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건기식 브랜드 '뉴 오리진' 매장 방문자 급증 여의도 IFC몰 플래그십 스토어.. 한달만에 2만 5천명 넘어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의도 IFC몰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자 수가 오픈 한달 만에 2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달 16일 여의도 IFC몰 지하 1층에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를 열었다. 약 60평 규모의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뉴오리진이 사용한 모든 원료가 식품에 적용될 수 있는 자연 유래임을 보여주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체험형 매장이다. 이러한 독특한 컨셉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일 평균 결제 건수가 300건을 웃돌며 오픈 한 달 만에 결제 건수 1만 건, 방문자 수 2만5천명을 돌파했다. 실제로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