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글로벌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 2017’ 킥오프 행사 한국 스타트업 ‘스카이랩스’,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 (CEO: 베르너 바우만, Werner Baumann)은 전 세계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장려하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Grants4Apps Accelerator)’ 프로그램의 올해 최종 선정팀을 발표했다.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는 환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바이엘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에 발표된 최종팀은 총 4개로, 한국 스타트업 ‘스카이랩스(Sky Labs)’를 포함,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2팀과 1팀이 선정됐다. 바이엘은 최종 선정된 팀들이 의료진들과 환자들..