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제약전문가 컨설팅 통해 국내 벤처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진흥원 케말 하팁 컨설턴트 중계로 아이브러쉬 수출계약 2건 해외제약전문가의 컨설팅에 의해 국내 벤처기업이 해외 47개국에 판로를 개척하게 되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진흥원 케말 하팁 컨설턴트의 중계로 인해 의료기기 벤처기업인 아이브러쉬(iBrush)가 가정용 치은염·잇몸 질환 치료 의료기기인 아이브라이트(iBright)를 수출하는 2건의 수출계약(Marketing Agreement)과 1건의 업무협약(MOU)을 지난 4월 26일과 5월 9일에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아이브러쉬(iBrush)는 정부와 지자체의 창업관련 지원사업에서도 주목을 받아온 유망 벤처기업이다. 이번에 연이은 계약으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