은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다변화되는 유통과 제품의 홍수 속에서 브랜드 강화라는 능동적인 자세 없이는 시장 경쟁력이 없다”며 “2018년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 육성 및 이를 통한 유통 경쟁력를 강화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각 유통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주목해 상품기획부터 생산, 마..

일양약품 제48기 회계년도 시무식

일양약품 제48기 회계년도 시무식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가치와 정도경영 확립 일양약품은 1월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8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7기는 일양약품의 신약과 글로벌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 된 한 해였으며, 신약의 적응증 추가와 해외판매 판로의 다양화로 국내외 가치 및 R&D를 인정 받는 회기였음”을 전하고 “FY48기는 놀텍, 슈펙트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변화와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중국사업의 매출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가치와 정도 경영이 드높아 지는 해가 되기 위해 일양약품 임직원 모두가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JW중외제약, 소통과 실행으로 지속적 성과 창출

JW중외제약, 소통과 실행으로 지속적 성과 창출 70+3 경영방침으로 ‘수평적 소통’, ‘일사불란한 실행’ JW중외제약이 2018년 경영방침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새해 새출발의 길을 열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로 확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수평적 소통 ▲일사불란한 실행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해 경영방침은 ‘스마트 JW’의 2단계로, 지난해 재정립한 회사만의 일하는 방식인 'JW Way'를 기반으로 ‘소통’과 ‘실행’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업적과 성과, 사회적 기여를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나 방법론을 발굴하더라도 실행을 통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며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

신신제약. 새 대표이사에 이병기 씨 선임

신신제약. 새 대표이사에 이병기 씨 선임 이영수. 김한기. 이병기 각자 대표체제 신신제약은 2일 이사회를 통해 이병기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신제약은 이영수, 김한기, 이병기 3명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들어간다. 1957년생인 이병기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명지학원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한국학술진흥재단 책임전문위원과 대한산업공학회 이사, 감사를 역임하였다. 또한 신신제약의 비상임 감사와 신사업개발 이사로 있으며 회사 성장에 기여해 왔다. 창업주인 이영수 회장의 아들이기도 한 이 신임대표는 취임사에서 “지난 30여년간 회사의 성..

신신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이병기 씨 선임

신신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이병기 씨 선임 이영수. 김한기. 이병기 각자 대표체제 신신제약은 2일 이사회를 통해 이병기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신제약은 이영수, 김한기, 이병기 3명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들어간다. 1957년생인 이병기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명지학원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한국학술진흥재단 책임전문위원과 대한산업공학회 이사, 감사를 역임하였다. 또한 신신제약의 비상임 감사와 신사업개발 이사로 있으며 회사 성장에 기여해 왔다. 창업주인 이영수 회장의 아들이기도 한 이 신임대표는 취임사에서 “지난 30여년간 회사의 ..

녹십자, ‘GC’로 새 출발

녹십자, ‘GC’로 새 출발 2018년 시무식서 새로운 CI 선포 녹십자홀딩스가 GC로 회사 명칭을 변경했다. GC(녹십자홀딩스)는 2일 경기 용인 본사에서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가족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 CI를 선포했다. 새 이름인 GC는 기존 ‘녹십자(Green Cross)’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은 ‘Great Commitment, Great Challenge, Great Company’의 약어이기도 하다. 앞으로 GC라는 명칭은 녹십자홀딩스와 산하 가족사(자회사, 손자회사 등)에 일괄 적용된다. 녹십자홀딩스는 국문과 영문 구분 없이 GC로 사명이 변경됐다. 산하 가족사의 국문 명칭은 ‘녹십자..

동아쏘시오그룹 시무식 가져

동아쏘시오그룹 시무식 가져 미래에 대한 관심. 끝없이 도전하는 한 해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무식은 임직원간의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희망 메시지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희망메시지 영상에는 식물의 뿌리를 싸고 성장시키는 흙인 ‘북’처럼 동아라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건 임직원들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북돋우고 땀과 열정을 모아 높게 뻗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년사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접목할..

보령제약그룹, 임원 승진인사

보령제약그룹, 임원 승진인사 사장급 2명 등 포함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일 대표 임명 및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보령메디앙스㈜ ◈ 대표이사 이 훈 규(사진 우측) ㈜보령컨슈머헬스케어 ◈ 대표이사 박 인 호(사진 좌측) ◈ 부사장 이삼수(보령제약) ◈ 전무 명제혁(보령제약) ◈ 상무 지왕하, 박시홍, 김영석, 김달현(보령제약)이소영(보령바이오파마) ◈ 이사 김기덕, 신상수(보령제약) 이영(보령홀딩스)

2018년도 건양대학교병원 시무식가져

2018년도 건양대학교병원 시무식가져 화합·소통·발전·동행 염원 다져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2일 오전 8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최원준 병원장을 비롯한 보직자 및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윤대성 교수가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 선정 공로로 상패를 수여받았으며, 친절직원 및 의무기록 작성 우수자, 헌혈왕,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우수자, 정년퇴직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또 희망찬 새 출발을 하자는 뜻에서 ‘화합·소통·발전·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대표 직원이 건양화합 퍼즐 맞추기 세레머니를 시행하기도 했다. 최원준 병원장은 “무술년 새아침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그동안 노력해주신 전 ..

차바이오그룹, 신임회장에 송재훈 전 삼성서울병원장

차바이오그룹, 신임회장에 송재훈 전 삼성서울병원장 차바이오그룹은 신임 회장에 송재훈 전 삼성서울병원장을 선임했다. 송회장은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등 차바이오그룹의 경영을 총괄하며, 차바이오텍 회장도 겸임한다. 송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삼성서울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감염내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송 회장은 아시아 최초의 감염 예방 단체인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 연합 대표도 맡고 있다. 또 WHO의 각종 특별위원회에 참여해 감염 관련 정책 수립 활동을 펼치는 등 인류를 위협하는 슈퍼박테리아와 항생제 내성 등과의 전쟁을 진두지휘해 감염 사망자..

서울시약,소녀돌봄약국 생리대 보관함 발송

서울시약,소녀돌봄약국 생리대 보관함 발송 긴급 생리대 필요 청소녀 1인 2매 지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28일 소녀돌봄약국 250곳에 긴급 생리대 보관함 및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이번 생리대 보관함은 지난 8월 서울시에서 후원받은 생리대를 동봉해 소녀돌봄약국에 보낼 예정이었으나 생리대 안전성 논란으로 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올해 소녀돌봄약국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생리대 보관함을 우선 해당 약국에 일괄 발송하고, 서울시의 생리대 후원이 재개되는 2018년 4월 이전까지 자체적으로 생리대를 준비해 보관함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관함과 함께 보낸 여드름치료제는 저소득층 청소녀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소녀돌봄약..

[2018신년사]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신 년 사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은 ‘황금 개’의 해입니다. 올해 여러분 가정에 황금처럼 귀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한해 임직원 여러분들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17년은 우리나라의 건강보장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였습니다. 우리원으로서는 건강보험의 성공사를 써내려온 주역으로서 우리의 역할에 뿌듯해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고민하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건강보험관리시스템의 해외수출, 인천지원 설립, 종합병원·한..

◆의약정책 2018.01.02

CJ헬스케어, CP프로그램 등급 "AA" 획득

CJ헬스케어, CP프로그램 등급 "AA" 획득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2014년 4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으로부터 독립 분사한 이후 같은 해 6월 CP강화를 선포하고 강석희 대표 이하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경영과 정도영업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Compliance팀을 확대, 개편하면서 CP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자율준수관리자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CP교육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P행동강령 선서 및 자율준수 서약을 진행하며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를 내재화하도록 했다. 매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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